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한국기자연합회 회장 이창열 입니다.
지금은 새로운 가치와 패러다임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이 시대에 언론인은 어떤 분야의 사람보다도 값지고, 사회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언론인으로써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자 연합회를 운영하면서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 시키기 위해 사회 어두운 곳을 비춰주는 등불이 되어 사회에 만연하고 있는 각 종 비리,부패를 척결하고 우리 연합회 회원사들과 함께 그 동안 밤낮으로 최선을 다해 뛰었습니다.
현재 한국기자연합회에 가입한 전국 언론인들과 기자들이 약 200명이 넘어 가고 있으며 해가 갈수록 급 성장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메이저급 언론사만 배를 채우는 구조이며, 소수 매체는 열악한 환경속에서 매우 힘들어 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그래서 한국기자연합회는 각 분야에서 활동 하시는 훌륭한 인재들을 사외이사님으로 모셔서 회비를 납부받아 회원기자들이 마음껏 활동하고 취재할 수 있도록 복지부분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국기자연합회에서는 매년 꾸준히 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활동을 해왔습니다.
관악구 독거노인과 가장 청소년을 초청 점심 식사와 함께 필요 물품을 지원했고, 독거노인과 가장 청소년을 위해 쌀 100포를 마포구(구청장 유동균)에 전달 했습니다.
코로나 초창기에 고통을 받는 대구시에 한국기자연합회 홍보대사 탤런트 김혜선의 후원으로 약 2,000만원 상당의 천연 세재를 보냈으며 코로나 확진을 막기위해 아현 노인 복지 센터에 열화상 온도계와 전신 살균기(700만원 상당)을 설치 지원 하였습니다.
한편 매년 전국 기자모임, 우수기자상 시상, 부상 및 기자수첩, 볼펜제작하여 배포 하는등 이 모든것은 회원들의 소중한 회비와 법인이사님,총재님,회장님, 사외이사님들의 소중하고 귀중한 회비로 집행하고 있고 작은 힘이나마 정의롭고 밝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냉혹한 환경속에서 소수 언론매처 언론인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개인보다는 모두 같은 마음으로 힘을 함께 뭉쳐야 할 때입니다. 이 점을 깊이 생각하시고 한국기자연합회에 많은 언론인들이 많이 가입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기자연합회 회장 이창열 <저작권자 ⓒ 기자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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