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희와인(대표 김옥희)에서 오는 14일부터 평촌역 1번 출구 옥희와인 파티플레이스에서 와인자격증 강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1기 월요일반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의는 오후7시에서 10시까지 진행된다. 주 1회씩 총 10회차다.
이번 옥희와인 소믈리에 자격과정은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와인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이론 지식과 실무를 습득하고 와인전문가로 가는 초석을 다질 수 있다.
또한 수준높은 글로벌 비즈니스를 배울 수 있는 과정으로 수료 후 자격증 시험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부득이한 사유로 결석 시 보강 수업이 가능하다.
아울러 '옥희와인 인턴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적응능력도 키우면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다.
김옥희 옥희와인 대표는 "이번 와인아카데미는 와인공부에 관심이 많은 와인초보들을 위해 만들어졌다"며 "소믈리에자격증에 도전하는 와인학원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했다. <저작권자 ⓒ 기자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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