화상영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입소문 자자한 "포플 영어의 교양수업"

MZ 세대를 지나 이제는 알파 세대(Generation Alpha; 2010년생부터 2025년생까지)가 등장했다.

특징으로는 스마트폰 이전 문화의 기억이나 경험이 전무하며 유비쿼터스 사회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은 세대라는 것이다.

디지털 사회의 영향을 정면으로 받은 이 아이들은 그에 맞는 교육법도 다를까? 

알파 세대는 스마트폰과 인터넷 등 디지털 기술을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만큼, 기존 교육 방식에 적응하기보다는 새로운 형태의 교육 방식에 대한 요구가 높다. 이러한 상황에서 화상영어 서비스는 적극적으로 수요에 부응하고, 디지털 시대의 유비쿼터스 사회에서 알파 세대의 교육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화상영어도 최근 몇 년 동안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그 안에서도 다양성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이전에는 없던 새로운 시도로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며, 일명 “뜨거운 감자"가 된 화상영어 서비스가 등장했다.

교육에 진심인 사람들이라 소개하는 ‘포플 영어’에서 제공하는 라이브 교양 수업은 영어 유치원 및 국제 학교 커리큘럼을 기반하여 아이들이 책을 통해서가 아닌 영어에 둘러싸인 실생활을 통해 더욱 자연스럽고 효과적인 영어 회화 실력 향상을 이뤄낼 수 있다는데에 집중하여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악, 영화, 만화, 게임, 요리, 과학, 스포츠 등의 취미 기반의 수업 들을 개설해 원어민 선생님과 100% 영어로 말 그대로 그냥 “마음껏 즐기는”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 4월부터 진행한 포켓몬 카드 수업, 내셔널지오그래픽 자연동물 탐구 수업 그리고 과학, 기술, 공학, 수학을 아울러 배우는 STEM 수업이 큰 인기를 끌면서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교양 수업은 매주 새로운 주제로 열리며, 특정 기간 동안 수강 신청한 학생들에게는 무제한 무료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