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퇴치 마약근절 영화 '비상도시' 최덕찬 총감독은 100개국 해외로케이션 영화를 만든다고 밝혔다.
최덕찬 총감독은 "마약으로 인해 세계적 질서와 인권이 사라졌다며 세계적 평화와 인권을 되살리기 위해서는 마약과의 전쟁이 우선이며 지상과제"고 강조하였다.
또한 "세계 193개 국가는 지구에서 볼 때 한 국가라 생각하고 마약으로 벗어나기 위한 공동체로 인식하여 지구의 공멸을 막기위해 국가간 긴밀한 노력이 절대적 필요한 시기이다"고 말했다.
한편 최 총감독은 세계 100개국 해외로케이션 영화로 영화를 만들려면 1천억원의 제작 예산이 소요된다며 '벤허' , '바람과함께사라지다' 등 명품 영화처럼 21세기 한류시대를 맞이하여 대한민국 세계강국 6위의 저력을 영화속에 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기업 투자자가 나와 애국심을 발휘해 준다면 열정을 다해 세계적인 영화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화 '비상도시'에 출연한 가수 헤라, 탤런트 이수진, 배우 장수애, 배우 손정희, 배우 정승현, 배우 강한별, 배우 엄수빈 등 영화에 대한 기대가 크며 한류의 스타이며 세계 속에 스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최 총감독은 "아카데미, 칸느, 베니스,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출품되어 대한민국이 문화강국임을 알리는 계기가 될것"이라며 "정부는 헛된 곳에 세금 낭비 하지말고 영화산업 문화콘텐츠에 눈을 돌려야 할 것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기자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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