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진보당 고양시지역위원회가 발표한 논평 전문이다.
[논평] 내란수괴 윤석열 옹호하는 박현우 고양시의원은 즉각 사퇴하라!
내란수괴 윤석열이 체포되었습니다. 민주와 평화를 염원하는 시민들의 응원봉 덕분입니다.
윤석열은 잡혀가는 그 순간에도 ‘법이 무너졌다’는 궤변을 늘어놨습니다. 구질구질합니다. 국민은 누가 법을 무너뜨렸는지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이제 한 고비를 넘었다며 안도하고 있을 때 국민의힘 박현우 고양시의원은 계엄령을 선포한 것이 국민과 국가를 위한 도덕적 결단이라며 내란을 동조하고 윤석열을 비호했습니다
내란수괴 윤석열을 비호하고 대한민국의 법치주의를 짓밟는 국민의힘 의원들은 국민을 대변할 자격이 없습니다. 내란공범 자임하는 국민의힘은 해체해야 합니다.
다시는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독재로 권력을 차지하려는 세력이 나오지 못하도록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더욱 강고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수사당국은 내란공범 박현우 의원을 당장 현행범으로 체포하십시요.
내란에 동조하는 박현우 시의원은 시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당장 의원직을 사퇴하십시요.
2025년 1월 15일 진보당 고양시지역위원회 <저작권자 ⓒ 기자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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