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를 받는다 하셨다

▲ 요한계시록은 천국과 지옥이 걸린 문제다(사진=픽사베이).

신천지에게 이단이라 한 목자와 그 성도들은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았는가? 신천지는 계시록을 통달한다. 확인해 보라. 

요한계시록을 가감한 개신교와 천주교가 계시록을 통달한 신천지에게 초림 때 유대인 목자들이 예수님에게 한 것같이 또 ‘이단, 이단’이라 해 왔다. 누가 참 이단인가? 이를 확인하기 위해 신천지가 목자들에게 대중 앞에서 공개 성경 시험을 치자 해도, 아직 아무도 응하지 않고 있다. 

계시록 전장을 통달하지 못하면 계시록이 다 이루어져도 알지 못하고 믿지 못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하셨다(계 22:18-19). 개신교 목사들과 성도들은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았는가?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를 받는다. 하나 신천지는 전원이 다 계시록 전장의 뜻과 그 이루어진 실상까지도 통달한다. 대중 앞에서 한번 계시록을 기준으로 성경 시험을 쳐서 확인해 보자. 거짓 증거를 하는 것보다, 모르면 계시록을 통달하는 신천지에게 배워 가르치는 자가 되는 것이 자기와 자기 성도들을 살리는 일이 될 것이다. 개도 먹지 않는 위신 따위를 지키느라 지옥 가지 말고, 신천지의 선교센터에 가서 계시 말씀을 배우라. 신천지는 (말씀을) 거저 받았으니 돈 받지 않고 무료로 신약 계시록 전장 말씀과 그 실상까지 알려준다(계 21:6, 22:17). 

신약 계시록을 하나라도 가감한 자는 천국에 못 들어간다. 계시록 성취 때 구원받을 자는 계시록을 통달한 12지파뿐이다. 약속의 새 나라 12지파에 등록되지. 못한 자는 구원받지 못하고 저주를 받아 유황 불못으로 던져진다 하였다. 지금 개신교와 천주교는 계시록과 그 실상까지 다 가감했다. 가감하지 않았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귀신의 무리(거짓 목자들)는 성도들이 진리를 알까 봐 겁을 낸다. 자기들의 거짓말이 탄로 날까 두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계시록을 가감하고 거짓말한 자들이 갈 곳은 결국 유황 불못 지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