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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기자연합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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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ko</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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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통일부, 재외동포 평화통일 문화행사 캐나다 밴쿠버 개최]]></title>
       <link>http://www.krfnews.com/10550</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463'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7/20260715112455-34116.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재외동포 평화·통일 문화행사 포스터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박시연 기자] 통일부는 7월 18일, 캐나다 밴쿠버 스완가드 스타디움(Swangard Stadium)에서 재외동포와 현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외동포 평화·통일 문화행사’를 개최한다.<br /><br /> ‘밴쿠버 한인문화축제’와 연계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한반도 평화공존의 의미를 설명하고, 한국 문화와 평화 콘텐츠가 결합된 참여형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br /><br /> 이번 행사는 ‘When We Connect- Imagining Peace in Everyday Life’를 주요 테마로 하며, 한반도 평화가 가져올 미래와 일상의 변화를 함께 상상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br /><br /> 평화로운 한반도의 모습을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공유할 수 있는 ‘AI 통일아트 전시’, DMZ를 분단이 아닌 평화와 생태의 장소로 느낄 수 있는 ‘DMZ 체험 프로그램’, 남북철도 연결의 효과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유라시아 열차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br /><br /> 또한 재외동포 사업가와 함께 평화로 인해 새롭게 생겨나는 비즈니스 기회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br /><br /> 통일부는 이번 문화행사가 한반도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10월에는 호주 시드니에서 ‘재외동포 평화·통일 문화행사’를 이어서 개최할 계획이다.]]></description>
       <pubDate>2026-07-15 11:25: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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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_k><![CDATA[문화·라이프]]></section_k>
	   <section2><![CDATA[문화/행사]]></section2>
	   <author><![CDATA[박시연 기자]]></author>
	   <category><![CDATA[문화/행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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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기상청, 날씨가 빚어내는 일상의 '빛' 구현]]></title>
       <link>http://www.krfnews.com/10549</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458'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7/20260715112831-10104.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기획전 '오늘은 무슨 빛깔?' 포스터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박시연 기자] 기상청 국립기상박물관은 7월 15일부터 12월 6일까지 “오늘은 무슨 빛깔?” 기획전을 개최한다.<br /><br />  이번 전시는 ‘빛’에 의한 현상에 대한 직관적인 이해를 돕고, 일상에서 접하는 무지개, 노을, 윤슬, 빛내림 등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움을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대기의 빛-기상속으로, 빛의 깔-기상을 감성으로, 빛의 향연-발상의 전환과 체험이라는 3개의 주제로, 관람객이 자연과 어우러져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br /><br />  국립기상박물관은 전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상세 안내 소책자를 별도로 마련했다. 전시 공간은 빛으로 빚어지는 예술적 감성을 온전히 감상할 수 있도록 연출하는 한편, 상세한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는 별도의 안내를 제공해 관람객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이와 함께‘100년 쉼터’에서는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무지갯빛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전시 공간에 울리는 음악감독 하림의 곡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하는 동시에, 데이터 예술작품과 어우러져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br /><br />  이미선 기상청장은 “이번 전시는 인간의 생존과 더불어 정서를 좌우하는 빛이 우리의 일상을 얼마나 아름답고 풍요롭게 채워왔는지 느낄 수 있는 자리”라며, “태양 빛의 관측 과정은 물론 빛과 관측 데이터가 빚어낸 시각적 예술작품까지 두루 살펴보며, 늘 곁에 있던 빛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description>
       <pubDate>2026-07-15 11:2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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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_k><![CDATA[문화·라이프]]></section_k>
	   <section2><![CDATA[문화/행사]]></section2>
	   <author><![CDATA[박시연 기자]]></author>
	   <category><![CDATA[문화/행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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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국가유산청, 전통문화 전승에 평생을 바친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들의 삶 기록도서로 발간]]></title>
       <link>http://www.krfnews.com/10548</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7/20260715112003-39694.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소반장 보유자 김춘식', '판소리 보유자 김일구', '판소리 보유자 정순임' 표지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박시연 기자] 국가유산청은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기록도서 『소반장 보유자 김춘식』, 『판소리 보유자 김일구』, 『판소리 보유자 정순임』 3편을 발간하고, 국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무형유산 지식새김’을 통해 공개한다.<br /><br />  이번에 발간되는 기록도서 3편은 지난해 제작한 국가무형유산 영상기록물의 후속 결과물이다. 대를 이어 전통을 지켜온 소반장 보유자 김춘식과 판소리 보유자 김일구, 정순임의 생애를 비롯해 이들이 지닌 거장으로서의 기·예능, 전승활동 과정 등을 깊이 있게 담아냈다.<br /><br />  먼저, 『소반장 보유자 김춘식』 편에서는 평생에 걸쳐 나주반 제작기술을 계승·발전시켜 온 김춘식의 삶과 작업세계를 다루었다. 전통 소반의 독창적인 제작 기법과 대표 작품, 전승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수록하여 공예기술의 정수를 보여준다.<br /><br />  이어서 『판소리 보유자 김일구』 편은 고(故) 박봉술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보유자에게 직접 소리를 배운 김일구 보유자의 예술 여정을 조명했다. 박봉술제 '적벽가'를 충실히 전승하면서도 동편제 소리의 본질을 바탕으로 어떻게 자신만의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했는지를 그의 삶과 음악적 특징, 전승현황 등을 통해 상세히 펼쳐 보인다.<br /><br />  마지막으로 『판소리 보유자 정순임』 편은 명창 집안의 후손으로 국악 가문에서 자라온 정순임 보유자의 소리 인생을 담았다. 고(故) 박록주 판소리 보유자의 박록주제 '흥보가'를 계승하여 동편제 특유의 절제미와 정통성을 전승해온 음악적 특징과 전승활동 등을 통해 판소리 전승이 지니는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소개한다. <br /><br />  국가유산청은 1995년부터 국가무형유산의 기·예능과 전승현황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기 위해 기록영상과 기록도서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오고 있으며, 축적된 기록은 학술연구와 교육, 전승 활동 등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br /><br />  올해는 전통적 해양문화로 여성 어로문화를 대표하는 '해녀', 제주지역에서 오랫동안 전승되어 온 굿인 '제주큰굿'의 전승 과정과 의례 전반에 대한 영상기록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판소리 보유자 김수연(수궁가), 김영자(심청가), 이난초(흥보가)의 생애와 예술세계를 담은 보유자 영상기록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보유자 영상기록은 올해 안에 완료할 예정이며, '해녀'와 '제주큰굿'은 다년간의 현장 기록과 심층조사를 거쳐 2027년 8월에 영상기록을 완료할 계획이다.<br /><br />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국가무형유산의 가치를 온전히 기록하고 미래세대에 전승하기 위한 조사·연구와 기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이를 디지털로 개방하여 국민 누구나 쉽게 무형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description>
       <pubDate>2026-07-15 11:21: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문화·라이프]]></section_k>
	   <section2><![CDATA[문화/행사]]></section2>
	   <author><![CDATA[박시연 기자]]></author>
	   <category><![CDATA[문화/행사]]></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287'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7/20260715112003-39694.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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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국가유산청, 세계유산위 기념 한국·중국·일본·대만 근대건축유산 전문가들 한자리에]]></title>
       <link>http://www.krfnews.com/10547</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496'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7/20260715111709-89721.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국제학술대회 '동아시아 대도시 근대건축 유산의 가치 재발견과 다자간 협력' 포스터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박시연 기자] 국가유산청은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와 연계하여 7월 24일부터 7월 25일까지 이틀간 벡스코(BEXCO) 제2전시장과 부산 소재 유적지 일원에서 근대건축유산의 보존 및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국제학술대회 '동아시아 대도시 근대건축 유산의 가치 재발견과 다자간 협력'을 개최한다.<br /><br />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사)도코모모코리아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일본·중국·대만 등 동아시아 각국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급속한 도시 개발 속에서 직면한 근대건축유산의 보존·활용 과제를 논의하고 다자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br /><br />  첫째 날인 7월 24일에는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오전 10시부터 ‘동아시아 근대건축 보존의 현황과 과제’에 관한 윤인석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총 3개 주제 아래 10건의 발표가 진행된다.<br /><br />  첫 번째 주제인 ‘동아시아 지역 근대건축 보존을 위한 제도와 사례’에서는 니시자와 야스히코 나고야대(일본) 교수, 김종헌 배재대 교수, 황준밍 중원대(대만) 교수, 이규철 건축공간연구원 연구위원이 동아시아 건축유산 보존 제도와 도시개발 간의 충돌 및 조정 사례를 발표한다. 　<br /><br /> 두 번째 주제인 ‘대도시 근대유산의 활용, 보존 사례’에서는 이연경 연세대 교수, 왕위평 국립가오슝과학기술대(대만) 부교수, 슌슈쯔 동아대 교수, 아지사카 토루 도코모모재팬(DocomomoJapan) 대표이사가 철거 위기를 극복한 한국·일본·중국·대만의 주요 근대유산 보존 및 재생 사례를 공유한다.<br /><br />  세 번째 주제인 ‘피란수도 부산 근대유산 보존’에서는 김기수 동아대 교수, 김훈 경북대 교수가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적 가치와 원도심 근대건축의 보존·활용 전략을 논의한다.<br /><br />  주제 발표 이후에는 국내·외 발표자들과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져 동아시아 대도시의 근대건축유산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할 예정이다.<br /><br />  둘째 날인 7월 25일에는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전문가의 상세한 해설을 들으며 현장을 둘러보는 답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임시수도기념관, 임시수도정부청사, 부산항 제1부두, 영도 일대 산업유산 등을 직접 살펴볼 예정이다.<br /><br />  이와 함께 7월 24일 오전 9시 10분에는 학술대회 개막에 앞서 근현대건축유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창의적인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 ‘2026 근현대건축 문화유산 활성화 공모전’(3.30.~4.30.)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br /><br />  ‘영덕 영해장터 근대역사문화공간’ 및 ‘부산항 제1부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전국 대학(원)생들의 출품작 25건이 접수됐으며, 1·2차 심사를 거쳐 근현대건축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잘 보존하면서도 창의적인 대안을 제시한 10점의 수상작과 다수의 입선작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들은 7월 20일부터 7월 29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근현대건축유산 특별전, ‘나의 유산:살아온, 살아가는, 살아갈’'에서 함께 전시된다.<br /><br />  이번 행사는 누구나 당일 현장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사)도코모모코리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br /><br />  국가유산청은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계기로 동아시아 차원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소중한 근현대건축유산이 진정성 있게 보존·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description>
       <pubDate>2026-07-15 11:18: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문화·라이프]]></section_k>
	   <section2><![CDATA[문화/행사]]></section2>
	   <author><![CDATA[박시연 기자]]></author>
	   <category><![CDATA[문화/행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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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법무부, 소년원 학생 가족관계 회복 지원에 본격 나선다]]></title>
       <link>http://www.krfnews.com/10546</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7/20260715112621-20387.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법무부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김홍기 기자] 법무부는 소년원 학생이 출원 후 안정적인 가족관계 속에서 건전한 사회복귀를 이룰 수 있도록, 학생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전국 소년원에서 본격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br /><br />  이번 프로그램은 ‘엄마랑 데이트’ 등 가족이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가정과 유사한 공간에서 면회가 이루어지는 가정관 이용 프로그램, 보호자 가이드북 제공 등으로 구성됐다.<br /><br />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은 편지쓰기, 마음 나누기, 체험활동, 출원 후 생활계획 수립 등으로 이루어진다. 처음으로 자녀에게 써보는 부모의 편지에는 사랑과 미안함, 눈물이 가득하다.<br /><br />  또한 1시간 남짓한 짧은 면회시간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소년원 가정관에서 하루 동안 가족들이 함께 식사하고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br /><br />  이와 함께 자녀를 소년원에 보내고 기다림의 시간을 견디는 보호자를 위한 ‘보호자 안내서’와 ‘자녀양육 가이드북’을 제작·배부하여 소년원 일상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보호자의 역할과 지지방법을 안내한다. <br /><br />  “어려서부터 손버릇도 나쁘고 싸움도 많이 해 망가져 버린 내 손은 그냥 그런 것만 할 줄 아는 손 인줄로만 알았다”고 자책하던 학생은 보호자의 자동차를 정비해 주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오늘은 불효만 하던 내 손으로 효도를 했다”며 감격스러워 했고, 자녀가 소년원에서 배운 네일아트와 손 마사지를 직접 체험한 보호자는 “아이의 얼굴에서 희망을 본 날이었다”면서 “아이가 성취감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br /><br />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가족은 소년원 학생의 건전한 성장과 사회복귀를 위한 가장 중요한 지지체계”라며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하는 다양한 회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가족관계 회복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2026-07-15 11:27: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사회·교육]]></section_k>
	   <section2><![CDATA[복지]]></section2>
	   <author><![CDATA[김홍기 기자]]></author>
	   <category><![CDATA[복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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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복지부, 2026년 11월부터 3년간 권역응급의료센터 역할 담당 의료기관 확대 지정 ]]></title>
       <link>http://www.krfnews.com/10545</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7/20260715112222-18088.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보건복지부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김홍기 기자] 보건복지부는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응급의료 대응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11월부터 2029년 10월까지 3년간 권역응급의료센터 역할을 담당하게 될 의료기관 53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br /><br />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은 2026년 응급의료기관 재지정 평가 결과에 따라 진행되는 것으로,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고자 하는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모 후 평가를 진행했다.<br /><br />  이번 평가는 중증응급환자 대응 역량 중심으로 응급의료 전달체계를 개편하려는 정책 방향에 따라 진행됐다.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 또는 재지정을 신청한 각 응급의료기관에 대한 평가는 응급실의 시설·장비·인력 및 진료기능만이 아니라 의료기관 차원의 중증응급질환군에 대한 최종치료 기능을 충분히 갖추었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br /><br />  공모기간 동안 총 80개 의료기관에서 신청서를 제출했다. 신청서 접수 이후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법정 지정기준(시설·인력·장비) 충족 여부 등의 현장평가, 지역별 중증응급질환 최종치료제공률 등 정량평가 및 향후 운영계획의 적절성 등 정성평가를 거쳤다. 최종적으로 평가 결과와 응급의료권역 등 지리적 여건을 고려하여 총 53개소를 선정했다.<br /><br />  지역적으로는 수도권이 기존 18개소에서 21개소로 3개소 늘었고, 비수도권은 기존 26개소에서 32개소로 6개소가 늘었다.<br /><br />  이번에 선정된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이후 중앙응급의료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권역응급의료센터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신규 선정된 12개 기관 중 시설ㆍ인력ㆍ장비 등의 보완이 필요한 기관은 조건부로 지정하고 2027년 4월 30일까지 지정 요건 충족 여부 등을 확인하는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지정할 예정이다.<br /><br />  권역응급의료센터는 각 지역 내 응급의료체계에서 진료 및 교육, 지역 내 협력체계 강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예를 들어 중증응급질환 및 외상 등 필수의료 분야 응급환자 수용과 최종 진료 제공 외에도, 지방정부, 119구급대, 지역 내 타 의료기관 등과 협력을 통한 지역 이송지침 개정·운영에도 적극 참여한다. 특히, 정부는 9월까지 이송체계 시범사업 모델을 전국적으로 확산, 운영할 계획으로 이 과정에서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상황이다.<br /><br />  한편, 정부는 이번에 선정된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지역 내 중증응급환자 진료와 이송체계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각종 평가제도와의 연계도 강화한다. 이번 재지정 평가 시 제출한 운영계획서의 이행 여부와 지역 이송체계 내 역할 수행 실적 등을 매년 실시하는 응급의료기관 평가 및 차기 재지정 평가와 연계할 계획이다.<br /><br />  또한 상급종합병원 지정 기준 등 정부 내 보건의료 관련 정책에도 권역응급의료센터 운영 실적 등이 지속 연계되도록 하는 한편, 역할 수행이 미흡하다고 평가되는 기관은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 취소 등 필요한 조치도 검토할 예정이다.<br /><br />  정은경 장관은 “이번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 확대를 통해 중증응급의료 대응체계가 전국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최종치료 역량을 중심으로 응급의료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2026-07-15 11:23: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사회·교육]]></section_k>
	   <section2><![CDATA[보건/의료]]></section2>
	   <author><![CDATA[김홍기 기자]]></author>
	   <category><![CDATA[보건/의료]]></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336'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7/20260715112222-18088.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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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농식품부 한농대, 장기현장실습생 여름철 안전교육 실시]]></title>
       <link>http://www.krfnews.com/10544</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7/20260715112938-73993.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농림축산식품부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김홍기 기자] 국립 한국농수산대학교는 농장 및 어장, 농수산 기관 등에서 장기현장실습교육을 이수하고 있는 2학년 학생들의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7월 16일과 24일 양일에 걸쳐 전체 실습생을 소집하여 안전교육을 실시한다.<br /><br />  한농대는 2학년 장기현장실습생의 안전한 실습을 위해 농작업 시기별 위험 등을 고려하여 연 4회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2월 장기현장실습 사전 교육, 5월 봄철 영농 안전교육에 이은 3차 교육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여름철 온열질환, 폭우 등의 자연재해, 화재 및 농기계 사고 등에 대한 안전 교육과 함께, 실습생 권익 보호 등을 위한 교육도 실시하게 된다.<br /><br />  한농대의 장기현장실습교육은 우리나라의 미래 농수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핵심교육과정이며, 실습중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 장기현장실습 안전관리 개선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br /> <br />  이주명 총장은 “한농대의 장기현장실습 교육은 정예 농어업 인력 양성을 위한 한농대의 핵심 교육과정이다”고 하면서, “현장실습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생 지도와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2026-07-15 11:30: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사회·교육]]></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김홍기 기자]]></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342'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7/20260715112938-73993.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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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공정위, 제2회 특별성과 포상금 수여]]></title>
       <link>http://www.krfnews.com/10543</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7/20260715121658-51016.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2회 공정위 특별성과 포상금 수여식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김홍기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2026년 7월 9일 제2회 특별성과 포상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는 올해 처음 도입된 제도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거나 중대한 불공정행위를 적발하는 등 탁월한 성과를 낸 직원에게 파격적인 포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br /><br /> 이번 수여식에서는 민생과 직결되는 3대 담합사건(밀가루·은행LTV·인쇄용지) 제재에 1,500만 원, HDC 부당지원행위 적발 200만 원, 택배 안전사고를 초래한 부당특약 시정 200만 원, 장례식장 리베이트 최초 제재 200만 원 등 총 2,100만 원의 특별성과 포상금을 수여했다.<br /><br /> '7개 제분업체의 대규모 담합사건'을 신속하게 적발한 이선미 과장, 김종완 서기관 등 전담조사팀에 포상금을 수여했다.<br /><br /> 사건의 출발점은 밀가루가 아니었다. 2025년 공정위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설탕 담합을 조사해 1년 가까운 추적 끝에 제당업체들의 담합 전모를 밝혀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조사관들은 밀가루 시장에서도 담합이 있었음을 시사하는 단서를 발견했다. 하지만 진짜 승부는 그때부터였다. 한국제분협회 소속 7개 회원사가 6년 동안 은밀하게 담합을 이어온 사건으로, 물적 증거는 거의 없었고 일부 사업자들도 담합 사실을 부인했다. 대규모 장기 담합 특성상 적어도 1년 이상이 걸리는 고난도 사건이었다. 그럼에도 사건을 서둘러야 했다. 밀가루는 라면, 국수, 빵, 과자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식품 원재료로,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컸기 때문이다. 이선미 당시 국제카르텔조사과장은 곧바로 전담조사팀을 꾸렸다. 경험이 풍부한 조사관들을 집중 배치하고 직접 매주 여러 차례 점검 회의를 주재하며 조직의 역량을 사건에 집중시켰다.<br /><br /> 전담조사팀장은 김종완 서기관이 맡았다. 김 서기관은 카르텔 분야에서6년 이상 연속 근무한 공정위 최고의 담합 전문가 가운데 한 명이다. 통상적인 순환보직 시기를 훨씬 넘겼음에도 승진이나 보직 관리보다 국민 생활과 직결된 대형 담합 사건 해결에 매진했다. 당시 그는 이미 은행LTV 담합 사건의 전담조사팀장을 맡고 있었지만, 밀가루 사건까지 동시에 책임지며 두 건의 대형 사건을 이끌었다. 김 서기관은 조사 전략 수립과 진술조사, 심사보고서 작성을 총괄했고, 팀원들은 자료 분석과 진술조사, 심의 대응을 맡아 유기적으로 협업했다. 설 연휴에도 출근을 이어가며 조사와 심사보고서 작성을 병행하는 등 전담조사팀은 사실상 총력 대응에 나섰다. 결과는 기대를 뛰어넘었다. 통상 1년 이상 걸리는 대규모 담합사건을 약 4개월 만에 마무리하고, 7개 제분업체가 약 6년간 이어온 담합을 적발해 역대 최대 규모인 6,71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br /><br /> 공정위는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민생 담합을 신속히 종결해 물가 안정에 기여한 점과, 전담조사팀 운영을 통해 대규모 담합 사건을 처리하는 모델을 제시한 점을 높이 평가해 김종완 서기관 등 전담조사팀을 제2회 특별성과 포상금 수상자로 선정했다.<br /><br />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설탕 담합 조사에서 확보한 작은 단서가 역대 최대 규모의 밀가루 답합 적발로 이어졌다. 전담조사팀은 통상 1년 이상 걸리는 사건을 4개월 만에 마무리하며 공정위의 조사 역량을 보여줬다"라며 김종완 서기관과 전담조사팀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br /><br /> ΄4대 시중은행의 담보인정비율 정보교환 담합΄ 전담조사팀도 포상했다.<br /> <br /> 은행들은 최대 7,500개의 담보인정비율 정보를 서로 교환한 뒤 이를 활용해 타사와 큰 차이가 나지 않도록 담보인정비율을 조정했고, 그 결과 4개 은행의 담보인정비율은 마치 하나의 은행이 결정한 것처럼 유사해졌다. 이는 담보대출에 의존하는 중소기업 등의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초래했다.  적발을 피하기 위해 교환한 문서를 파기하는 등 흔적도 감췄지만, 공정위는 끈질긴 조사와 해외 사례 분석 등을 통해 이러한 정보교환 담합을 밝혀내고 담보인정비율에 대한 경쟁제한성을 입증했다. 이번 사건은 2020년 공정거래법 개정으로 신설된 정보교환 담합 금지 규정이 처음 적용된 사례이다. 공정위는 가격, 생산량, 거래조건 등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경쟁을 제한하는 행위도 제재 대상임을 분명히 했으며, 앞으로도 관련 법 위반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다.<br /><br /> 인쇄용지 관련 6개 제지사업자의 부당한 공동행위를 제재한 나상태 조사관도 포상했다.<br /><br /> 이 사건은 국내 주요 제지사업자들이 3년 10개월 간 인쇄용지 가격 인상을 담합한 사건이다. 직접적인 증거가 거의 없는 은밀한 담합이었지만, 담당자는 법인카드 사용 내역 등을 분석해 모임 내역과 정황증거를 확보하고 철저한 진술조사를 통해 담합을 밝혀냈다. 이번 조치를 통해 장기간 이어질 수 있었던 제지사 간 담합 구조를 해체하고 공정한 경쟁질서를 회복했으며, 출판사와 인쇄업체 등의 부담을 완화하고 도서·교재 등 인쇄물의 가격 안정에도 기여했다.<br /><br /> 기업집단 '에이치디씨' 소속 에이치디씨(HDC)가 계열회사인 에이치디씨아이파크몰에 임대차거래를 가장해 부당하게 자금을 지원한 행위를 적발한 박성훈 사무관에게 200만 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br /><br /> 에이치디씨아이파크몰은 3년 연속 완전자본잠식 상태였으나, 17년 넘게 약 360억 원의 자금을 사실상 무상으로 지원받아 총 458억 원의 이자비용을 절감하며 시장 퇴출 위기를 벗어나 복합쇼핑몰 시장의 유력사업자로 성장했다. 이 사건은 임대차계약으로 위장한 우회적인 자금지원으로 직접적인 적발이 쉽지 않았고 조사 범위도 방대했다. 그러나 담당자는 끈질긴 조사 끝에 법 위반행위를 밝혀내 과징금 171억 원을 부과하고 에이치디씨를 검찰에 고발했다. 이번 조치는 장기간 임대차 거래로 위장한 우회적인 자금지원 행위를 처음 제재한 사례로, 부당지원행위의 형식이나 명칭과 관계없이 실질을 끝까지 추적해 제재한다는 법집행 의지를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이다.<br /><br /> 국내 택배 5개사의 부당특약 설정 등 하도급법 위반행위를 신속히 제재한 변창재·장성필 사무관에게 총 200만 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br /><br /> 이들 사무관은 택배종사자들의 과로사 등 산업재해를 초래할 수 있는 대형 택배사 영업점의 계약조건을 전수 조사했다. 그 결과 안전사고 책임 전가, 일방적 계약해지 등 부당특약을 적발해 삭제·수정하도록 하고, 계약서면 미발급과 늑장 발급 관행도 함께 시정했다. 이 사건은 표준계약서를 변형하거나 부속합의서에 독소조항을 둔 9,186개 계약을 조사해 단기간에 위법성을 입증해야 하는 어려운 사건이었다. 담당자들은 조사 착수 3개월 만에 사건을 상정하고 신속한 심의를 거쳐 위법한 계약조항을 전면 수정·삭제하도록 했으며, 현재까지 4,500개 이상의 계약이 공정위 검토를 거친 계약으로 대체되어 택배종사자의 작업환경 개선에도 기여했다.<br /><br /> “장례식장의 뒷돈 제공 관행”에 공정거래법을 최초로 적용하여 장례업계에서 공정한 경쟁을 촉진시킨 강재서 조사관에게 총 200만 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br /><br /> 장례식장의 뒷돈은 상조업체의 장례식장 추천을 유도하고 결국 장례비용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었지만, 관련 법률에 명확한 금지 규정이 없어 수십 년간 관행으로 이어져 왔다. 강재서 조사관은 철저한 현장조사를 통해 장례식장과 상조업체 간 뒷돈 거래를 입증하고, 장례식장들이 가격 경쟁 대신 뒷돈 경쟁을 벌여왔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또한 해외 사례를 분석하여 부당성을 입증하고 공정거래법을 최초로 적용했다. 공정위 조사 이후 해당 업체는 뒷돈 제공을 중단하고 장례식장 빈소 가격을 10% 인하했으며, 업계 전반에서도 기존 관행을 개선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강재서 조사관은 사건 처리 이후에도 전국 장례식장의 법 위반 혐의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후속 조사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description>
       <pubDate>2026-07-15 12:1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사회·교육]]></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김홍기 기자]]></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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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행정안전부, 스마트폰으로 집에서 간편하게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title>
       <link>http://www.krfnews.com/10542</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47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7/20260715122159-36942.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홍보 포스터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김홍기 기자] 행정안전부는 주민등록 통계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7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br /><br /> 이번 조사는 주민등록법 및 같은 법 시행령에 근거해 매년 실시되는 정기 조사로,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해 복지, 재난관리 등 다양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br /><br /> 행정안전부는 국민의 참여 부담을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조사를 두 단계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7월 20일 9시부터 9월 7일 24시까지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진행한다.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2022년 최초로 도입된 비대면 조사는 지난 2025년에 약 1,265만 명이 참여해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br /><br /> 다음으로,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는 이·통장 및 읍·면·동 공무원이 거주지를 직접 찾아가 확인하는 방문 조사를 실시한다.<br /><br /> 올해는 늦여름 더위로 인한 방문 조사의 어려움을 낮추고 참여율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개선책을 마련했다. 우선, 비대면 조사 종료일을 기존 8월 31일에서 9월 7일로 조정했으며, 비대면 조사 기간에 ‘정부24’ 앱에 접속하면 바로 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용 페이지를 운영할 예정이다. 비대면 조사는 위치 확인을 위해 PC를 통해서는 참여할 수 없으며 모바일 앱 전용으로만 진행된다.<br /><br /> 조사 대상자는 본인의 주민등록지에서 ‘정부24’ 앱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 사항에 응답하면 된다. 대상자가 주민등록지에 실제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을 휴대전화 위치기반(GPS)으로 확인하므로 반드시 본인의 주민등록지에서 참여해야 하며, 주소지가 같은 세대별 1인이 세대 전체를 대표하여 응답할 수 있다. 또한, 그동안 사실조사 화면에서 본인의 현재 위치가 제대로 나타나지 않아 참여가 어려웠던 점을 보완하기 위해, 민간 지도 서비스(T-MAP)를 활용해 참여자의 정확한 현재 위치가 표기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br /><br /> 원활한 참여를 위해 ‘정부24’ 앱을 최신 버전으로 갱신(업데이트)하고, 스마트폰 환경설정에서 앱의 위치 접근 권한을 허용해야 한다. 행정안전부는 ‘정부24’ 블로그에 스마트폰 환경설정 방법 등 상세한 참여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며, 국민들은 정부24 누리집의 홍보 배너를 통해 블로그에 쉽게 접속할 수 있다. 아울러, 주민 편의를 돕기 위해 모바일 전자고지를 도입한 지방정부에서는 미참여 세대주에게 카카오톡으로 참여를 안내할 계획이다.<br /><br /> 비대면 조사 기간 이후 진행되는 방문 조사는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 조사 세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중점 조사 대상이면 반드시 방문 조사를 진행한다.<br /><br /> 중점 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 의심자, 고위험 복지위기가구,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이 포함된 세대다. 특히, ‘복지위기가구 발굴 대상자’ 중 고위험군 세대의 사실조사 결과는 보건복지부와 공유해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고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지원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br /><br /> 이·통장의 방문 조사 결과, 실거주가 확인되지 않거나 주민등록 사항이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지방정부 담당 공무원이 추가 확인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결과 주민등록 사항을 고칠 필요가 있으면, 지방정부가 주소지를 바로잡으라는 안내(최고)와 공고 절차를 거쳐 직권으로 수정(11월 10일 ~ 12월 7일)하게 된다.<br /><br /> 김민재 차관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국가나 지방정부의 정책 수립의 밑바탕이 되는 주민등록 통계를 정확하게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조사”라며, “7월 20일부터 시작되는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2026-07-15 12:23: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사회·교육]]></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김홍기 기자]]></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634'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7/20260715122159-36942.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7/20260715122159-36942.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산업부, 'AI 시대의 기업 투자와 노동의 미래' 토론회 개최]]></title>
       <link>http://www.krfnews.com/10541</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7/20260715111507-11357.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산업통상부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김홍기 기자] 산업통상부는 7월 15일 09:00, 'AI 시대의 기업 투자와 노동의 미래'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AI 시대를 맞이하며 우리 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생존할 수 있고, AI 시대를 살아갈 청년 세대에게 바람직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br /><br />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세계 경제의 판이 바뀌는 AI 혁명의 한가운데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첫째, 기업은 무엇을 투자해야 하는가, 둘째, 노동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가, 셋째 노사관계는 어떻게 되어야 하는가”라는 세 가지 질문을 던지고 먼저 AI 시대에는 기업의 이익을 미래를 위한 투자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하며, 노동의 미래에 대해서는 양보다 일하는 방식의 혁신이 중요하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AI 시대 노사문화는 ‘누가 더 많이 가져갈 것인가’를 경쟁하는 문화가 아니라, ‘어떻게 함께 더 크게 성장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문화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br /><br /> 이 날 토론회에서는 두 명의 전문가가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우선 안동현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는 “초과이익은 측정이 어렵고 임의로 기준을 만들 경우 기업 혁신역량을 취약하게 하고 사회적 혼란만 가중시킬 수 있다”며, “반도체산업은 설비투자 및 연구개발 투자의 국가간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변동성이 크고 투자 실패 위험성이 큰 특성상 기업 이익은 미래 수익을 위한 재투자 재원으로 활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br /><br /> 김동욱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우리 노동법제는 산업화 시대에 골격이 만들어져 AI·반도체 패권전쟁이라는 속도전에서 기업과 법의 간극을 메꾸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경직된 법제가 역설적으로 취약근로자 보호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어, 유연한 인력운용을 지원하면서 재교육과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유연안정성 모델로 발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br /><br /> 주제 발표 이후에는 권남훈 산업연구원 원장을 좌장으로 박명호 홍익대 교수, 이상희 한국공학대 교수, 이준 산업연구원 센터장, 전윤종 산업기술진흥원 원장 및 황용연 경총 이사, 이상호 한경협 본부장, 장진희 한국노총 중앙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겨레 민주노총 청년특위 위원장이 참여하는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에서는 발제 내용을 토대로 AI 시대 기업과 노동이 모두 성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다양한 관점이 논의됐다.]]></description>
       <pubDate>2026-07-15 11:16: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사회·교육]]></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김홍기 기자]]></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335'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7/20260715111507-11357.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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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국토교통부, '2028년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 속도 낸다' 시범운용모델 마련 및 제1호 조종사·정비사 양성 프로젝트 착수
]]></title>
       <link>http://www.krfnews.com/10540</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527'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7/20260715113205-51195.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초기 시범운용 서비스모델 유형(관광형 A to A 모델)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강민구 기자] 국토교통부는 2028년 도심항공교통(UAM)의 성공적인 초기 시범서비스 개시를 위한 구체적인 시범운용모델을 수립하고 미래 하늘길을 책임질 전문인력 양성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착수한다.<br /><br /> 국토교통부는 2028년 초기 시범사업의 운용에 대한 운항조건‧안전기준 등을 구체화한 시범운용모델을 마련했다.<br /><br /> 이번 모델은 기존 항공체계와의 조화를 통해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단계적 접근을 채택했다. 초기 서비스 유형과 운항조건, 기체 및 종사자 기준, 버티포트, 관제체계, 보험 등 초기 운항에 필요한 기준을 최초로 구체화했다.<br /><br /> 국토교통부는 이번 모델을 바탕으로 관계기관·지방정부·산업계와 협의하여 2028년 시범사업을 준비하고, 관련 제도를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br /><br /> UAM 초기 운항에 적용하는 구체적인 기준은 초기 시범운용을 통해 안전성을 검증하고 운항범위를 넓혀 나간다.<br /><br /> 시범운용구역, 운항거리 50km, 조종사 탑승 필수 등의 기준은 운항조건을 단순화하고 안전관리가 용이하도록 설정했으며, 이를 통해 초기 운항의 안전성을 검증한 후 운항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br /><br /> 특히, 초기 UAM은 공역, 관제 등 기존 항공체계를 적극 활용하고 운항 경험과 안전 데이터를 축적하면서 UAM에 적합한 체계로 단계적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준비하고 있다.<br /><br /> 국토교통부는 이번 시범운용을 통해 축적한 운항경험과 안전 데이터를 바탕으로 운항범위와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UAM이 국민이 일상에서 이용하는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br /><br /> 또한,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2028년 UAM 상용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초기 외국 전문인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UAM 최초 조종사, 정비사 양성 프로젝트를 개시한다.<br /><br /> 선발 분야는 조종과 정비 분야이며, 향후 운영 목적에 맞추어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을 분리하여 부문별 맞춤형 인력을 균형 있게 양성할 계획이다.<br /><br /> 최종 선발된 인원에게는 글로벌 UAM 기체 제작사의 전문 교육프로그램 입과 및 자격 취득 등을 지원한다. 다만, 국비 지원에 따른 공공성 확보와 국내 기술 축적을 위해 실증‧시범 운영의 초기 조종사‧정비사로 참여하고 국내 UAM 자격체계 및 안전기준 구축 시 초기 교관 및 자문 자격으로 제도 마련과정으로의 참여를 의무화할 계획이다.<br /><br /> 올해 안으로 선발규모와 훈련시기 등에 대해 기체 제조사 및 관계기관‧산업계 협의를 거쳐 세부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내년 상반기 중 공개 공모절차에 착수하고, 하반기에는 선발된 인원들을 기체 제조사에 파견할 계획이다.<br /><br />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그동안 UAM을 둘러싼 논의가 미래 운항체계의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 시범운용모델과 제1호 조종사‧정비사 인력 양성 프로젝트는 모두 실제 운항을 위한 기준을 구체화하면서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가는 데 의의가 있다”면서, “앞으로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UAM 서비스를 개시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2026-07-15 11:34: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경제·산업]]></section_k>
	   <section2><![CDATA[IT/과학]]></section2>
	   <author><![CDATA[강민구 기자]]></author>
	   <category><![CDATA[IT/과학]]></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393'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7/20260715113205-51195.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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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공정위, 석유화학 사업재편 관련 대산 1호 기업결합 건 심의절차 개시]]></title>
       <link>http://www.krfnews.com/10539</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7/20260715121329-95422.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공정거래위원회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강민구 기자]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는 롯데케미칼 주식회사, 롯데대산석화 주식회사, 에이치디현대오일뱅크 주식회사 및 에이치디현대케미칼 주식회사가 석유화학 사업재편(대산 1호)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기업결합 건이 국내 LDPE 및 EVA 시장에서 경쟁을 실질적으로 제한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고, 시정방안 제출 절차를 거친 후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했다. 이에 따라 본 건 기업결합에 대한 심의 절차가 개시됐고, 7월 15일 피심인들에게도 심사보고서를 송부했다.<br /><br />  HD현대케미칼이 롯데대산석화를 흡수합병하고 롯데케미칼은 합병존속법인인 HD현대케미칼의 주식을 추가로 취득함으로써, 최종적으로 롯데케미칼과 HD현대오일뱅크가 HD현대케미칼 지분을 각각 50%씩 보유하는 최다출자자가 된다. 이에 따라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이 대산 산단에 위치한 양사의 나프타분해설비(NCC)와 기타 석유화학제품 생산시설을 통합 운영하게 된다.<br /> <br />  심사관은 2025년 11월 26일 본 건 기업결합에 대한 임의적 사전심사 신청 접수 후 복잡하고 광범위한 관련 상품시장 현황(20개 제품 생산ㆍ판매ㆍ수출입 등)을 분석하고, 이해 관계자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br /><br />  심사관은 본 건 기업결합으로 인하여 국내 LDPE 및 EVA 시장에서 수평결합(경쟁사업자 간 결합)에 따른 경쟁제한 우려가 클 것으로 판단하여 피심인들에게 경쟁제한 우려를 통보했다.<br /><br />  이에 대해 피심인들은 국내 LDPE 및 EVA 시장에서의 경쟁제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시정방안 초안을 마련하고, 이후 이해관계자ㆍ전문가 의견 및 심사관의 시정방안 수정ㆍ보완 요구를 반영하여 수정안을 제출했다.<br /><br />  심사관은 본 건 기업결합이 국내 LDPE 및 EVA 시장에서 경쟁을 실질적으로 제한하는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9조를 위반했다고 판단하고, 피심인들이 제출한 시정방안의 내용을 고려하여 시정명령 의견을 제시했다. 시정명령 의견의 내용은 기본적으로 본 건 기업결합의 경쟁제한성(협조효과, 단독효과)을 차단하기 위한 여러 가지 작위ㆍ부작위 의무들로 구성되어 있다.<br /><br />  공정위는 신속히 심의를 개최하여 석유화학 사업재편 대산 1호 건 관련 기업결합 심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어지는 석유화학 사업재편에 대해서도 시장경쟁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검토하여 국내 석유화학 시장에서의 경쟁을 보호해나갈 계획이다.]]></description>
       <pubDate>2026-07-15 12:15: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경제·산업]]></section_k>
	   <section2><![CDATA[경제]]></section2>
	   <author><![CDATA[강민구 기자]]></auth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335'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7/20260715121329-95422.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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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국토교통부, 전세버스 경유 유가보조금 7월 16일부터 지급]]></title>
       <link>http://www.krfnews.com/10538</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7/20260715113459-23093.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국토교통부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강민구 기자] 국토교통부는 '여객자동차법 유가보조금 지급지침'을 개정하여 전세버스 경유 유가보조금을 7월 16일부터 지급한다.<br /><br /> 이번 조치는 전세버스 경유 유가보조금 지급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7월 7일 공포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령'의 후속조치다.<br /><br /> 국토교통부는 관계부처 및 전세버스 업계와 협의하여 지급 기준을 마련했다.<br /><br /> 지급대상은 경유 사용 전세버스(3.9만대, 전체 전세버스의 97%) 이다.<br /><br /> 노선버스에 지급 중인 유류세연동보조금과 유가연동보조금을 모두 지급하며, 지급 단가는 노선버스 지급 단가의 70%이다.<br /><br /> 유가 1,900원/ℓ 기준 차량 1대당 월 25만원 수준의 유류비를 보조받는다.<br /><br /> 지급기간은 2026년 7월 16일부터 2027년 7월 15일까지 1년이며, 자원안보위기 경보 단계가 경계 이상 발령되거나 경유 평균 판매가격이 1,500원/ℓ 이상인 경우 국토교통부장관은 1년 이내 범위를 정해 다시 지급토록 할 수 있다.<br /><br /> 국토교통부는 유가보조금을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한 조치도 병행한다.<br /><br />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거래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유가보조금 전용카드로 결제할 경우에만 유가보조금을 지급한다.<br /><br /> 아울러 유가보조금 관리 시스템을 통해 이상 거래(예: 잦은 주유, 과도한 주유량 등)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부정수급이 의심되는 주유소·운수사업자에 대해서는 지방정부·전세버스연합회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br /><br /> 부정수급 적발 시 유가보조금을 전액 환수하고, 운송사업자의 모든 차량에 대해 유가보조금 지급을 정지하는 등 강력히 제재한다.<br /><br /> 국토교통부 박재순 교통물류실장은 “통근·통학용 전세버스 비율이 증가하는 등 전세버스의 공공성이 과거보다 확대됐고, 최근 중동사태로 인한 고유가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유가보조금을 지급하게 됐다”면서, “이번 조치로 전세버스 사업자 및 근로자의 처우와 전세버스 서비스가 개선되기를 희망하며, 전세버스업계도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자구 노력과 이용자 서비스 개선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2026-07-15 11:36: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경제·산업]]></section_k>
	   <section2><![CDATA[경제]]></section2>
	   <author><![CDATA[강민구 기자]]></auth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336'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7/20260715113459-23093.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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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문체부 최휘영 장관, 대한민국 여자축구 저력 보여준 수원에프시위민 선수단 격려]]></title>
       <link>http://www.krfnews.com/10537</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7/20260715105850-42129.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문화체육관광부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박시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7월 15일 수원에서 수원에프시(FC)위민 선수단을 초청해 격려 만찬을 진행한다. 이번 만찬에는 수원에프시(FC)위민 선수단과 박길영 감독 등 지도자, 구단 관계자, 수원시장 등이 참석한다.<br /><br />  수원에프시(FC)위민이 지난 2월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우한 장다 더블유에프시(WFC)를 꺾고 파이널라운드에 진출함에 따라,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수원에서 유치할 수 있었다. 수원에프시(FC)위민은 지난 5월 20일에 평양의 내고향여자축구단과 맞붙은 준결승전에서 궂은 날씨 속에서도 선제골을 기록하며 투혼을 보여준 바 있다. 특히 수원에프시(FC)위민 선수단은 경기 외적인 관심이 커진 상황 속에서도 침착하게 경기에 임하며, 대한민국 여자축구의 저력과 스포츠 정신을 보여줬다.<br /><br />  최휘영 장관은 5월 23일, 결승전을 앞두고 수원종합운동장에서 박길영 감독을 만나 이번 만찬을 제안했으며, 국제대회 일정 등으로 7월에 만찬이 성사됐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대회 참가 과정과 경기 소감, 향후 여자축구 발전을 위한 현장의 의견 등을 자유롭게 나눌 예정이다.<br /><br />  최휘영 장관은 “대한민국 여자축구의 발전을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수원에프시(FC)위민 선수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여자축구에 대한 관심이 더욱 확대되고 그 저변이 지속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2026-07-15 10:5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문화·라이프]]></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박시연 기자]]></author>
	   <category><![CDATA[스포츠]]></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336'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7/20260715105850-42129.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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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국기원,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세계 61개국, 4,261명 참가 확정]]></title>
       <link>http://www.krfnews.com/10536</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559'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7/20260715105550-97961.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 포스터.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박시연 기자]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의 참가 규모가 세계 61개국, 4,261명으로 확정됐다.<br /><br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 조직위원회는 지난 6월부터 약 2개월 동안 총 15개 종목 170개 부문(개인전, 단체전, 시범·시연종목)에 참가 접수를 받았다. <br /><br />접수 결과 참가국은 61개국으로 아시아 26개국, 팬암 8개국, 유럽 15개국, 아프리카 8개국, 오세아니아 4개국이다. <br /><br />대한민국(2,986명)을 제외한 해외 대륙별 참가인원은 아시아 842명, 팬암 252명, 유럽 127명, 아프리카 20명, 오세아니아 34명이며, 참가자가 가장 많은 국가는 중국(189명)이며 다음으로 말레이시아(140명)가 그 뒤를 이었다.<br /><br />특히 이번 한마당은 지난 2016년 이후 10년 만에 국기원에서 열린다는 상징성을 담고 있으며, 이에 걸맞게 ‘세계태권도한마당 새 아침(THE FIRST LIGHT)’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구촌 태권도 가족들을 맞이할 예정이다.<br /><br />이번 한마당에 참가자가 가장 많이 참가한 종목은 개인전의 경우 ‘공인품새’(552명)이며, 단체전은 911명이 참가하는 ‘태권체조’이다. <br /><br />또한, 기존 품새와의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격파품새(단체) 시범종목에는 152명이 접수해 신설 종목으로서의 인기를 입증했다.<br /><br />최연소 참가자는 김태원(만 7세, 1품) 군이며, 최고령 참가자는 이문호(만 80세, 9단) 씨로 두 명의 연령 차이는 73세로 나타났다.<br /><br />조직위원회는 국기원의 노후한 시설과 협소한 공간을 고려해 시설 점검과 안전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경연 일정과 격파물 준비, 해외 참가자 숙박 및 수송 등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br /><br />한마당은 오는 8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국기원에서 열린다. <br /><br /><table border='0' cellspacing='3' align='center' width='620' ><tbody><tr><td><table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666666'><tbody><tr><td bgcolor='#ffffff'><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7/20260715105637-26924.jpg' alt=''  border='0' /></td></tr></tbody></table><table style='width: 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2'><tbody><tr><td style='line-height: 12pt; letter-spacing: -1px; font-family: verdana, color: #ffffff; font-size: 9pt;' bgcolor='#f0f0f0'>▲ ‘2024 문경 세계태권도한마당’ 개회식 모습. </td></tr></tbody></table></td></tr></tbody></table><br /><br /><table border='0' cellspacing='3' align='center' width='620'><tbody><tr><td><table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666666'><tbody><tr><td bgcolor='#ffffff'><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7/20260715105659-7547.jpg' alt=''  border='0' /></td></tr></tbody></table><table style='width: 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2'><tbody><tr><td style='line-height: 12pt; letter-spacing: -1px; font-family: verdana, color: #ffffff; font-size: 9pt;' bgcolor='#f0f0f0'>▲ ‘2024 문경 세계태권도한마당’ 경연 모습 </td></tr></tbody></table></td></tr></tbody></table><br /><br /><table border='0' cellspacing='3' align='center' width='620'><tbody><tr><td><table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666666'><tbody><tr><td bgcolor='#ffffff'><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7/20260715105712-94588.jpg' alt=''  border='0' /></td></tr></tbody></table><table style='width: 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2'><tbody><tr><td style='line-height: 12pt; letter-spacing: -1px; font-family: verdana, color: #ffffff; font-size: 9pt;' bgcolor='#f0f0f0'>▲ ‘2024 문경 세계태권도한마당’ 경연 모습 </td></tr></tbody></table></td></tr></tbody></table>]]></description>
       <pubDate>2026-07-15 10:57: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문화·라이프]]></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박시연 기자]]></author>
	   <category><![CDATA[스포츠]]></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636'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7/20260715105550-97961.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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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문체부, '문화요일' 확대 만족도 조사 결과 문화예술활동 참여 71.1% 증가]]></title>
       <link>http://www.krfnews.com/10535</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572'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7/20260715110228-47781.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국민 문화 향유 개선 기여도(Base: 전체 응답자, 단위: %)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박시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 이후 정책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실시한 ‘문화요일 확대 관련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이용자 만족도, 문화예술활동 참여 빈도, 문화생활 접근성 등 대부분의 지표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정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br /><br />  이번 조사는 2026년 6월 24일과 7월 1일 이틀간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주요 국공립 문화시설 6개소 이용객 중 ‘문화요일’ 경험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화요일’ 정책은 국민의 문화 참여를 실질적으로 늘리고 문화생활의 문턱을 낮추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br /><br />  ‘문화요일’ 매주 확대 이후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문화예술활동 참여의 양적 증가였다. 전체 응답자의 71.1%가 ‘문화요일’ 덕분에 문화예술활동 참여 횟수가 증가했다고 답했다. 특히 참여가 증가하거나 유지됐다고 답한 응답자 중 60.3%는 단순히 수요일로 문화활동을 옮긴 것이 아니라 문화활동 횟수가 늘어났다고 응답해, ‘문화요일’이 기존 문화 수요를 대체한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국민의 문화예술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문화향유의 실질적인 확대를 이끌고 있음을 보여줬다.<br /><br />  정책에 대한 만족도 역시 매우 높게 나타났다. ‘문화요일’ 이용 만족도는 89.8%에 달했으며, 향후 재이용 의향은 91.1%, 타인에게 추천할 의향은 91.8%로 일회성 만족을 넘어 지속적인 참여와 자발적 확산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만족 요인으로는 ‘할인 혜택(27.8%)’ 외에도 ‘프로그램·작품 수준(22.0%)’, ‘무료 참여 기회(21.9%)’ 등 고르게 분포해, 가격 경쟁력뿐만 아니라 콘텐츠의 질적 측면도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br /><br />  ‘문화요일’은 국민들이 문화생활을 즐기는 데 가장 큰 장벽으로 느끼는 비용, 시간, 거리 문제를 완화하는 데도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응답자들은 ‘문화요일’이 비용 부담을 줄여준다(83.4%)고 가장 크게 체감했으며, 시간적 여유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79.5%),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게 해준다(70.9%)는 응답도 높게 나타났다. 나아가, 응답자의 90.1%는 ‘문화요일’ 확대가 전반적인 국민 문화향유 수준을 개선하는 데 기여한다고 평가해 정책 목표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높게 형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br /><br />  또한, 이번 조사를 통해 ‘문화요일’ 정책이 문화예술시설에 대한 이용 경험을 늘리고, 그 경험이 다시 높은 정책 만족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이 확인됐다. 문화예술활동 참여 횟수가 증가한 집단(만족도 평균 6.26점, 7점 척도)이 그렇지 않은 집단(5.53점)보다 정책 만족도가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직장인(6.11점)과 학생·기타 직업군(6.01점) 간의 만족도 차이는 크지 않아, 정책이 특정 집단에 국한되지 않고 폭넓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줬다.<br /><br />  문체부 김용섭 지역문화정책관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문화요일’ 정책의 효과성을 재확인했다.”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쉽고 즐겁게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2026-07-15 11:03: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문화·라이프]]></section_k>
	   <section2><![CDATA[문화/행사]]></section2>
	   <author><![CDATA[박시연 기자]]></author>
	   <category><![CDATA[문화/행사]]></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452'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7/20260715110228-47781.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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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보건복지부, 불법사금융 피해자의 경제난 극복 지원한다]]></title>
       <link>http://www.krfnews.com/10534</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7/20260715105600-45590.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보건복지부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김홍기 기자] 보건복지부는 복지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 강화를 위해 불법사금융 피해자, 취약채무자, 채무조정 중지자 등 위기정보 연계를 확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br /><br />  보건복지부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빅데이터 기반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단전·단수 등 47종의 위기정보를 활용해 위기상황에 처한 지원대상자를 발굴하고 지방정부와 협력해 공공·민간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br /><br />  이번 시행령 개정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복지안전매트 강화 방안'(5월 12일, 국무회의 보고) 및 '금융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강화 방안'(7월 9일, 범정부 위기가구 발굴·지원 협의체)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br /><br />  '사회보장급여법'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첫째,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하여 활용할 수 있는 정보에 불법사금융업자·불법사금융중개업자로 인한 피해자와 위법한 채권추심행위로 인한 피해자의 정보를 추가한다. 이를 통해 대부업 등록을 하지 않고 대부 영업을 하는 미등록 대부업, 관계인에게 연락하거나 공포심·불안감을 유발하는 불법채권추심행위 등으로 인해 불법사금융 피해를 입은 국민을 신속히 발굴·지원할 계획이다.<br /><br />  둘째, 햇살론, 불법사금융예방대출 등 정책서민금융 이용자 중 소득과 신용 수준이 낮은 취약채무자 정보를 추가한다. 지금까지는 정책서민금융 신청이 거절된 대상자만 발굴했으나, 앞으로는 신청이 승인된 사람 중 경제적 어려움이 예상되는 취약채무자까지 발굴 대상을 확대한다.<br /><br />  셋째, 채무조정에 의한 변경 계획을 이행하지 않아 채무조정의 효력이 상실된 개인채무자의 정보를 추가한다. 지금까지는 90일 이상 장기 연체 중인 채무자가 채무조정 계획을 이행하지 않아 효력이 상실된 경우만 발굴했으나, 앞으로는 채무 연체 우려가 있거나 90일 미만 단기 연체 중인 채무자가 채무조정 계획을 이행하지 않아 효력이 상실된 경우까지 발굴 대상을 확대한다.<br /><br />  위 정보 연계를 통해 불법사금융 피해자, 취약채무자, 채무조정 중지자 등 경제적 어려움에 놓여있는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여 경제적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br /><br />  이와 더불어, 수도 사용량 변화 등 이상 징후가 있는 가구정보도 추가한다. 지금까지는 단수 상황에 놓여있는 가구 정보를 활용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수도 사용량 변화에 특이점이 발견되는 가구정보도 파악하여 생활이 어려운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br /><br />  보건복지부는 입법예고 기간 중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후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며, 관련 의견은 2026년 8월 24일까지 보건복지부 급여기준과 또는 국민참여입법센터로 제출하면 된다.]]></description>
       <pubDate>2026-07-15 10:57: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사회·교육]]></section_k>
	   <section2><![CDATA[복지]]></section2>
	   <author><![CDATA[김홍기 기자]]></author>
	   <category><![CDATA[복지]]></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336'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7/20260715105600-45590.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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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식약처, 염소 고기 등 여름 보양식 취급업체 점검 위반업체 51곳 적발·조치]]></title>
       <link>http://www.krfnews.com/10533</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7/20260715111005-20850.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식품의약품안전처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김홍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하절기 수요가 많은 염소 고기, 삼계탕 등에 대한 위생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업소 2,886곳을 대상으로 6월 15일부터 6월 26일까지 지방정부와 함께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축산물 위생관리법'과 '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한 51곳(1.8%)을 적발해 관할 관청에 행정처분 등을 요청했다.<br /><br /> 식약처는 점검과 함께 염소 및 닭·오리 제품(포장육, 가공품, 조리식품 등)에 대한 수거·검사와 온라인 부당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온라인 광고 게시물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br /><br /> 축산물 분야(도축업, 식육포장처리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 식육판매업)는 총 889개소 점검하여 15곳을 적발했고, 주요 위반 내용은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5곳)▲건강진단 미실시(5곳) ▲보존 및 유통기준 위반(2곳) ▲자가품질검사 일부 미실시(2곳) 등이다.<br /><br /> 식품 분야(식품제조가공업,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식품접객업)는 총 1,997개소 점검하여 36곳을 적발했고, 주요 위반 내용은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14곳) ▲건강진단 미실시(10곳) ▲시설기준 위반(9곳)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2곳) ▲자가품질검사 위반(1곳)이다.<br /><br /> 여름철 보양식으로 인기 있는 염소 및 닭·오리의 식육, 포장육 이를 주요 원료로 제조·가공한 염소 진액 등 가공품, 음식점에서 조리한 염소탕, 삼계탕 등 조리식품 총 410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등 미생물 검사와 항생제나 농약 등 잔류물질 검사 등을 검사한 결과, 1건 부적합 판정되어 관할 관청에서 행정처분 조치 예정이다.<br /><br /> 최근 보양식으로 주목받고 있는 염소제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면서 당뇨 예방, 면역력 강화, 피로회복 등 효능·효과를 내세운 식품 등 광고 게시물 400건을 점검한 결과, 허위·과대광고 44건(11%)을 적발했다.<br /><br /> 주요 위반 내용은 ▲식품이 질병의 예방·치료에 대한 효능·효과가 있는 것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 19건(43.2%) ▲소비자 기만 광고 12건(27.3%)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 8건(18.2%) ▲거짓·과장 광고 4건(9.1%) ▲식품등을 의약품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 1건(2.2%)이다.<br /><br /> 이번 위생점검에서 적발된 업체는 관할 관청에서 행정처분한 후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위반사항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며, 온라인 부당광고 모니터링에서 적발된 광고 게시물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에 접속 차단을 요청하고, 반복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현장점검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br /><br /> 식약처는 앞으로도 특정 시기에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 등에 대한 사전 점검 및 수거검사를 통해 식품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온라인 부당광고를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적극 대응할 계획임을 밝혔다.]]></description>
       <pubDate>2026-07-15 11:10: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사회·교육]]></section_k>
	   <section2><![CDATA[보건/의료]]></section2>
	   <author><![CDATA[김홍기 기자]]></author>
	   <category><![CDATA[보건/의료]]></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335'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7/20260715111005-20850.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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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산림청, 천마 유래 천연성분 '살리제닌' 비만으로 인한 당뇨 잡는다]]></title>
       <link>http://www.krfnews.com/10532</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7/20260715110418-83713.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땅속 천마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김홍기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천마(Gastrodia elata)에 들어있는 천연 성분인 ‘살리제닌(Saligenin)’이 비만으로 인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당뇨를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br /><br />살이 찌면 몸 안에서 인슐린에 대한 반응이 떨어지는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기 쉬우며, 이는 흔히 당뇨병이라 부르는 ‘제2형 당뇨병’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br /><br />국립산림과학원과 중앙대학교 공동연구팀은 비만 환경을 만든 세포 실험을 통해, 과도한 지방이 장(腸) 세포를 손상시키고 혈당을 조절하는 주요 호르몬인 ‘GLP-1’의 분비를 줄어들게 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GLP-1은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혈당을 낮추는 핵심 호르몬이다.<br /><br />여기에 연구팀이 천마의 핵심 성분인 살리제닌을 투여하자, 손상됐던 장 세포의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세포 내 노폐물을 청소하는 ‘자가포식’ 작용이 활발해지면서 줄어들었던 GLP-1 분비량이 다시 회복됐다.<br /><br />그뿐만 아니라 살리제닌 치료를 받은 장 세포의 분비물을 근육세포에 주입한 결과, 근육세포의 인슐린 반응성이 높아지고 포도당 흡수율도 크게 증가하는 치료 메커니즘을 세계 최초로 밝혀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세포생물학 분야의 국제 학술지(Tissue & Cell)에 게재되며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br /><br />이번 연구는 천마의 당뇨 예방 효과를 과학적으로 증명하고, 살리제닌 성분이 장 건강 회복과 혈당 조절에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준 중요한 성과다. 다만 연구팀은 실제 사람의 몸에서도 똑같은 효과가 나타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br /><br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미생물이용연구과 이경태 박사는 “이번 연구는 산림 자원인 천마가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비만·당뇨 등 대사질환 예방에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그 과정을 명확히 밝힌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 동물실험 등 추가 검증을 거쳐 기능성 식품이나 의약품 소재로서 가치를 인정받고, 관련 기술을 기업에 이전해 빠르게 상용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2026-07-15 11:04: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사회·교육]]></section_k>
	   <section2><![CDATA[보건/의료]]></section2>
	   <author><![CDATA[김홍기 기자]]></author>
	   <category><![CDATA[보건/의료]]></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319'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7/20260715110418-83713.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7/20260715110418-83713.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식약처, 디지털융합의약품 개발 업계 현장 목소리 청취]]></title>
       <link>http://www.krfnews.com/10531</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7/20260715110734-14308.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식품의약품안전처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김홍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디지털의료제품법'에 따른 의약품과 디지털의료기기를 통합한 디지털융합의약품의 허가·심사를 지원하기 위해 민·관 간담회를 7월 15일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서울 중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br /><br /> 디지털융합의약품은 의약품과 디지털의료기기, 건강지원기기를 결합한 새로운 제품으로 별도 품목허가가 필요하며, 이번 간담회는 디지털융합의약품의 원활한 시장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br /><br /> 이번 간담회에서는 개발 과정에서 제기되는 ▲규제 및 심사 애로사항 논의 ▲합리적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방안 검토 ▲디지털융합의약품 허가심사 관련 추진현황 등을 공유하며, 디지털융합의약품 개발 중이거나 의향이 있는 국내 업계 7개소가 참석한다.<br /><br /> 또한 디지털융합의약품의 허가·심사 절차 안내서 및 심사기준 마련을 위한 가이드라인(2026년 발간 예정) 추진 현황도 공유한다.<br /><br /> 강석연 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디지털융합의약품과 같이 혁신제품이 빠르게 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규제가 시장진입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관련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신속한 제품화를 지원하되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심사 원칙을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2026-07-15 11:08: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사회·교육]]></section_k>
	   <section2><![CDATA[보건/의료]]></section2>
	   <author><![CDATA[김홍기 기자]]></author>
	   <category><![CDATA[보건/의료]]></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335'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7/20260715110734-14308.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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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국립수산과학원 및 전문가 협의체와 공동 연구회 개최]]></title>
       <link>http://www.krfnews.com/10530</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7/20260715104550-44286.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기후에너지환경부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김홍기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7월 15일 오후 그랜드센트럴 오디토리움(서울 중구 소재)에서 국립수산과학원 및 미세플라스틱 전문가 협의체와 공동으로 ‘육상과 해양 분야 미세플라스틱 분석기술 발전 방향 연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br /><br />  미세플라스틱은 플라스틱의 생산·사용·폐기 등 전 과정에서 환경으로 유입될 수 있어, 잠재적 위해성 규명 등에 필요한 정밀한 분석체계가 요구된다. 따라서 일관된 분석자료를 생산하기 위한 분석기술의 신뢰성 확보가 중요하며, 육상과 해양 분야 간의 기술적인 상호 이해와 협력이 필수다.<br /><br />  국립환경과학원은 2024년 6월 국립수산과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미세플라스틱 연구 및 분석기술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연구회는 두 기관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학계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해 국제표준화 동향과 최신 분석기술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br /><br />  이번 연구회에서는 기관별 미세플라스틱 연구 현황 및 분석기술 적용 사례 공유, 매질별 분석 시 발생 가능한 간섭요인 및 품질관리(QA/QC) 방안, 국제표준화기구 표준분석법 개발 대응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된다.<br /><br />  특히 현재 우리나라와 일본이 주도로 추진 중인 국제표준화기구의 미세플라스틱 표준분석법(ISO/TC 147 16094-4) 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육상과 해양 분야에서 적용하고 있는 전처리 기술과 분석 절차의 기술적 쟁점 및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논의할 계획이다.<br /><br />  아울러 국립환경과학원은 최신 연구과제인 자동분석기법 등을 공유하여 앞으로 공동 연구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이행안을 그려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육상과 해양의 미세플라스틱 분석결과의 비교 가능성과 신뢰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br /><br />  김경현 국립환경과학원 물환경연구부장은 "육상과 해양의 미세플라스틱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분야별 분석기술의 특성을 이해하고 상호 비교 가능한 분석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구회에서 도출되는 기술 협력 방안을 바탕으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미세플라스틱 분석 기반을 확립하겠다"라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2026-07-15 10:46: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사회·교육]]></section_k>
	   <section2><![CDATA[환경]]></section2>
	   <author><![CDATA[김홍기 기자]]></author>
	   <category><![CDATA[환경]]></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186'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7/20260715104550-44286.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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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기후에너지환경부, 낙동강권역 운문댐 가뭄 '심각' 단계 진입]]></title>
       <link>http://www.krfnews.com/10529</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7/20260715110611-98484.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운문댐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김홍기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7월 15일 00시 기준으로 낙동강권역 용수댐인 운문댐(경북 청도군 소재)이 가뭄 ‘심각’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댐 용수 비축을 위한 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br /><br />  올해 운문댐 유역에 내린 강우량은 371mm로 예년(581mm)의 64% 수준이다. 특히 홍수기 이후 강우량은 18mm로 예년(223mm)의 8% 수준에 그쳤다.<br /><br />  운문댐의 올해 용수 공급량은 하루 평균 29만톤이나 유입량은 16만톤에 그쳐, 댐 저수량이 지속적으로 하강하고 있다. 현재 운문댐의 저수량은 4,774만톤으로 예년 저수량의 61% 수준이다.<br /><br />  운문댐은 3월 2일 가뭄 ‘주의’ 단계에 진입한 이후 하천유지용수를 최대 100% 탄력적으로 감량하는 등 긴축운영체제로 전환하여 대응해 왔다.<br /><br />  이번 가뭄 ‘심각’ 단계 진입에 따라 운문댐에서 공급하는 대구광역시 생활·공업용수의 낙동강 대체공급량을 최대 10.7만톤/일까지 증량하고(현재 5만톤/일), 경산시 생활·공업용수의 금호강 대체공급량을 최대 0.6만톤/일(현재 0.4만톤/일)까지 증량할 계획이다.<br /><br />  아울러 운문댐 ‘심각’ 단계 진입 이후 댐 수위가 지속적으로 저하될 경우, 금호강 비상공급시설을 탄력적으로 가동하여 금호강 하천수로 생·공용수를 최대 12만톤/일까지 대체공급할 계획이다.<br /><br />  또한, 현재 운문댐에서 생활·공업용수를 공급하는 지자체(대구시, 경산시, 영천시, 청도군, 칠곡군)는 대구·경산시 수계 전환, 하천유지용수 감량 등을 통해 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는 점을 고려하여 해당 지자체의 생활·공업 용수 가뭄 ‘경계’로 발령하고, 용수 관리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br /><br />  송호석 기후에너지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은 “용수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저수량과 용수 공급현황 등 가뭄 대응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겠다”라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2026-07-15 11:06: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사회·교육]]></section_k>
	   <section2><![CDATA[환경]]></section2>
	   <author><![CDATA[김홍기 기자]]></author>
	   <category><![CDATA[환경]]></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285'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7/20260715110611-98484.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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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소방청 중앙소방학교, 교육혁신 경연대회 연구개발분야 시상식 개최]]></title>
       <link>http://www.krfnews.com/10528</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7/20260715105743-14120.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소방청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김홍기 기자] 소방청 중앙소방학교는 13일 소방공무원 교육훈련 발전과 인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제31회 중앙소방 교육혁신 경연대회'연구개발 분야 우수논문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br /><br /> 중앙소방학교 교육혁신 경연대회는 1996년부터 시작된 소방교육 분야의 대표 경연대회로, 소방교육훈련의 우수사례와 연구성과를 발굴하고 전국 소방기관의 교육혁신 역량을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br /><br /> 교육혁신 경연대회 연구개발분야에는 중앙소방학교를 비롯해 전국 소방학교, 시도 소방본부 및 소방서 등 12팀이 참가했으며, 재난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과정 개발과 교육훈련 운영 개선, 현장 적용 방안 등을 담은 다양한 연구 성과를 선보였다.<br /><br /> 심사는 주제의 적합성,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연구결과의 타당성 및 향후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br /><br /> 심사 결과, 영예의 최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상)은 '현장지휘관 자격인증 평가의 객관성 제고를 위한 행위중심 루브릭(평가지표) 개발' 연구보고서를 제출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학교 채관병 소방경이 차지했다.<br /> <br /> 이어 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상)은 '지휘역량 강화 심리회복 교육모델 개발에 관한 연구'를 발표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전남권역부본부 송하섭 소방위에게 돌아갔다. 소방청장상에는 '가상환경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신임소방관의 무전 및 현장지휘체계 이해에 관한 연구'를 제출한 부산광역시 부산소방학교 고기석 소방위가 선정됐다.<br /><br /> 아울러 인천광역시 인천소방학교 권유진 소방위와 중앙소방학교 우규현 소방장이 중앙소방학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br /><br /> 연구개발 분야 상위 수상자 3명은 국가인재개발원이 주관하는'공공HRD 콘테스트'에 출전할 예정이다.<br /><br /> 중앙소방학교장 직무대리 박형열은 “이번 시상식은 단순히 우수논문을 선정하는 자리를 넘어, 소방교육훈련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현장 적용 가능한 교육혁신 성과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방교육 현장의 창의적 연구성과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교육훈련 품질 향상과 국가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공공HRD 혁신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description>
       <pubDate>2026-07-15 10:58: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사회·교육]]></section_k>
	   <section2><![CDATA[경찰/소방]]></section2>
	   <author><![CDATA[김홍기 기자]]></author>
	   <category><![CDATA[경찰/소방]]></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335'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7/20260715105743-14120.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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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법무부, 채무자가 모르는 사이 소멸시효를 연장하는 금융기관 공시송달 특례 전면 폐지]]></title>
       <link>http://www.krfnews.com/10527</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7/20260715111147-65705.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법무부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김홍기 기자] 금융기관이 더 이상 채무자가 모르는 사이 지급명령을 통해 채권의 소멸시효를 연장할 수 없도록 지급명령 공시송달 특례 폐지를 추진한다.<br /><br />  지급명령(독촉)절차란 채권자의 지급명령 신청으로 이루어지는 약식 분쟁해결 절차로, 채권자가 법정에 나오지 않고도 강제집행 권원을 받을 수 있는 간이한 절차이다.<br /><br />  절차의 간이성을 고려하여 원칙적으로 지급명령 절차에서는 공시송달이 허용되지 않지만(민사소송법 제462조 단서), 2014년 '소송촉진 등에 관한 특례법'을 개정하여 일부 금융기관에 대해 예외적으로 지급명령 절차에서도 공시송달을 허용해 왔다.<br /><br />  그러나 금융기관이 현행 특례제도를 통해 상환능력이 희박한 취약계층의 채무자에게까지 기계적으로 소멸시효를 연장함으로써, 경제적 위기에 놓인 채무자가 자기도 모르는 채 채무의 소멸시효가 연장되어 장기간 추심의 고통을 겪게 된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br /><br />  이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은 금융기관의 업무 편의를 위해 간소화된 공시송달 요건이 채무자에게 가혹한 측면이 있으므로 “금융기관에 일방적으로 유리한 현행 제도를 개선할 것”을 지시했다.<br /><br />  이에 법무부는 공시송달 특례를 전면 폐지하여 금융기관이 소멸시효 연장을 위해 무분별하게 지급명령을 신청하는 관행을 개선하고 채무자를 보호하는 입법정책을 추진한다.<br /><br />  이러한 공시송달 특례 전면 폐지와 함께 금융위원회는 소멸시효의 “원칙적 완성, 예외적 연장” 원칙을 확립하기 위해 여러 정책을 추진 중이다.<br /><br />  우선, 금융기관이 이미 세법상 손실로 인정받은 상각채권에 대해 시효를 계속 연장하며 장기간 회수를 시도하는 관행을 개선하고자 '금융기관채권대손인정업무세칙'을 개정하여 9월중 시행할 계획이다. 동 개정안이 시행되면 금융기관은 개인금융채권의 소멸시효가 처음 돌아오는 시점에 시효를 완성하는 조건으로만 대손인정 및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br /><br />  아울러, 금융기관별 개인금융채권 소멸시효 완성실적 보고·공시시스템을 마련하고 2026년 상반기 실적부터 공시하여 금융기관의 소멸시효 완성 유인을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금융기관이 개인금융채권의 회수가능성에 대해 합리적으로 판단하여 시효연장 여부를 결정하도록 금융회사별 내규에 반영하게 함으로써(~9월) 반복적·기계적 소멸시효 연장 관행을 막고, 연체채권의 적극적 정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br /><br />  법무부는 금융위원회와 함께 상환능력을 고려한 추심 관행이 현장에 정착되도록 함으로써 경제적 위기에 처한 채무자 보호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br /><br />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법무부는 장기 연체의 늪에 빠진 채무자의 재기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는 무분별한 시효 연장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국회에서 관련 법률의 개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r /><br />  이억원 금융위원장 또한 “이번 제도 개선으로 상환능력이 희박한 채무자에게까지 기계적으로 소멸시효 연장을 위한 지급명령을 신청하여 장기간 추심하는 잘못된 관행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2026-07-15 11:14: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사회·교육]]></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김홍기 기자]]></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247'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7/20260715111147-65705.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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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국토부, 산·학·연 '항공안전 패러다임 전환' 논의의 장 마련]]></title>
       <link>http://www.krfnews.com/10526</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7/20260715104718-13874.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국토교통부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김홍기 기자] 국토교통부는 급변하는 항공환경에 대응하여 항공안전 최신 정책 및 기술동향을 공유하고, 안전문화 확산과 항공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인천에서 민·관 합동으로 “항공안전세미나 및 항공안전포럼”을 개최한다.<br /><br /> 이번 행사는 “사람과 문화, 함께 여는 항공안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국내·외 항공전문가가 참여하며, 미래 항공안전 정책방향과 민·관 상호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한다.<br /><br /> 첫째 날(15일)에는 항공산업 격변기에 요구되는 항공안전 리더십을 주제로 고위급 포럼을 개최하고, 민·관의 주요 기관장과 최고경영자들이 함께하여 ‘항공안전 리더십 메시지’를 전달한다.<br /><br /> ‘말할 수 있는 조직, 함께 배우는 문화’를 주제로 공정문화와 안전보고, 조직 회복탄력성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 발표에 이어, 디지털 전환 시대에 적용 가능한 Safety Intelligence 등에 대하여 논의한다.<br /><br /> 둘째 날(16일)에는 조종사의 역량을 기반으로 훈련과 평가, 항공종사자의 경력관리 체계, AI 기반 예지정비와 드론위협 등 복합 환경변화에 대한 협력 대응을 주제로 전문가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br /> <br /> 국토교통부 정채교 항공정책실장은 “항공안전은 기술을 바탕으로 사람과 문화, 안전데이터의 공유와 협력이 함께 어우러질 때 비로소 완성될 것이며, 이번 행사가 미래 항공안전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민·관이 협력하는 대표적인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2026-07-15 10:48: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사회·교육]]></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김홍기 기자]]></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336'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7/20260715104718-13874.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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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금융위원회, 온투업권 스탁론 리스크 관리 강화]]></title>
       <link>http://www.krfnews.com/10525</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7/20260715104147-57239.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금융위원회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강민구 기자] 최근 증시 활황 등으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자의 스탁론 취급이 확대되고 있어, 금융당국은 온투업자의 스탁론 취급을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기 위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권 스탁론 리스크 관리 방안'(금감원 행정지도)을 7월 16일부터 즉각 시행하게 됐다.<br /><br />  온투업자에게 매월 스탁론 신규 취급액을 직전월의 연계대출 신규 취급액(스탁론 신규 취급액은 제외)의 30% 이내로 유지하도록 하는 관리 목표를 부여하고, 차주별 스탁론 한도를 10억원 이내로 관리토록 하는 등 온투업자의 스탁론 쏠림 취급에 따른 집중 리스크를 방지토록 했다. <br /><br />  온투업자는 매월 스탁론 신규 취급액을 직전월 연계대출 신규 취급 총액(스탁론 신규 취급액을 제외한다.)의 100분의 30 이내로 유지·관리한다. 다만, 온투업자가 2026년 7월 이후 매월말 스탁론 잔액을 2026년 6월말 스탁론 잔액 이내로 관리하는 경우에는 이를 적용하지 아니할 수 있다.<br /><br />  온투업자는 차입자별 스탁론 잔액을 10억원 이내로 유지･관리한다.<br /><br />  금융당국은 '온투업권 스탁론 리스크 관리 방안'이 원활히 정착되도록 온투업자별 이행 현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는 한편, 필요시 경영진 면담 등을 통해 온투업권의 스탁론 리스크 관리 강화를 지도해 나갈 계획이다.]]></description>
       <pubDate>2026-07-15 10:43: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경제·산업]]></section_k>
	   <section2><![CDATA[경제]]></section2>
	   <author><![CDATA[강민구 기자]]></auth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343'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7/20260715104147-57239.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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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국토부, 분양가상한제 기본형건축비 비정기 고시]]></title>
       <link>http://www.krfnews.com/10524</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7/20260715104847-91866.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국토교통부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강민구 기자] 국토교통부는 철근 가격 상승분을 반영하여 분양가상한제에 적용되는 기본형건축비를 7월 15일 비정기 조정 고시한다.<br /><br /> 기본형건축비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주택의 분양가 상한을 구성하는 항목(택지비+기본형건축비+택지 가산비+건축 가산비) 중의 하나로서 6개월마다 정기적(매년 3월 1일, 9월 15일)으로 고시하고 있으며,<br /><br /> 공사비 변동을 분양가에 적기 반영하기 위하여 정기 고시 후 3개월이 지난 시점에 주요 건설자재의 가격이 15% 이상 변동된 경우 기본형건축비를 조정 고시하도록 하고 있다.<br /><br /> 이번에는 주요 건설자재 중 하나인 고강도 철근의 가격이 지난 정기 고시(3월 1일) 이후 3개월이 6월 초를 기준으로 약 18.6% 상승함에 따라 기본형건축비도 조정 고시하게 됐다.<br /><br /> 이번 조정 고시 이후 기본형건축비는 직전 고시(2026년 3월 1일)된 ㎡당 222만 원에서 223만 7천 원으로 0.77% 상승한다.<br /><br /> 조정 고시는 2026년 7월 15일 이후 입주자모집 승인을 신청하는 단지부터 적용되며, 실제 분양가격은 기본형 건축비와 택지비, 그 외 가산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지방정부의 분양가심사위원회에서 결정한다.<br /><br /> 국토교통부 장우철 주택정책관은 “이번 기본형건축비 조정이 중동전쟁 등 영향으로 공사비가 급등한데 따른 주택건설 현장의 애로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주택공급 애로 해소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2026-07-15 10:4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경제·산업]]></section_k>
	   <section2><![CDATA[경제]]></section2>
	   <author><![CDATA[강민구 기자]]></auth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336'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7/20260715104847-91866.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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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재정경제부,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가는 경제大도약 원년 완성]]></title>
       <link>http://www.krfnews.com/10523</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568'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7/20260715104457-7893.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재정경제부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강민구 기자] 재정경제부와 국세청, 관세청, 조달청, 한국수출입은행, 한국투자공사, 한국조폐공사, 한미전략투자공사는 합동으로 7월 15일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요 업무를 보고했다.<br /><br />  15일 보고는 작년 12월 있었던 새 정부 첫 업무보고 이후 중간점검 성격으로 진행되는 것으로서, 2026년 상반기 주요 성과 및 향후 핵심 추진과제를 발표하고 하반기 국정 운영을 위한 주요 과제들을 심도있게 토의했다.<br />]]></description>
       <pubDate>2026-07-15 10:45: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경제·산업]]></section_k>
	   <section2><![CDATA[경제]]></section2>
	   <author><![CDATA[강민구 기자]]></auth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161'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7/20260715104457-7893.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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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더불어민주당 문화예술특별위원회, '웹툰 IP 확장 시대, 창작과 산업 발전' 세미나 개최]]></title>
       <link>http://www.krfnews.com/10522</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534'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7/20260715104355-12749.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세미나 포스터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오진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화예술특별위원회(공동위원장 손명수·이원종)는 7월 14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웹툰 IP(지적재산권) 확장 시대, 창작과 산업 발전'을 주제로 제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br /><br /> 이번 세미나는 문화예술특위 부위원장이자 IP융복합산업협회 회장인 서범강 회장을 필두로,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오종필 원작자, 네이버웹툰 '장씨세가 호위무사'의 조형근 원작자, 양지훈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 박보미 웹툰 플랫폼 아이나무 대표가 참여해 웹툰 IP의 장기적인 성장과 글로벌 사업화 방안을 논의했다.<br /><br /> 토론회 좌장을 맡은 서범강 회장은 “웹툰을 단순한 플랫폼 연재 콘텐츠가 아니라 영상·게임·굿즈·라이선싱 등으로 무한히 확장하는 K-콘텐츠 산업의 핵심 원천 IP로 바라봐야 한다”며, 창작 이후 단계의 중요성과 창작자·에이전시·제작사를 연결하는 산업 생태계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작품의 일회성 흥행을 넘어 장기간 지속하는 IP를 만들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br /><br /> 오종필 작가는 웹소설에서 웹툰과 영상 콘텐츠로 확장된 사례를 바탕으로 원천 IP의 성장 가능성을 설명하며, “창작자가 자신의 창작물에 대한 권리와 활용 범위 등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열람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br /><br />조형근 작가는 웹소설 작가가 다른 창작자나 제작사와 체계적으로 연결될 기회가 부족한 현실을 지적하며, “작가와 작가, 작가와 에이전시·제작사를 상시 연결하는 개방형 매칭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br /><br /> 양지훈 부연구위원은 “웹툰 IP를 다양한 산업과 연결하는 IP 프로듀서 등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과정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보미 대표는 “창작자와 산업계, 정부기관이 협력해, 사업화 이후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IP 비즈니스 매칭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 /><br /> 백종훈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은 "만화·웹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창작 이후 단계까지 아우르는 정책 지원과 건강한 산업 생태계 조성이 중요하다"며 "진흥원도 창작자와 산업계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br /><br /> 손명수 공동위원장은 “전 세계가 K-콘텐츠와 K-스토리텔링의 힘에 주목하고 있는 지금, 웹툰 IP는 대한민국 문화산업의 핵심 원천이자 강력한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우수한 작품이 다양한 산업과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지원과 실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2026-07-15 10:44: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행정]]></section_k>
	   <section2><![CDATA[의회]]></section2>
	   <author><![CDATA[오진규 기자]]></author>
	   <category><![CDATA[의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571'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7/20260715104355-12749.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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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허종식 의원 “당선 직후 ‘먹튀 탈당’ 막는다”… ‘지방의회 민의 수호 3법’ 대표발의]]></title>
       <link>http://www.krfnews.com/10521</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41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7/20260715104150-21735.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허종식 의원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오진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이 정당 공천과 당원들의 헌신으로 당선된 지방의원이 임기 초기에 무책임하게 자진 탈당해 민의를 왜곡하고, 이를 빌미로 타 정당과 자리를 거래하는 꼼수 행태를 예방하기 위한 ‘지방의회 민의 수호 3법’을 대표발의했다.<br /><br />이번 패키지 법안은 ▲지방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 ▲주민소환법 일부개정법률안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총 3건이다. 이는 최근 제10대 인천 연수구의회 임기 시작 단 사흘 만에 더불어민주당을 전격 탈당한 뒤, 일주일 만에 국민의힘 의원들의 지지를 받아 상임위원장(자치도시위원장) 자리를 차지한 A 구의원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br /><br />선거 과정에서 민주당과 후보를 지지하며 헌신했던 당원들과 지역 유권자들은 당선되자마자 정당을 배신하고 자리 야합에 나선 행태에 대해 깊은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이에 허 의원은 법적 맹점을 악용해 민의를 왜곡하는 정치가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촘촘한 방지책을 설계했다.<br /><br /> [지방자치법 개정안] 임기 내 의장·부의장·상임위원장 등 대표직 취임 원천 봉쇄<br /><br />탈당 후 타 정당과 손잡고 상임위원장 자리를 거래하는 야합을 뿌리 뽑기 위한 법적 근거가 신설된다. <br /><br />지방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임기 개시일부터 30일 이내에 자진 탈당한 지역구 지방의원의 경우, 해당 임기 동안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특별위원회 위원장 등 지방의회를 대표하는 모든 직위에 선출되거나 선임될 수 없도록 자격을 제한하도록 했다. 아울러 탈당 후 7일 이내에 당적변경사유서를 의장에게 제출해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하고, 윤리특별위원회의 우선 심사를 받도록 해 정치적·윤리적 책임을 강화했다. <br /><br /> [주민소환법 개정안] 편법 탈당 의원 겨냥, 주민소환 청구 서명 요건 ‘절반으로’ 완화<br /><br />현행 주민소환제도는 청구를 위한 서명 요건이 지나치게 높아 실제 선출직을 통제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br /><br />이에 주민소환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지역구 지방의원이 임기 개시 30일 이내에 자진 탈당한 경우에 한하여, 주민소환투표 청구에 필요한 서명인 수 기준을 기존 법정 기준의 ‘2분의 1’로 대폭 완화했다. 주민들이 직접 나서서 민의를 저버린 정치인을 즉각 퇴출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실효적 무기를 쥐여준 것이다.<br /><br /> [공직선거법 개정안] 차기 선거 공보물에 ‘먹튀 탈당’ 이력 공개 의무화<br /><br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임기 개시일로부터 30일 이내에 후보자등록 당시 소속 정당을 자진 탈당한 사실을 책자형 선거공보의 ‘후보자정보공개자료’에 반드시 게재하도록 의무화했다. <br /><br />탈당 여부와 탈당일, 그리고 후보자등록 당시의 원래 소속 정당이 선거공보물 둘째 면에 그대로 게재돼, 유권자가 책임 정치를 외면한 의원을 확실하게 가려낼 수 있도록 돕는다.<br /><br />허종식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의 간판을 믿고 파란 운동복을 입은 채 길거리에서 땀 흘린 당원동지들의 헌신을 저버리고, 당선된 지 사흘 만에 탈당해 자리를 거래하는 행위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드는 심각한 배신”이라고 강력히 규탄했다.<br /><br />이어 허 의원은 “이번에 발의한 ‘지방의회 민의 수호 3법’은 법적 허점을 노려 당원들의 피땀과 유권자의 소중한 표심을 농락하는 사태를 막기 위한 확실한 예방책”이라며 “상처받은 당원들과 지역 주민들의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고 상식과 정의가 살아있는 지방자치를 만들기 위해 국회 최종 통과까지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2026-07-15 10:42: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행정]]></section_k>
	   <section2><![CDATA[의회]]></section2>
	   <author><![CDATA[오진규 기자]]></author>
	   <category><![CDATA[의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526'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7/20260715104150-21735.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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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전진숙 의원, &quot;여성건강권 위해 식약처, 임신중지약 허가·처방체계 신속 구축해야&quot;]]></title>
       <link>http://www.krfnews.com/10520</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54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7/20260715103837-57771.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전진숙 의원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오진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제30회 국무회의에서 임신중지 의약품을 법 밖에 방치해 국민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은 무책임하다며 관계 부처에 실용적인 해결 방안을 주문한 가운데, 2025년 국정감사에서 임신중지 의약품의 제도권 도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진숙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북구을)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통령의 여성 건강권 보호 의지에 화답해 임신중지 의약품을 공적 안전관리체계 안으로 조속히 편입해야 한다"고 밝혔다.<br /><br />  2019년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형법상 낙태죄 조항의 효력은 상실됐지만, 안전한 임신중지 의료와 의약품 공급·관리체계는 여전히 제도적 공백에 놓여 있는 상태다. <br /><br />  전진숙 의원실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임신중지 의약품의 온라인 불법판매·알선·광고 적발 건수는 총 3,189건에 달했다. 특히 불법 유통은 일반 쇼핑몰에서 SNS와 메신저 등 추적과 차단이 어려운 폐쇄형 플랫폼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br /><br />  SNS 등을 통한 불법판매·광고 적발은 2023년 34건에서 2024년 116건, 2025년에는 313건으로 2년 만에 약 9배 증가했다. 판매자의 신원은 물론 의약품의 성분과 함량, 보관·유통 과정조차 확인하기 어려운 제품이 폐쇄적인 SNS와 메신저를 통해 거래되면서 단속과 피해 구제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br /><br />  또 다른 문제는 단속만으로 불법 유통을 차단하는 데에도 한계가 뚜렷하다. 최근 3년간 온라인 불법판매·광고 적발은 매년 500건을 웃도는 반면, 관세청의 불법 반입 적발은 같은 기간 2건에 그쳤다. 현재 식약처가 실시한 미프진 관련 법률자문 6건 가운데 4건은 현행 법체계에서도 품목허가가 가능하다는 취지의 의견을 제시했음에도 식약처는 관련 법률 개정을 이유로 허가 절차를 사실상 중단한 상태다.<br /><br />  전진숙 의원은 “불법 시장은 이미 공개된 쇼핑몰을 벗어나 SNS와 메신저 등 추적이 어려운 폐쇄형 유통망으로 숨어들고 있다”며 “게시물을 삭제하고 접속을 차단하는 사후 단속만으로는 여성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br /><br />  이어 전 의원은 “임신중지 의약품의 제도권 편입은 무분별한 판매를 허용하자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불법·음성적 유통을 차단하고 국가가 안전을 책임지자는 것”이라며 “식약처는 검증된 의약품을 정식으로 허가하고 의료인의 처방과 약사의 복약지도, 이상사례 보고와 사후관리까지 가능한 공적 관리체계를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 /><br />  전 의원은 "대통령께서 법과 제도의 공백 속에 국민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분명한 원칙을 제시했다"며 "이제 식약처는 허가를 미루는 행정이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행정으로 전환해야 한다. 검증된 임신중지 의약품을 의사의 처방과 약사의 복약지도, 부작용 관리가 가능한 공적 관리체계 안으로 편입해 여성들이 더 이상 SNS에서 검증되지 않은 의약품을 찾지 않아도 되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br /><br />  이어 “정부는 임신중지 의약품의 허가와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국회는 모자보건법 등 관련 법률 개정을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며 “관련 입법을 서둘러 여성의 건강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제도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2026-07-15 10:3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행정]]></section_k>
	   <section2><![CDATA[의회]]></section2>
	   <author><![CDATA[오진규 기자]]></author>
	   <category><![CDATA[의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486'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7/20260715103837-57771.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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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SBS 재벌X형사2] 김의성-이학주-허성태-정채연-전혜빈-주현영-김혜은 등 ‘시즌2 특별출연진’ 깜짝 스포일러! 기대감 한도 초과!]]></title>
       <link>http://www.krfnews.com/10519</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551'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7/20260715095854-24919.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SBS 재벌X형사2] </p></td></tr></tbody></table> <br> <table border='0' cellspacing='3' align='center' width='563' ><tbody><tr><td><table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666666'><tbody><tr><td bgcolor='#ffffff'><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7/20260715095935-64890.jpg' alt=''  border='0' /></td></tr></tbody></table><table style='width: 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2'><tbody><tr><td style='line-height: 12pt; letter-spacing: -1px; font-family: verdana, color: #ffffff; font-size: 9pt;' bgcolor='#f0f0f0'>▲ [SBS 재벌X형사2] </td></tr></tbody></table></td></tr></tbody></table>[한국기자연합회=박시연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초호화 특별출연 라인업을 깜짝 공개했다.<br /><br />‘김부장’ 후속으로 오는 8월 7일(금)에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 '모범택시', '열혈사제', '지옥에서 온 판사' 등 SBS 사이다 유니버스의 한 축을 이루는 작품이자, 2026년 SBS의 믿고 보는 시즌제 드라마 라인업의 첫 스타트를 경쾌하게 열어젖힐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br /><br />이 가운데 '재벌X형사2' 측이 10일(금), 출연자 라인업이 담긴 오프닝 크레딧 티저를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대한민국의 유일무이한 재벌형사 '진이수' 역의 안보현, 강하경찰서 강력1팀의 새로운 팀장 '주혜라' 역의 정은채, 찰떡호흡의 강력1팀원 '박준영' 역의 강상준, '최경진' 역의 김신비를 비롯해, 시즌2의 새로운 재벌 캐릭터 '유성원' 역으로 특별 출연하는 유승호의 모습이 감각적인 모션그래픽으로 구현돼 시선을 사로잡는다.<br /><br />이와 함께 특별 출연 군단의 면면이 최초 공개돼 흥미를 끌어올린다. 가장 먼저 시즌1 첫 회의 카메오로 기분 좋은 출발에 힘을 보탰던 김의성이 시즌2에도 등장해 '재벌X형사' 시리즈 팬들에게 이스터에그 같은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또한 '연기 천재'로 불리는 배우 박소이, 장르 불문 캐릭터 소화력을 자랑하는 이학주, 탄탄한 내공의 연기파 최덕문, 개성 넘치는 신스틸러 이석,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유한 배우 손우현의 임팩트 있는 모습이 기대감을 높인다.<br /><br />또한 대체불가 존재감으로 각광받고 있는 허성태, 대중의 폭넓은 사랑을 받는 청춘배우 정채연, 섬세한 연기로 극의 밀도를 높이는 전혜빈, 팔색조 매력의 소유자 주현영 그리고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실력파 배우 민경아의 강렬한 모습도 눈길을 끈다. 끝으로 믿고 보는 관록의 배우 김혜은이 묵직한 아우라로 특별출연 라인업의 대미를 장식해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과연 이들이 '재벌X형사2'에서 어떤 캐릭터를 맡아,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이 모인다.<br /><br />'재벌X형사2' 측은 "시즌2에서는 '유명배우 카메오=범인'이라는 공식을 뒤틀기 위해 에피소드별 배우들의 캐스팅에 심혈을 기울였다. 연기력은 물론 탄탄한 명성까지 갖춘 스타 배우분들의 도움을 받게 돼 감사할 따름"이라면서 "강하서 강력 1팀 멤버들과 함께 시청자분들도 범인을 추리하는 재미를 즐기셨으면 좋겠다. 멋진 배우들과 함께 재밌는 작품을 선보이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br /><br />돌아온 SBS 금토 사이다 유니버스의 아이돌 ‘재벌X형사2’는 오는 8월 7일(금)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description>
       <pubDate>2026-07-15 09:5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문화·라이프]]></section_k>
	   <section2><![CDATA[연예/방송]]></section2>
	   <author><![CDATA[박시연 기자]]></author>
	   <category><![CDATA[연예/방송]]></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686'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7/20260715095854-24919.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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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SBS 산골총각 영웅] 임영웅X로이킴, ’그댈 위한 멜로디‘ 리허설 최초 공개! 모두가 감탄한 이유]]></title>
       <link>http://www.krfnews.com/10518</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545'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7/20260715100201-47647.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SBS 산골총각 영웅]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박시연 기자] 새로운 친구들의 합류로 한층 활기를 더한 SBS 화요 예능 ’산골총각 영웅‘이 이번에는 예측 불가한 게임 전쟁으로 웃음 폭탄을 예고한다.<br /><br />14일 방송된 4회에서는 승부욕으로 똘똘 뭉친 산골 총각들의 ‘몰빵 게임’부터 주도권을 잡기 위한 선후배의 신경전이 벌어지는 요리 대결, 그리고 여름밤을 감성으로 물들이는 특별한 라이브까지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br /><br /> 곽범X넉살X로이킴은 식비 결제부터 설거지까지 모든 것을 게임으로 ‘몰빵’ 해주기 시작했다. 급기야 “여기에 계곡이 있거든…”이라는 한마디와 함께 얼음장 폭포 계곡 입수까지 게임의 대상으로 떠오르며 모두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이에 산골 총각들은 평상 탁구 대결을 통해 입수할 팀을 가리기로 하지만 경기가 시작되자 임영웅은 연이은 ‘깔롱(?) 헛스윙’과 과감한 개인기를 남발하며 예측 불가한 플레이를 펼쳤고, 같은 팀마저 속을 태웠다는 후문인데 과연 누가 입수라는 최후를 맞이하게 될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br /><br /> 점심 식사 때부터 심상치 않았던 요리 시간은 저녁이 되자 더욱 뜨겁게 달아오른다. 그동안 산골 하우스의 비공식 '요잘알'로 활약해 온 허경환은 자타공인 요리 실력자 곽범의 등장으로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는다. 곽범은 요리 내내 끊임없이 훈수를 두는가 하면, “형, 그거 해봤죠?”라며 의심 가득한 질문까지 던져 허경환을 당황하게 만든다.<br /><br />이에 허경환은 임영웅을 보조 셰프로 긴급 영입하며 반격에 나서지만, 두 사람이 힘을 합쳐 완성한 음식은 형태를 알아볼 수 없는 '괴란말이(괴물+계란말이)'로 탄생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반면 넉살은 식사 중에 스스로 허경환의 ‘쫄개’를 자처, 급기야 한 음식을 함께 나눠 먹으며 급속도로 가까워진 모습까지 보였다는데 이에 전 시즌 역사상 가장 환한 허경환의 미소가 포착됐다. 과연 두 사람 사이에는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br /><br /> 방송 말미에는 임영웅과 로이킴의 ‘그댈 위한 멜로디’ 듀엣 리허설 현장이 최초 공개된다. 산골짜기에서 편안하게 시작된 두 사람의 리허설은 연습이라는 사실이 믿기 어려울 만큼 완성도 높은 하모니를 선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노래가 끝나자 산골 총각들은 “뭐야, 연습이었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멋있다! 낭만에 젖는다!”라는 감탄도 쏟아졌다.<br /><br /> 게임 하나에도 진심인 산골 총각들의 치열한 승부, 주도권을 둘러싼 요리 전쟁, 그리고 임영웅과 로이킴이 선사하는 감성 가득한 리허설 무대까지 더욱 풍성한 웃음과 힐링으로 채워질 ‘산골총각 영웅’ 4회는 14일 밤 9시에 방송된다. <br /><br />]]></description>
       <pubDate>2026-07-15 10:02: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문화·라이프]]></section_k>
	   <section2><![CDATA[연예/방송]]></section2>
	   <author><![CDATA[박시연 기자]]></author>
	   <category><![CDATA[연예/방송]]></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706'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7/20260715100201-47647.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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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SBS 김부장] 최고 26.4% 자체 최고 또 경신! 폭주하는 시청률 신기록 행진...역대 SBS 금토드라마 시청률 1위 탈환 초읽기! ‘펜트하우스2’만 남았다!]]></title>
       <link>http://www.krfnews.com/10517</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528'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7/20260715100026-190.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SBS 김부장]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박시연 기자] ‘김부장’ 소지섭-최대훈-윤경호가 죽음도 불사한 ‘아빠 유니버스’의 폭발적인 팀플레이와 짜릿한 공조로 역대급 카타르시스를 안겼다.<br /><br /> 지난 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 제작 스튜디오S·판타지오) 6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23.2%, 전국 22.3%, 순간 최고 26.4%를 기록하며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새로 썼다. 동시간대는 물론 한 주간 방송된 전 프로그램을 모두 제치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2026년 최고 시청률 미니시리즈 기록까지 또 한 번 경신하는 신기록 폭주를 이어갔다. 특히 ‘열혈사제’(22.8% 수도권 기준 이하 동일), 모범택시2(21.8%), 굿파트너(18.7%), 원더우먼(18.5%), 스토브리그(18.3%) 등 쟁쟁한 작품을 뛰어넘고 역대 SBS 금토드라마 시청률 2위에 안착했다. 이제 역대 1위작인 ‘펜트하우스2’의 기록만을 남겨두며 새로운 흥행 역사를 향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여기에 2049 시청률도 최고 9.3%, 평균 8.1%를 기록하며 화제성과 시청률을 모두 장악하는 막강한 저력을 입증했다.<br /><br /> 이날 방송에서는 김부장(소지섭), 성한수(최대훈), 박진철(윤경호)이 주강찬(주상욱)에 이어 특수임무국에 인질로 붙잡힌 민지(서수민)를 구하기 위해 각자의 방식으로 목숨을 건 구출 작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 남자의 진한 전우애와 아버지의 절박한 마음이 어우러지며 안방극장에 뜨거운 전율을 선사했다.<br /><br /> 먼저 민지가 주강찬의 차에 탔다는 사실을 알아챈 김부장은 성한수에게 민지가 살아있음을 알렸고, 두 사람은 오토바이를 타고 주강찬의 별장으로 향했다. 그 시각 주강찬은 민지가 잠든 척하며 자신의 정체를 눈치챘다는 사실을 간파했고, 주혜리(유지안)가 민지를 죽이려 했다는 사실을 아무렇지 않게 인정한 뒤 “김민지 학생만 세상에서 사라지면 되겠네”라고 섬뜩하게 말했다. 공포에 질린 민지가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순간, 특수임무국 요원들이 별장을 급습하며 새로운 변수가 발생했다.<br /><br /> 특수임무국 국장 땅강아지(원현준)는 민지를 확보하기 위해 주강찬의 별장에 들이닥쳤지만, 주강찬은 안보차관 (임철형)에게 직접 연락해 특수임무국을 철수시키는 막강한 권력을 과시했다. 하지만 정상아(손나은)와 세탁소 임씨(박진우)이 지하실에 갇혀 있던 민지를 몰래 빼냈고, 민지는 가까스로 주강찬의 손아귀를 벗어났지만 또 다시 특수임무국의 인질이 되고 말았다.<br /><br /> 뒤늦게 상황을 파악한 김부장은 특수임무국 요원들을 제압하고 차량을 탈취해 추격에 나섰다. 이어 땅강아지에게 “내 딸 털끝 하나라도 건드렸다간 너희들 전부 죽어”라고 경고했고, 딸만 돌려준다면 스스로 투항하겠다는 뜻까지 밝히며 절박한 부성애를 드러냈다.<br /><br /> 그 사이 성한수는 특수임무국 요원의 차량에 몸을 숨긴 채 특수임무국 내부까지 잠입했다. 환풍구를 기어서 취조실에 갇힌 민지를 구출한 성한수는 몰려드는 요원들을 태권도로 제압하며 민지의 탈출을 도왔지만, 실내 주차장에서 중무장한 진압팀에게 포위되며 위기를 맞았다. 성한수는 자신이 미끼가 되겠다며 민지에게 “뒤도 돌아보지 말고 죽어라 뛰어”라고 지시했고, 순간 땅강아지가 “성한수는 실수인 척 쏴버려도 돼”라고 해 긴장감을 드높였다.<br /><br /> 그런데 이때 주차장 벽을 뚫고 거대한 로켓이 날아들면서 현장이 아수라장이 됐고, 압도적인 화력과 함께 박진철이 이들을 구출하기 위해 등장해 전세를 역전시켰다. 그동안 지하 무기고에서 각종 총기를 챙겨온 박진철은 차량을 몰고 포위망을 뚫은 뒤 섬광탄, 연막탄을 쏟아붓고 기관총으로 엄호 사격을 퍼부으며 성한수와 민지를 구해냈다. 하지만 박진철이 퍼붓던 것이 실탄이 아닌 공포탄임을 알게 된 특수임무국의 집중 사격으로 박진철 차의 차량 타이어가 터지고 퇴로마저 막히면서 세 사람은 다시 포위됐다. 민지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성한수는 교전을 만류했고, 박진철 역시 총구에 백기를 걸고 투항을 결심했다.<br /><br /> 바로 그때 안보차관이 떨리는 목소리로 “전부 총 버려!”라고 외치며 모습을 드러냈다. 모두가 당황한 순간, 안보차관의 목에 와이어를 감아 제압한 김부장이 등장한 것. 마침내 딸과 마주한 김부장이 “민지야, 아빠 왔어. 이제 집에 가자”라고 한마디를 던지는 ‘애틋한 한마디 엔딩’이 펼쳐지면서, 김부장, 성한수, 박진철이 펼친 목숨 건 공조의 결과는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특수임무국 한복판에서 재회한 아빠 유니버스와 민지는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을지 다음 전개에 관심이 집중됐다.<br /><br />한편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7회는 오는 17일(금) 밤 9시 50분 방송된다.]]></description>
       <pubDate>2026-07-15 10:00: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문화·라이프]]></section_k>
	   <section2><![CDATA[연예/방송]]></section2>
	   <author><![CDATA[박시연 기자]]></author>
	   <category><![CDATA[연예/방송]]></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643'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7/20260715100026-190.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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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양지호, 함정우... '제154회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title>
       <link>http://www.krfnews.com/10516</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7/20260715095609-21850.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양지호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박시연 기자] 양지호(37.미코그룹)와 함정우(32.하나금융그룹)가 오는 16일부터 나흘간 영국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 클럽에서 개최되는 ‘제154회 디오픈 챔피언십’에 출전한다.<br /><br /> 함정우와 양지호의 생애 첫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이다.<br /><br /> 양지호는 지난 5월 예선전을 거쳐 참가한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디오픈 챔피언십’ 티켓을 거머쥐었다.<br /><br /> 양지호는 “꿈에 그리던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이다. 너무 기대되고 가족들과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며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코스라 걱정은 있다. 바람이 많이 불 것으로 예상되기에 욕심부리지 않고 공략 잘 세우며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이야기했다.<br /><br /> 이어 “1차 목표는 컷통과다. 큰 욕심부리지 않고 스트레스 없이 마지막까지 즐기면서 치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좋은 경험이 될 것이고 골프 커리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br /><br /><table border='0' cellspacing='3' align='center' width='620' ><tbody><tr><td><table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666666'><tbody><tr><td bgcolor='#ffffff'><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7/20260715095651-27357.jpg' alt=''  border='0' /></td></tr></tbody></table><table style='width: 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2'><tbody><tr><td style='line-height: 12pt; letter-spacing: -1px; font-family: verdana, color: #ffffff; font-size: 9pt;' bgcolor='#f0f0f0'>▲ 함정우 </td></tr></tbody></table></td></tr></tbody></table><br /> 함정우는 지난 4월 출전한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싱가포르 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권을 따냈다.<br /><br />함정우는 “가장 오래된 메이저 대회에 출전하는 것으로도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고 부담감보다는 설렘과 기대가 훨씬 크다.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을 온전히 즐기고 싶다”며 “바라는 것은 컷통과지만 가장 큰 목표는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경쟁하며 많은 경험을 쌓고 앞으로의 선수 생활에 큰 자산으로 만들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br /><br /> 이어 함정우는 “현장에 최대한 빠르게 적응하는 것이 관건”이라며 “링크스 코스에서 플레이해 본 경험이 있기에 큰 걱정은 없다. 하지만 일반적인 코스와 전혀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기에 단단한 지면에서 공이 어떻게 튀고 굴러가는지, 바람에 따라 어떤 샷을 선택해야 하는지 몸으로 익히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이야기했다.<br /><br /> 한편 ‘제154회 디오픈 챔피언십’에는 양지호, 함정우를 비롯해 임성재(28.CJ), 김시우(31.CJ), 김주형(24.나이키)까지 5명의 한국 선수가 출전한다.<br /><br /> 한국 선수가 ‘디오픈 챔피언십’에서 거둔 역대 최고 성적은 2023년 ‘제151회 디오픈 챔피언십’에서 김주형이 기록한 공동 2위다.]]></description>
       <pubDate>2026-07-15 09:57: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문화·라이프]]></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박시연 기자]]></author>
	   <category><![CDATA[스포츠]]></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325'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7/20260715095609-21850.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7/20260715095609-21850.jpg]]></image>
     </item>

     <item>
       <title><![CDATA[대학의 교육연구 혁신을 뒷받침하는 현장 밀착형 규제 개선 추진]]></title>
       <link>http://www.krfnews.com/10515</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7/20260715095340-18149.jpg'  border='0' /></div></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김홍기 기자] 교육부는 7월 15일 제26차 대학규제합리화위원회를 개최하여, 대학의 자율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규제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br /><br />  이번 위원회에서는 대학이 교육 연구 환경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교지·교사 임차 범위 확대, ▲첨단분야 탁월한 우수 인재 등 정년 후 국·공립대 비전임교원 임용, ▲국립대 산학협력단 입찰보증금 면제 등 현장에서 제안한 3건의 안건이 상정됐다.<br /><br />  󰊱 교지·교사 임차 범위 확대<br /><br />  현행 '대학설립·운영규정' 은 대학이 교지 또는 교사를 임차하는 경우 교지 경계선으로부터 20㎞ 이내이면서 동일한 시군구(기초지자체)에 위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생활권과 교통 여건을 고려할 때 동일 자치구 내에서만 임차하도록 제한하는 것은 대학의 교육여건 개선에 한계로 작용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br /><br />  이에 대해 교지·교사 임차 운영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교육환경 개선과 대학 시설 운영의 효율성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이를 토대로 교지·교사 임차 범위를 교지 경계선으로부터 20㎞ 이내이면서 시도(광역지자체) 범위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br /><br />  󰊲 첨단분야 탁월한 우수 인재 등 정년 후 국·공립대 비전임교원 임용<br /><br />  그간, 첨단기술 연구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세계적 수준의 교원과 연구자를 확보하여 국내 교육·연구 생태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교원 임용 제도의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br />  이에, 첨단분야 등에서 국·공립 대학이 학칙으로 정하는 탁월한 학문적 업적<br /> 기준을 충족하고, 대학인사위원회 동의를 받은 탁월한 우수 인재를 정년 이후에도 5년 범위에서 비전임교원으로 임용할 수 있도록 '고등교육법' 개정을 추진한다.<br /><br />  󰊳 국립대 산학협력단 입찰보증금 면제 방안 마련<br /><br />  국립대 산학협력단은 '산학협력법'에 따라 국립대학이 산학협력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기 위해 설립한 법인으로, 산학협력계약 체결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br /><br />  '국가계약법'에 따라 국가가 50% 이상 출연한 법인의 경우 입찰보증금 등을 면제받을 수 있다. 그러나 국립대 산학협력단은 면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보증금 부담과 행정업무 반복 수행의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를 개선하여 입찰보증금 면제 추진 등 계약 절차 간소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br /><br />  최교진 교육부장관은 “오늘 논의된 사항은 관계부처 협의 및 법령 개정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대학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대학의 자율과 혁신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2026-07-15 09:53: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사회·교육]]></section_k>
	   <section2><![CDATA[교육]]></section2>
	   <author><![CDATA[김홍기 기자]]></author>
	   <category><![CDATA[교육]]></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350'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7/20260715095340-18149.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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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박지혜 의원, ‘폭염중대경보’ 신설에도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 정부 강화 지침 반영 미비]]></title>
       <link>http://www.krfnews.com/10514</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351'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7/20260715101326-69363.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박지혜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갑)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오진규 기자]   올해 여름 전 세계적으로 기록적인 폭염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한반도 역시 지난 주말 영남 지방을 중심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는 등 혹서의 영향을 피해가기 어려울 전망이나 정작 노동자 안전을 선도해야 할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들의 폭염 대책은 미진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br /><br />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지혜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갑)이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 12곳을 대상으로 지난 10일까지 ‘폭염 피해 예방 대책 수립 여부 및 세부 내용’을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정부의 강화된 지침을 현장에 제대로 반영해 운영 중인 기관은 3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br /><br />  기상청 등의 최근 분석에 따르면, 지구 온난화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이번 여름 폭염과 폭우가 반복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측하는 등 이에 따른 피해 우려가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br /><br />  이에 정부(행정안전부)는 지난 5월 ▲‘폭염 중대경보’ 신설 등 대응체계 강화, ▲취약노인·수급자·농업인·사업장 근로자 등 대상별 맞춤형 안전관리 대책 수립, ▲무더위 쉼터, 폭염 저감·모니터링 시설 설치 등 폭염 대비 인프라 구축 및 운영 권고를 골자로 하는 ‘2026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br /><br />  그러나 박지혜의원실이 노동부 산하 공공기관 중 관련 자료를 제출한 10개 기관의 대책을 분석한 결과, 이 중 절반 이상이 2026년 행안부의 강화된 지침을 반영하기보다 기존의 형식적인 대책을 답습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br /><br />  반면, 정부 지침에 발맞춰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한 ‘우수 기관’들도 있었다. ▲근로복지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등 3개 기관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대책을 수립해 운영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br /><br />  이들 기관은 공통적으로 2026년 신설된 폭염 ‘중대경보’에 따른 단계별 대응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했으며 근로자, 교직원 등 대상별 맞춤형 안전대책을 수립했다. 특히 온열질환 발생 우려가 큰 폭염 취약 사업장을 선별해 집중 관리를 시행하고 있으며, 현장 근로자를 위한 적절한 폭염 대비 인프라 등을 갖출 것을 권고하고 있었다.<br /><br />  박지혜 의원은 “올해 전 세계를 덮친 폭염은 단순한 무더위가 아니라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이라며, “그럼에도 현장 노동자의 안전과 보건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고용노동부의 산하기관들조차 정부의 강화된 지침을 반영하지 않은 것은 재난의 위험성을 무시한 안일한 태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br /><br />  이어 박지혜 의원은 “고용노동부는 산하기관의 폭염 대책 수립 여부를 전수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을 즉각 개선하도록 조치해야 한다”며 “고용노동부뿐만 아니라 다른 정부 부처 역시 소관 기관과 현장의 폭염 대비 태세를 전면 재점검하여 올여름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최선의 대비를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description>
       <pubDate>2026-07-15 10:13: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행정]]></section_k>
	   <section2><![CDATA[의회]]></section2>
	   <author><![CDATA[오진규 기자]]></author>
	   <category><![CDATA[의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606'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7/20260715101326-69363.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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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송옥주 의원, ‘해상풍력 안전수역 교통법’대표 발의]]></title>
       <link>http://www.krfnews.com/10513</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441'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7/20260715081746-51364.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ㆍ경기 화성시갑)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오진규 기자] 정부의 해상풍력 확대 정책 기조에 맞춰, 해상 에너지 생산과 해상교통 안전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br /><br />1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ㆍ경기 화성시갑)은 해상풍력발전시설 인근 해역을 ‘안전수역’으로 지정하고, 사업자 책임의 안전관리체계를 도입하는 것을 골자로 한 '해상교통안전법'일부 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br /><br />이번 '해상교통안전법'개정안은 해양안전 공백 해소와 해역 단위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동시에 담은 입법이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다.<br /><br />최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따라 해상풍력발전단지가 연안 및 배타적 경제수역 전반에 걸쳐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발전시설 주변 해역에 대한 안전관리 방안이 미비해 선박 충돌, 항행 장애 등 해양 사고 발생 우려가 제기돼왔다.<br /><br />현행 법은 해상교통안전진단, 교통안전특정해역 지정 등 국가 주도의 수역 안전관리제도를 두고 있다. 그러나 개별 해양시설의 특성과 위험 요인을 고려한 안전관리에 대한 법적 근거는 미흡한 실정이다.<br /><br />이번 개정안은 해상풍력발전시설 인근 해역을 ‘안전수역’으로 설정하고 사업자가 안전관리계획을 사전에 수립·이행하도록 법적 책임을 부여했다. <br /><br />국가가 안전수역 설정의 적정성을 따지고,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체계도 마련됐다. 특히 안전관리계획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실효성 있는 집행수단이 도입됐다. <br /><br />또한 선박안전관리증서 또는 안전관리적합증서의 효력에 관한 과도한 규제를 완화하고, 안전관리체제 운영의 비효율성을 개선했다. 아울러 항해의 안전에 대한 선장의 전문적인 판단을 보장하기 위한 과태료 규정이 강화됐다.<br /><br />송 의원은 “해상풍력 확대는 시대적 과제이지만, 안전이 담보되지 않은 성장은 지속가능하지 않다”며, “국가와 사업자, 해역 이용자가 함께 책임지는 다층적 안전관리 체계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해양환경을 동시에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2026-07-15 08:18: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행정]]></section_k>
	   <section2><![CDATA[의회]]></section2>
	   <author><![CDATA[오진규 기자]]></author>
	   <category><![CDATA[의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476'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7/20260715081746-51364.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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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이만희 총회장 구속 논란 유엔까지 번져…유럽 인권단체 “종교적 낙인 확산 우려”]]></title>
       <link>http://www.krfnews.com/1051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rfnews.com/imgdata/krfnews_com/202607/202607145236570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 3일 열린 유럽종교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인트로빈 박사가 발제를 진행 중이다.</p></td></tr></tbody></table><p> </p><p>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의 구속을 둘러싼 논란이 유럽 종교학계를 넘어 유엔 인권이사회로 확산하고 있다.</p><p> </p><p>유럽의 종교학자와 국제 인권단체들은 만 95세인 이 총회장의 구금이 과도하다는 문제 제기와 함께, 신천지 신도들의 정치 참여를 종교와 정치의 유착으로 일률적으로 규정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p><p> </p><p>프랑스 소재 국제 인권 NGO ‘양심의 자유 협의회’ 등은 최근 제62차 유엔 인권이사회 회기에 ‘신천지에 대한 초국가적 차별의 심화와 국제적 보호의 필요성’을 제목으로 공동 서면성명을 제출했다.</p><p> </p><p>이들 단체는 일부 정치권이 신천지 신도들의 정당 가입을 정교 유착으로 규정하는 과정에서 국제인권규약이 보장하는 시민의 정치 참여권이 충분히 고려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p><p> </p><p>특히 법원의 최종 판결이 내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고위 공직자 등이 신천지를 범죄조직처럼 표현한 것은 무죄추정 원칙과 부합하지 않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국내에서 형성된 부정적인 낙인과 검증되지 않은 주장들이 국경을 넘어 유럽 현지 신도들의 사회생활과 종교활동에 불이익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p><p> </p><p>이 총회장 구금에 대한 직접적인 석방 요구도 이어졌다. 지난 7월 3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제9회 유럽종교학회 연례 국제학술대회에서 마시모 인트로비녜 박사는 EU 회원국에서는 80세 이상 고령자의 수감이 예외적으로 이뤄진다고 설명했다.</p><p> </p><p>그는 중범죄가 아닌 정당법 위반 혐의를 받는 95세 고령자를 구금한 조치가 유엔의 ‘만델라 규칙’을 비롯한 국제 인권 기준에 적절한지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p> </p><p>에릭 루 유럽종교간포럼 대표는 초고령자의 수감은 인간 존엄성 존중과 양립할 수 없다며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했다. 알레산드로 아미카렐리 변호사도 인권과 민주주의를 중시하는 한국에서 이번 사태가 발생한 데 대해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p><p> </p><p>이 총회장은 신도들에게 특정 정당에 집단 가입하도록 지시한 혐의 등으로 지난 6월 24일 구속됐다. 사법당국의 혐의 입증 절차가 진행되는 가운데, 이번 사건은 종교인의 정치 참여권과 무죄추정 원칙, 초고령 피의자의 인권을 둘러싼 국제적 논쟁으로 확대되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2026-07-14 22:51:00</pubDate>
	   <section>sc9</section>
	   <section_k><![CDATA[핫이슈]]></section_k>
	   <section2><![CDATA[사회 핫이슈]]></section2>
	   <author><![CDATA[charls1016@naver.com (한국기자연합회)]]></author>
	   <category><![CDATA[사회 핫이슈]]></category>
	   <media:content width='780' height='520'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bigimg/202607/2026071452365706.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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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소방청, 호우·강풍 대비 긴급구조 대응태세 점검]]></title>
       <link>http://www.krfnews.com/10511</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7/20260714214807-85674.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소방청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김홍기 기자] 소방청은 14일 오후 최용철 소방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7월 14~15일 호우·강풍 대비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전국 소방관서의 기상 상황별 대응계획과 긴급구조 대응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br /><br />  기상 전망에 따르면 14일 오전 서쪽지역부터 비가 시작돼 저녁부터 밤사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20~30밀리미터(㎜), 경기북부와 강원북부 내륙에는 시간당 30~50밀리미터(㎜)의 강풍을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비는 15일 새벽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br /><br />  이에 소방청은 집중호우 피해가 우려되는 서울·인천·경기·강원·대전·세종·충북·충남 지역의 소방본부와 소방서에 14일 오후 6시부터 상황대책반을 가동했다. 소방청도 같은 시각부터 호우·강풍 대비 상황대책반을 가동해 전국의 피해와 대응 상황을 관리에 들어갔다.<br /><br />  또한 침수지역에서 신속한 배수 활동이 가능하도록 울산에 배치된 대용량포방사시스템(분당 30,000리터급) 1세트를 충북 충주시에 위치한 중앙119구조본부 충청·강원119특수구조대로 사전 전진 배치하고, 신고 폭주에 대비해 시·도 119종합상황실의 신고접수대를 증설 운영하도록 했다.<br /><br />  집중호우로 인명피해가 우려되거나 실제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지역긴급구조통제단을 선제적으로 가동해 가용 소방력을 총동원한다. 인명피해와 통제단 운영 상황은 소방청에 실시간 보고하고, 다수 인명피해 발생 시에는 상황 판단에 따라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할 방침이다.<br /> <br />  아울러 산사태·하천 범람·지하공간 침수 등 피해 우려지역은 경찰·지자체와 협조해 주민을 사전에 대피시키고, 현장 대원은 개인안전장비를 착용한 뒤 2인 1조로 활동하도록 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도 강화했다.<br /><br />  소방청은 “짧은 시간에 강한 비와 돌풍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위험지역에 대한 사전 통제와 주민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살피고 선제적으로 소방력을 배치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 />]]></description>
       <pubDate>2026-07-14 21:48: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사회·교육]]></section_k>
	   <section2><![CDATA[경찰/소방]]></section2>
	   <author><![CDATA[김홍기 기자]]></author>
	   <category><![CDATA[경찰/소방]]></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335'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7/20260714214807-85674.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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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 영종도 송전선로 전력복구 대응 현장 점검]]></title>
       <link>http://www.krfnews.com/10510</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543'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7/20260714214744-31874.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기후에너지환경부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김홍기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이호현 제2차관은 7월 14일 오후 7시 인천지역 중산변전소 인근의 신속한 전력복구를 위해 을왕-중산 송전선로 고장 현장을 점검하고 신속하고 안정적인 전력복구를 당부했다고 밝혔다.<br /><br />   7월 13일 17시 16분경 인천지역 중산변전소가 정지됨에 따라 인천 영종구 영종동 일대 25,169세대에 정전이 발생했다. 한국전력공사는 긴급하게 복구작업을 착수하여 당일 오후 11시 31분경 정전복구 조치를 완료했다.<br /><br />  이번 정전 복구조치는 중산변전소와 연결된 전력수요를 인근 영종 변전소로 이동시켜 임시로 전력을 공급한 조치이다. 한국전력공사는 중산변전소와 연결된 두 송전선로(신경서-중산, 을왕-중산)를 대상으로 7.15일을 목표로 신속히 고장 복구를 진행 중이며, 추가적인 고장 발생 및 전력 수요 급증 등 비상상황을 대비하여 비상발전차(8대)를 확보하여 대기 중이다.<br /><br />  기후에너지환경부 이호현 제2차관은 인천 영종구 일대 정전을 유발한 을왕-중산 송전선로 고장 복구 현장을 방문하여 고장 원인, 복구 현황 및 정전 피해 상황 등을 종합점검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논의했다.<br /><br />  기후에너지환경부 이호현 제2차관은 “송전선로(신경서-중산, 을왕-중산) 복구작업에 총력을 다해 신속하고도 안전하게 복구를 완료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올해는 역대급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통해 국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만반의 대비 태세를 갖추어야 한다”라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2026-07-14 21:47: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사회·교육]]></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김홍기 기자]]></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149'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7/20260714214744-31874.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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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고용노동부, 노사가 함께 만든 자율적 노동시간 단축 모델, 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집니다]]></title>
       <link>http://www.krfnews.com/10509</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501'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7/20260714215048-2917.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워라밸+4.5 프로젝트｣ 우수사례(인포그래픽)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강민구 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올해 처음 도입된 ｢워라밸+4.5 프로젝트｣가 시행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일선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상반기에 올해 사업의 목표를 이미 달성했다고 밝혔다.<br /><br />  ｢워라밸+4.5 프로젝트｣는 노사 합의로 임금 감소 없이 주 4.5일제 등 실노동시간을 단축하여 운영하는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6월 말 기준 총 224개 기업이 참여해 목표치(220개소)를 조기 달성(101.8%)했다. 특히 50인 미만 소규모 기업(67.9%)과 제조업과 서비스업 등 다양한 산업군이 참여해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견인하고 있다. 노동시간 단축 실태를 보면, 매주 금요일 오후에 일하지 않거나 격주로 특정일에 휴무하는 주 4.5일제부터 월 2회 자율적으로 4시간 단축 근무하는 주 38시간제, 매일 1시간씩 근무시간을 줄이는 주 35시간제까지 매우 다양한 양상을 보여, 노사 간 필요에 따라 노동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br /><br />  특히, 주 4.5일제 도입 등 노동시간 단축은 단순히 근무시간을 줄이는데 그치지 않고 워라밸과 생산성 향상, 좋은 일자리 만들기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현장에서 확인되고 있다.<br /><br />  ㈜와이어바알리는 핀테크 산업 내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주 38시간제를 도입하고, 불필요한 보고·회의 축소와 집중근무시간 운영으로 업무 효율을 높였다. 그 결과, 전년 대비 이직자는 75% 감소했고, 신규 채용은 200% 증가했다.<br /><br />  ㈜에코월드팜은 지방 산단에 위치한 중소기업으로 인재 확보·유지를 위해 회사 전체가 매주 금요일 오후 휴무를 하는 방식의 주 4.5일제를 도입하였다. 이에 따른 업무 공백은 업무 프로세스 개선과 부서별 맞춤형 AI 업무 활용으로 해결하였다. 주 4.5일제 도입 사업장이라는 점이 구직자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하여 신규 채용(1명 채용, 3명 진행중)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br /><br />㈜대신에스앤씨는 청년 노동자의 장기근속 유도와 신규 유입 촉진을 위해 월 2회 자율 단축 근무를 도입하였다. 모든 직원은 본인 희망에 따라 매월 2일은 오전에 근무를 하고, 회사는 이에 따른 업무공백 해소를 위해 2명을 신규 채용하였다. 또한 작업 전 기계점검으로 설비 유휴시간을 줄이고, 집중 업무시간제를 운영하여 생산·검사 공정에서 생산성이 향상(부품 1만개 생산 시, 2시간 단축)되었다.<br /><br />한편, 정부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노동시간 단축이 기업 현장에서 지속될 수 있도록 생산성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5월 출범한 ‘민·관 합동 생산성 향상 지원단’을 중심으로 AI 도입 등 기술 혁신 지원을 통해 기업의 생산성 향상 기반을 마련하고, 업무 프로세스 재설계와 직업훈련 등으로 일하는 방식의 실질적인 변화를 뒷받침해 나갈 예정이다.<br /><br />  아울러, 노사·전문가가 참여하는 위원회를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현장 확산을 위한 논의도 병행한다. 주 4.5일제 도입 등 노동시간 단축의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하고, 업종별 맞춤형 노동시간 단축 모델을 마련하여, 노동시간 단축이 일부 기업에서 멈추지 않고 지역과 업종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정책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br /><br />  김영훈 장관은 “노동시간 단축은 하나의 방법만 있는 것이 아니고, 회사의 사정에 맞는 다양한 방법이 있을 수 있다”라며 “우리 회사 맞춤형 제도를 노사가 대화를 통해 모델을 만들고, 그를 통해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점이 현장에서 확인되었으므로, 앞으로도 ｢워라밸+4.5 프로젝트｣를 통해 중소기업의 노동시간 단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2026-07-14 21:51: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경제·산업]]></section_k>
	   <section2><![CDATA[경제]]></section2>
	   <author><![CDATA[강민구 기자]]></auth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628'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7/20260714215048-2917.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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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박수현 충남도지사 “비서실도 도의회 출석”]]></title>
       <link>http://www.krfnews.com/10508</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7/20260714182714-57263.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도의회 본회의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오진규 기자]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도지사 비서실을 도의회 업무보고 및 출석 요구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br /><br />  박 지사는 14일 도의회 제37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 주요 업무보고에서 “민선 8기에서도 논의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도지사 비서실도 도의회 업무보고와 출석 요구 대상으로 포함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br /><br />  박 지사는 이어 “존경하는 충남도의회가 요청하기 전에 충청남도가 선제적으로, 그리고 모범적으로 제안드리고자 하는 것”이라며 “이에 필요한 사항과 절차를 논의해 주시기를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br /><br />  앞서 이상근 의원의 ‘도 주관 행사에서 선출직 도의원에 대한 존중과 합리적인 예우가 필요하다’는 5분 발언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후속 조치를 지시했다.<br /><br />  박 지사는 “이상근 의원님의 말씀을 명심하겠다”며, 집행부에 조속한 대책회의를 주문한 뒤 “의원님들께 개별적으로 설명하는 동시에, 종합적으로 보고할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강조했다.<br /><br />  업무보고 서두에서도 박 지사는 “저를 비롯한 충청남도 전 공직자는 의원님들께서 제시해 주시는 혜안과 도민의 목소리를 나침반 삼아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충남’을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br /><br />  또 “오늘 보고드리는 ‘민선 9기의 도정 방향과 주요 업무’는 의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있어야만 완성될 수 있다”며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br /><br />  박 지사는 이와 함께 “집행부의 독주를 견제해 주시되, 도민의 행복과 충남의 발전을 위한 길에는 늘 함께 손을 잡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저와 충청남도 전 공직자는 의원님들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를 도정에 적극 반영하며, 언제나 투명하게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br /><br />  한편 이날 업무보고에서 박 지사는 “민선 9기는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과 새로운 충남, 특히 사람 중심 소통을 희망하는 도민의 염원을 담아, 도정 비전을 ‘통하는 충남, 도민과 함께’로 정했다”며 7대 목표별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br /><br />  이어 주요 현안 사항으로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섬비엔날레·딸기산업엑스포 등 내년 개최 3개 메가 이벤트, 현재 도의 재정 여건 등을 설명하며 초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description>
       <pubDate>2026-07-14 18:28:00</pubDate>
	   <section>sc33</section>
	   <section_k><![CDATA[전국·지방]]></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오진규 기자]]></author>
	   <category><![CDATA[전국·지방]]></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322'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7/20260714182714-57263.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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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 “사약 퍼부었는데 살아있네?” ‘숙종’ 임호, ‘장희빈’으로 승격(?)한 지예은과 아찔한 재회!]]></title>
       <link>http://www.krfnews.com/10507</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7/20260714185555-93577.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박시연 기자] 지금까지 없던 역사 미식 예능 프로그램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에서는 ‘팜므파탈’ 장희빈의 남자 ‘숙종’ 임호가 ‘MZ궁녀’에서 장희빈으로 승격한 지예은과 역대급 케미를 보여준다. <br /><br />15일(수)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 2회 주제는 숙종과 장희빈의 역대급 ‘유혹의 밥상’이다. ‘유혹의 밥상’을 환영하기 위해, 1회에는 ‘MZ궁녀’였던 지예은이 신분 상승(?)을 감행, 우아한 중전으로 변신했다. 지예은은 ‘내시’ 양상국에게 “무엄하다! 감히 내시가 어딜 똑바로 쳐다보느냐”며 다짜고짜 성을 내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1995년 최고 히트작 ‘장희빈’에서 장희빈의 남자, 숙종 역을 맡았던 ‘왕 전문 배우’ 임호가 스페셜 게스트로 찾아왔다. 임호는 “한 사발 더 부으라”며 장희빈에게 사약을 내리는 장면을 비장하게 재연하며 등장했다. 그러나 ‘중전’ 지예은을 보자 “사약을 퍼부었는데 살아있네?”라며 당황해 폭소를 자아냈다. <br /><br />‘숙종’에 빙의한 임호는 “자꾸 ‘난봉꾼’이라고 하는데 숙종은 사랑이 많았을 뿐이다”며 등장부터 자신이 맡은 배역을 위한 해명에 바빴다. 신기루는 임호의 또 다른 대표작 ‘대장금’을 언급하며 전국민이 따라 한 임호의 명대사 “맛이 좋구나”를 떠올렸다. 이에 임호는 “원래 대사는 ‘맛있구나’였다. 계속 매회 같은 대사만 해서 감독님께 다른 대사도 달라고 했다. 그래서 대사를 ‘맛이 참 좋구나’로 바꿔 오시더라”며 명대사의 비하인드를 밝혔다. 과연 임호는 ‘유혹의 밥상’ 앞에서도 연신 “맛이 좋구나”를 외쳤다. ‘대장금’ 출신 왕(?)의 입맛을 사로잡은 메뉴는 과연 무엇일지 기대감이 커진다.<br /><br />한편, ‘큰별쌤’ 최태성은 “왕이니까 좋은 걸 얼마나 많이 드셨겠냐”며 임호의 맛에 대한 넓은 식견(食見)을 예상했다. 최태성이 ‘뜻밖의 식재료’ 등장을 예고하자 임호는 “저희 OOO 먹어요?!”라고 화들짝 놀라며 반가워했다. 반면 신기루는 ‘먹잘알 기미상궁’의 위엄이 무색하게 “그건 안 먹을래요”라며 질색했다. ‘지희빈’ 지예은도 “저도 그건 좀…”이라며 발을 뺐다. ‘주상전하’ 임호는 좋아라 했지만, ‘먹방계 1타 강사’ 신기루는 거부한 밥상 위 의문의 주인공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br /><br />조선 최고의 뜨거운 사랑꾼이자 ‘밀당의 귀재’, 또한 타고난 정치꾼이었던 조선 19대 왕 숙종과 그의 여자 장희빈이 빚어낸 ‘유혹의 밥상’의 정체는 15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 2회에서 공개된다.]]></description>
       <pubDate>2026-07-14 18:56: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문화·라이프]]></section_k>
	   <section2><![CDATA[연예/방송]]></section2>
	   <author><![CDATA[박시연 기자]]></author>
	   <category><![CDATA[연예/방송]]></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261'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7/20260714185555-93577.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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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KBO 리그 최초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 성공적인 리그 안착]]></title>
       <link>http://www.krfnews.com/10506</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395'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7/20260714185855-65595.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KBO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박시연 기자] KBO 리그 최초의 시민구단인 울산 웨일즈가 창단 첫 시즌 만에 흥행과 성적 두 부문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br /><br /> 울산은 지난 7월 3일(금)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KT전에서 이번 시즌 홈 누적 관중 5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총 37차례 홈경기를 통해 이룬 성과로, 경기당 평균 1,364명이 문수야구장을 찾았다. 홈 개막전에는 7,299명이 입장했으며, 6월 27일(토)에 펼쳐진 롯데와의 ‘울롯시리즈’에서는 2,716명이 입장해 개막 이후 최다 관중을 기록했다.<br /><br /> 성적 면에서도 순항 중이다. 울산은 전반기 동안 68경기에서 40승 27패 승률 0.597를 기록하며 퓨처스리그 남부리그 1위에 올라 있다. 창단 첫 시즌부터 경기력과 흥행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br /><br /> KBO 리그의 축제, 올스타전에서도 울산은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소속 선수인 투수 나가와 야수 홀이 지난7월 10일(금)에 열린 퓨처스 올스타전에 나서 외국인 선수 최초 퓨처스 올스타전 출전 기록을 세웠다. 특히 나가는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홀드 기록과 함께 우수 투수상을 수상했다.<br /><br /> 한편 올 시즌 새롭게 편성된 ‘먼데이 베이스볼’도 퓨처스리그 흥행에 큰 비중을 차지했다. 퓨처스리그 경기가 매주 월요일 정기 편성되면서 팬들은 일주일 내내 야구 경기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지난 6월 29일(월)까지 총 20경기를 치른 가운데, TV·유무선을 합산한 누적 시청자 수는 54만 3,676명을 기록했다.<br /><br /> 울산에서 펼쳐진 경기 중에서는 지난 4월 27일(월) 문수야구장에서 펼쳐진 KIA와 울산의 경기가 누적 시청자 수 4만 7,494명을 기록하며 ‘먼데이 베이스볼’ 매치업 중 2번째로 많은 시청자 수를 기록한 바 있다.<br /><br /> 시청률에서도 역사적인 개막전이 열린 3월 20일(금) 롯데와의 경기가 0.27%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고, 이후에도 꾸준한 시청률을 보이며 전반기 평균 0.12%를 기록했다.<br /><br /> 이와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울산 웨일즈의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 밀착형 팬 서비스가 자리하고 있다. ‘리틀웨일즈 데이’, 지역 학교·유소년 야구단 초청 행사, 그라운드 체험 프로그램, 팬 사인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며 지역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울산시, 지역 기업, 교육기관, 체육단체와 함께 성장하는 시민구단 모델을 구축하고 있으며, ‘WHALES-UP’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야구를 매개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br /><br /> 향후 울산 웨일즈는 독립성과 공공성을 모두 확보하는 시민구단 법인 설립을 목표로, 안정적 운영과 함께 입장수입, 광고, MD 사업 독자 운영을 통한 수익사업 확대, 전문 경영인 중심 운영체계의 구축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재정 자립도 향상, 기업 투자 유치를 통해 시민 구단으로서의 지속 가능한 장기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br /><br /> 올해 KBO는 퓨처스리그 전체 726경기 중 약 120경기를 tvN SPORTS에서, 약 40경기는 KBSN SPORTS를 통해 생중계한다. 또한, TV 중계가 이뤄지는 모든 퓨처스리그 경기는 KBO 리그 OTT 중계사인 TVING에서 시청 가능해 팬들은 더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퓨처스리그 경기를 즐길 수 있다.]]></description>
       <pubDate>2026-07-14 18:58: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문화·라이프]]></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박시연 기자]]></author>
	   <category><![CDATA[스포츠]]></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339'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7/20260714185855-65595.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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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보건의료연구자원정보센터 제3기 데이터 공개·활용위원회 출범]]></title>
       <link>http://www.krfnews.com/10505</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7/20260714184242-53625.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보건의료연구자원정보센터 데이터 공개·활용위원회」제3기 위원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김홍기 기자]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남재환)은 보건의료연구자원정보센터(CODA) 제3기 데이터 공개·활용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7월 14일에 첫 정규심의 회의를 개최한다.<br /><br />  데이터위원회는 보건의료 연구데이터의 등록·기탁 및 분양에 관한 사항과 데이터 활용 정책 및 운영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담당한다.<br /><br /> 제2기 데이터위원회는 심의·자문을 통해 총 300,783명의 임상·역학 및 유전체정보를 등록·공개했으며, 2년간 197개 연구과제에 데이터를 제공하여 보건의료 연구 활성화를 지원했다. 또한 데이터 민감도를 반영한 차등심의 체계를 도입하고, 데이터 특성에 맞는 심의기준을 마련하여 심의면제 대상을 확대하는 등 데이터 활용의 효율성과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br /><br />  이번 제3기 데이터위원회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연구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안전하고 책임 있는 보건의료 연구데이터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총 17명(외부위원 16명, 내부위원 1명)으로 구성했다.<br /><br />  특히, 오믹스·생물정보, 의료정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보건의료, 산업계 및 데이터 활용 정책·법·윤리(ELSI) 분야 전문가를 위촉하여 전문성과 대표성을 한층 강화했다.<br /><br /> 이를 통해, 보건의료 연구데이터 AI 활용을 위한 제공·활용 지침을 마련하고, 연구자와 산업계가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보건의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의료서비스 혁신과 신약·의료기기 개발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분야의 성과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br /><br />  한편, 연구자는 보건의료연구자원정보센터 누리집 과 분양 신청 사전 컨설팅을 통해 자세한 분양신청 방법 및 구비서류를 안내 받을 수 있다.<br /><br />  남재환 국립보건연구원장은 "제3기 데이터 공개·활용위원회는 AI 활용을 촉진하는 거버넌스 체계로 전환하고, 국내외 연구협력과 신뢰가능한 AI 생태계 조성을 통해 국가 바이오·의료데이터의 고부가가치 활용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2026-07-14 18:42: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사회·교육]]></section_k>
	   <section2><![CDATA[보건/의료]]></section2>
	   <author><![CDATA[김홍기 기자]]></author>
	   <category><![CDATA[보건/의료]]></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560'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7/20260714184242-53625.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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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바다 안전에 AI를 더하다... 해양경찰청, 첫 'AI 경진대회'개최]]></title>
       <link>http://www.krfnews.com/10504</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563'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7/20260714185117-7471.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해양경찰청 AI 경진대회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김홍기 기자]  해양경찰청은 실질적인 인공지능 전환(AX) 성과를 창출하기 위하여 5월 18일부터 40여 일간 '2026 해양경찰청 A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br /><br />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지난 5월부터 공모를 시작해, 개발·활용 부문 28개 ▲ 아이디어 기획 부문 27개 총 55개 과제가 접수됐다. 1차 서면 평가를 통해 10개 과제를 선정하고, 현장 활용성 및 혁신성 등을 기준으로 2차 발표평가(7.9.)를 통해 최종 3개 우수과제가 선정됐다.<br /><br />  이날 발표작들은 생성형 AI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현장 체감형 과제가 주를 이뤘다. 최우수상(1등)은 서귀포해양경찰서 진우람 경사의 'AI 기반 지능형 불법 어업 예측·표적화 분석 시스템'이 선정됐다. 우수상(2등)은 제주해양경찰서 신진섭 경사의 바다의 다양한 데이터를 한곳에서 맞춤형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바다, 그날의 신호'앱이, 장려상(3등)은 포항해양경찰서 김용빈 경사의 'AI 기반 선박 항적 데이터 분석을 통한 1인 조업선 위험 경보 시스템'이 각각 선정됐다.<br /><br />  해양경찰청은 선정된 우수과제는 전국민 AI 경진대회 진출 및 해커톤 참여 기회 제공 등 후속 지원을 확대하고, 현장에서 실제 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협력해 현장 실증 및 행정서비스 고도화 사업도 연계할 예정이다.<br /><br /> 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은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이 기술이 현장에 적용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도전이었다”며, “참가팀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현장에 구현되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2026-07-14 18:51: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사회·교육]]></section_k>
	   <section2><![CDATA[경찰/소방]]></section2>
	   <author><![CDATA[김홍기 기자]]></author>
	   <category><![CDATA[경찰/소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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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해양 마약류 범죄 근절 총력... 해경청, 2026년 하반기 집중단속 실시]]></title>
       <link>http://www.krfnews.com/10503</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7/20260714185209-2743.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해양경찰청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김홍기 기자]  해양경찰청은 해상을 통한 마약 밀반입과 어촌계 및 외국인 해양종사자 주변에 확산하는 마약류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오는 7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141일간 하반기 해양 마약류 범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br /><br /> 최근 선박 밑바닥이나 은밀한 수중 공간을 활용한 신종 마약 밀수가 지능화되고, 텔레그램 등 폐쇄적인 네트워크를 통한 외국인 해양종사자들의  마약 유통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이번 단속기간 동안 첨단 수사 기법과 수중드론 등 첨단 장비, 그리고 가용 수사 인력을 총동원하여 국경 단계에서부터 국내 유통망 공급책까지 전방위적인 압박에 나설 방침이다.<br /><br /> 우선 주요 마약 우범국을 출항하거나 경유하여 국내로 입항하는 선박들을 핵심 대상으로 지정하고, 해양경찰의 전문 잠수인력과 수중드론 등 첨단장비를 적극 투입해 선체 하부(선저) 및 해수 흡입구 내 마약 은닉 여부를 정밀 검색함으로써 선박을 이용한 해상 밀반입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br /><br /> 이와 함께 외국인 근로자들 사이에서 은밀하게 형성된 폐쇄적 커뮤니티 내 밀수·유통 조직에 강력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들이 주로 악용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와 다크웹, 가상자산 거래에 대한 감시 추적 수사를 대폭 강화해 날로 지능화‧점조직화되는 온라인 마약 유통망을 선제적으로 불시 차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br /> <br /> 또한, 단순 투약자 검거에 그치지 않고 범죄의 뿌리를 뽑기 위해 과학수사, 사이버 수사, 국제공조 등의 수사 방법을 적극 활용하여, 해양 마약류 밀반입을 주도한 국외 공급책과 국내 유통책 등 거물급 상선을 끝까지 추적해 사법처리하는 데 최종 수사력을 집중할 방침이다.<br /><br /> 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은 “바다를 통한 마약 밀반입은 단 한 번의 범행으로도 대량의 마약이 국내로 유입되어 우리 사회 전체를 위협할 수 있다”라며, “해양경찰만의 차별화된 수사 노하우와 수중드론 등 첨단 장비를 총동원해 바닷길을 철저히 감시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청정한 바다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br /><br /> 이어 “해양 마약범죄는 바다 환경을 잘 아는 종사자들의 제보가 결정적인 만큼, 선박 내 의심스러운 화물이나 해상에서의 수상한 접선 행위를 목격하면 인근 해양경찰서로 적극 신고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description>
       <pubDate>2026-07-14 18:52: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사회·교육]]></section_k>
	   <section2><![CDATA[경찰/소방]]></section2>
	   <author><![CDATA[김홍기 기자]]></author>
	   <category><![CDATA[경찰/소방]]></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276'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7/20260714185209-2743.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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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최교진 교육부장관, 생태전환교육 및 태양광 설비 우수학교 방문 ]]></title>
       <link>http://www.krfnews.com/10502</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7/20260714190255-90584.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교육부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김홍기 기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7월 15일 충북 청주 복대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태양광 설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재생에너지를 주제로 한 학생 참여형 생태전환교육 수업을 참관한다. <br /><br />  이어 충청북도교육감, 학교 관계자, 학생 등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태양광 설비 운영과 생태전환교육 연계 사례를 공유하며,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br /><br />  교육부는 올해부터 전체 국공립 초중고등학교에 태양광 설비를 보급하고, 이를 생태전환교육과 연계한 햇빛이음학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학교 현장의 우수 운영 사례를 발굴·공유하여, 학교가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생태전환교육을 함께 실천하는 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br /><br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학교는 재생에너지를 직접 경험하고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되어야 한다.”라며, “현장에서 청취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햇빛이음학교 사업과 생태전환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description>
       <pubDate>2026-07-14 19:03: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사회·교육]]></section_k>
	   <section2><![CDATA[교육]]></section2>
	   <author><![CDATA[김홍기 기자]]></author>
	   <category><![CDATA[교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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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2026 새만금 AI 영상 공모전' 수상작 선정]]></title>
       <link>http://www.krfnews.com/10501</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527'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7/20260714183834-20448.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새만금개발청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김홍기 기자]  새만금개발청은 미래의 새만금을 인공지능(AI)으로 그려낸 '2026 새만금 AI 영상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고, 7월 14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br /><br />이번 공모전은 새만금과 인공지능(AI)에 관심 있는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2026년 5월 18일부터 6월 7일까지 진행됐으며, 미래 수변도시와 교통체계, 친환경에너지, 스마트산업단지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이 출품됐다.<br /><br /> 최종 심사는 전문가 평가와 국민투표를 함께 실시하여 공정성과 국민 참여를 모두 담아냈으며, 국민투표는 지난 6월 15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 국민 소통 플랫폼 '소통24'를 통해 진행하여 총 1,700여 명이 참여해 미래 새만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br /><br /> 수상작은 ▲최우수상 ‘새만금, 미래를 연결하다’(이연경) ▲우수상 ‘Green Pulse, 새만금의 심장(강신우), H2, 새만금의 미래로(김건오) ▲장려상 ’할아버지의 바다, 손녀의 도시‘(김현영), ’새만금이 우리의 미래를 그립니다.‘(임은수), ’A Boy's Imagination, 한 소년의 상상‘(정유선), ’사람의 빛, 새만금‘(김세환), ’세계 최고 수준의 수변도시, 새만금 미래도시 여행 VLOG‘(김세호) 등 총 8개 작품이 선정됐으며,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 150만 원, 우수상 2팀 각 50만 원, 장려상 5팀 각 1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br /><br /> 최우수상에 선정된 ’새만금, 미래를 연결하다‘ 작품은 수소 모빌리티를 통해 더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친환경 도시 등 미래 첨단도시로 성장하는 새만금의 비전을 표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br /><br /> 아울러, 우수상과 장려상에 선정된 작품들도 인공지능(AI)과 로봇이 사람들의 교통안전을 지키고, 가사와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스마트시티, 드론과 도심항공교통이 하늘을 누비고, 자율주행 셔틀이 운행하는 미래도시 교통인프라 등의 영상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br /><br />새만금개발청은 수상작을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공개하고, 다양한 홍보 콘텐츠로 활용해 국민과 함께 미래 새만금의 비전을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br /><br />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이 희망하는 미래 새만금의 다양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미래의 새만금을 실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 /><br />]]></description>
       <pubDate>2026-07-14 18:38: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사회·교육]]></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김홍기 기자]]></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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