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주 하나님은 천지 만물과 사람을 창조했다.
하나 피조물인 뱀이 만물을 유업으로 받은 아담을 미혹해 하나님이 창조한 천지만물과 사람을 빼앗아 자기 소유로 삼게됐다.
하여 하나님은 아담의 범죄로 인해 지구촌을 떠나갔다. 이 일이, 이제까지 약 6,000년에 이르렀다.
하나님의 입장은 어떠하겠는가? 사람도 아끼는 물건 그 하나만 잃어버려도 이리저리 찾기 위해 애쓰지 않겠는가?
하물며 하나님은 직접 창조하신 지구촌과 만물과 사람의 마음까지 피조물인 그 뱀에게 다 빼앗겨 버렸으니 그 심정 오죽 하겠는가?
그러한 입장 가운데서 지구촌을 떠나셨던 하나님은 잃었던 것을 다시 찾기 위해 일해왔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러한 목적을 4복음서의 예언과 요한계시록에 기록했기에, 이 하나님의 목적은 예수님이 약속하신 새 언약 계시록 성취 때에 완전히 이루어 지는 것이다.
그럼 6천 년간 일해오신 하나님의 목적은 무엇일까?
첫째, 아담 범죄 이후 지금까지 부패한 전통교회인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을 없애고 새 나라 새 민족 12지파를 창조하는 것이다.
그리고 둘째 지구촌을 빼앗아 만국을 무너뜨린 용을 잡아 가두는 것이다.
셋째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이 땅에 창조된 하나님의 새 나라 새 민족에게 하나님과 영계의 천국이 함께 하심으로, 영계와 육계가 하나 되는 결혼과 하나님의 통치를 이루는 것이다.
신앙인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목적을 반드시 깨닫고, 제대로 된 신앙을 해야 할 것이다. <저작권자 ⓒ 기자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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