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계시록 성취 때는 계 6장같이 이전 세상(처음 하늘 처음 땅)이 끝나고, 계 7장같이 새 세상(새 하늘 새 땅)이 재창조되는 때입니다. 이때는 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지는 때이므로, 이때의 때를 따라 주는 양식인 계시록을 먹어야 구원받을 수가 있습니다. 이때의 양식은 새 언약으로 약속한 계시록의 성취 실상입니다.
이때는 계시록의 예언이 육신이 되어 나타나므로 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져 나타난 실상을 알아야 하고, 배도자들, 멸망자들, 구원자를 알아봐야 합니다. 이때 실상을 봐도 모르면 소경이며, 귀먹은 자이며, 죽은 자입니다. 기록된 말씀(새 언약)의 예언이 실상이 되어 나타난 육체를 보고 알아봐야 배도자, 멸망자, 구원자, 이 세 존재를 구분할 수 있고, 그중 구원자에게 소속되어야 구원받을 수가 있습니다.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 해서 지금은 자기 신앙을 점검받을 때입니다.
또한 ‘나는 신약 성경 계시록이 말한 누구이며, 참으로 계시록대로 창조되었는지’를 계시록으로 확인할 때입니다. 계시록 성취 때 구원받을 자는 계 6장 사건 후 계 7장과 14장같이 계시록대로 창조된 자입니다. 해서 계시 말씀으로 자기를 확인해 봐야 합니다. 지금은 안일할 때가 아닙니다.
계시록 성취 때는 배도자도 출현하고, 멸망자도 출현하며, 구원자도 출현합니다. 이 세 존재를 구분하지 못하면 계시록 성취 때 구원받지 못합니다.. 믿는다고 말만 하는 형식적인 신앙으로는 이 실상의 때에 구원받지 못합니다. 이 계시록 성취 때는 세상 끝이고, 이때는 12지파 144,000과 흰 무리 외는 구원받을 자가 없습니다. 구원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씨로 다시 나야 하고 추수되어야 하며, 인 맞아야 하고, 약속의 새 나라 12지파에 등록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계시록을 가감하지 말아야 구원받게 됩니다. 이 새 언약을 지키고 있습니까?(사진=픽사베이) <저작권자 ⓒ 기자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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