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자기 모양대로 사람을 창조하여 그에게 천지 만물을 주어 다스리며 보호하고 생육하고 번성하라 하셨다(창 1:26-28 참고). 하나 이 사람이 하나님이 먹지 말라 한 선악과를 먹음으로 죄를 지었다. 이 일로 하나님은 죄인들에게서 떠나 하늘로 가셨고, 세상은 죄악 세상이 되었다(창 6장).
이 일 후 하나님은 죄악 세상과 죄인들을 본래와 같이 회복시키기 위해 노력하셨다. 하여 아들 예수님까지 보내어 십자가를 지게 하셨고, 새 언약 계시록까지 주어 약속하셨다. 이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것은 새 언약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계시록을 약속하신 지 약 2,000년이 된 오늘날, 약속한 계시록이 땅끝 동방 과천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때 사람들은 노아 때같이, 예수님 초림 때같이 잘 믿지 않고 있다. 하나 하나님은 약속하신 것을 이행하셨고, 약속대로 이루셨다(계 21:6 참고). 하면 성도도 하나님같이 새 언약을 믿고 지켜야 할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입장과 성도의 입장이다.
나는 시골 농민의 한 사람이었으나, 예수님께 택함 받고 계시록이 이루어진 것을 보았다. 예수님은 계시록 전장의 예언을 이루시는 것을. 다 보여 주셨고(계 22:8), 그 보고 들은 것을 교회들에게 가서 증거하라 하셨다(계 22:16). 해서 지금 약속대로, 지시하신 대로 내가 보고 들은 것을 교회들에게 증거하고 있다. 계시록 22장 18-19절에는 이 책의 말씀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하셨다.
“오늘날 계시록 전장 사건을 다 본 내가 증거하노니, 온 세계 기독교 신학 박사, 목사, 교인들 전원이 계시록을 다 가감하였습니다. 해서 모두 하나님의 씨로 다시 나고, 인 맞아 약속의 새 언약의 나라 12지파에 등록되어야 구원받게 됩니다. 신천지는 계시록을 통달합니다. 확인해 보면 알 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약속을 이행하시어 새 언약 계시록을 이루셨고, 성도는 이 계시록을 믿고 지키며 계시록을 통달해야 구원받을 수 있다. 이는 새 언약 이행이다(사진=픽사베이). <저작권자 ⓒ 기자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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