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거울삼아] 핍박을 하는 자, 핍박을 받는 자

▲ 신천지예수교 마태지파 만수교회 강태운 담임강사가 중등세미나 21과 '핍박과 승리의 나라 신천지' 내용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성경을 통해서 본 바, 시대마다 핍박하는 자와 핍박받는 자가 있었다. 시대마다 핍박하는 자는 마귀 소속이고, 시대마다 핍박받는 자는 하나님 소속이었다.

모든 시대마다 하나님 소속은 핍박을 받아왔고, 마귀 소속은 요한복음 8장과 같이 거짓말하고 핍박을 해왔다.

이러한 행함을 통해 우리는, 누가 하나님 소속이고 누가 마귀 소속인지 분명히 구분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러한 핍박은 오늘날에도 있으니, 오늘날 핍박하는 자의 실체는 요한계시록 6장의 전통 교회 목자와 교인들이고, 오늘날 핍박받는 자의 실체는 계시록 7장의 새 나라 새 민족 12지파다.

오늘날의 이러한 핍박은 신약 성경의 예언대로 이뤄진 것임을 반드시 깨달아야 한다. 이때 핍박을 이기고 성경대로 창조된 승리의 나라가 있으니, 그 실체는 바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12지파다.

신천지예수교 12지파는 온갖 고통과 핍박 속에서도 신약 계시록의 약속대로 창조된 승리의 나라이고, 계시록 14장과 같이 추수하고, 계시록 7장과 같이 인 쳐서 창조됐다. 

그리고 계시록 21장과 같이 신천지에, 하나님과 영계 천국이 임해 오셔서 하나 되고, 하나님이 영원히 통치한다.

이 사실을 듣고 하나님의 소속이라면 기뻐하고, 소망 삼고, 신천지로 와서 하나 되겠지만, 마귀 소속이라면, 기분 나빠하고, 계속 핍박을 일삼을 것이다.

과연 나는 하나님의 소속인가, 마귀 소속인가? 나 자신을 돌아보고, 하나님의 소속으로써, 참 진리 안에서 하나 되기를 바라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