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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기자연합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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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제35회 국방부장관기 태권도대회 개최]]></title>
       <link>https://www.krfnews.com/13996</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9/20260910202450-95345.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국방부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박시연 기자]  국방부는 대한태권도협회와 공동으로 9월 8일부터 17일까지 태백시 고원실내체육관에서 제35회 국방부장관기 태권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br /><br /> 이번 대회는 국내 3대 메이저 대회(대통령기, 국방부장관기, 대한태권도협회장기) 중 하나로, 1992년도부터 국군의 날 기념행사 일환으로 시행 중이며, 군인부를 비롯하여 중·고등부, 대학·일반부 등 총 3,5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했고 겨루기·품새 종목에서 기량을 드러낼 예정이다.<br /><br /> 이번 대회는 『자주국방 실현, 대체불가 국군』주제의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를 계기로 개최되는 첫 번째 행사로, 기간  중 태권도시범단 시범 및 군악·의장대 공연와 각 군 모병홍보 등이 함께 운영된다.<br /><br /> 9월 10일까지 진행된 군인부 경기는 겨루기와 품새 종목에서 열띤 경합 속에 진행됐다.<br /><br />올해 군인부 경기는 작년까지 7개 팀 출전에서, 올해는 지상작전사령부를 A·B 그룹으로 구분한 8개 팀이 출전함에 따라 대진표의 완전성을 갖추었고, 품새 남군 개인전 종목이 신설됨과 동시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대회의 수준을 한 단계 격상시켰으며, 겨루기 및 품새 단체전 종목의 점수 배점 체계를 보완하여 경쟁 열기를 더욱 높이는 등 장병들이 태권도를 통해 ‘승리’의 자신감과 소속감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br /><br />  군인부 대회 결과 치열한 접전 끝에 지상작전사령부A 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br /><br />  한편, 주최 측은 참가 선수 전원의 보험 가입과 관계기관 협의 등을 통해 선수단·국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응급상황 대응 체계를 갖추며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br /><br />  또한, 대회 첫날 열린 개회식에서 김성준 인사복지실장은 안규백 국방부장관의 대회사 대독을 통해 “군인 선수를 포함한 모든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값진 결실을 맺길 바란다”며, “국군과 국민이 태권도로 하나되는 민·군 화합의 축제장을 방문해 주신 가족과 동료분들에게 감사하며, 선수 한명 한명에 대한 열렬한 응원을 당부한다”고 전했다.<br /><br />  국방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태권도 수련을 통해 장병들의 전투체력과 정신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며, 국민과 함께하는 체육행사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 라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2026-09-10 20:25: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문화·라이프]]></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박시연 기자]]></author>
	   <category><![CDATA[스포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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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드라마 '김부장' 등 인공지능 제작 사례 공유]]></title>
       <link>https://www.krfnews.com/13995</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9/20260910201820-29358.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박시연 기자] 드라마 ‘김부장’ 등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방송콘텐츠 제작 사례를 공유하고, 인공지능 시대 방송인의 역할과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br /><br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전파진흥협회(회장 홍범식)는 10일 서울에서 방송미디어 제작 현장에 대한 인공지능 기술 확산 및 관련 융합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 방송미디어 인공지능 혁신인재 양성 세미나’를 개최했다.<br /><br />  방송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방송미디어 제작 혁신 사례와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방송미디어 산업인의 역할과 관련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br /><br />  먼저 기조연설을 통해 아마존웹서비스의 오순영 수석이 ‘인공지능 시대, 방송미디어 종사자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최신 기술변화와 산업 적용 동향,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방송미디어 인재에게 요구되는 역할 및 역량을 제시했다.<br /><br />  이어지는 ‘인공지능 적용 방송콘텐츠 제작 사례’ 발표에서는 에스비에스(SBS) 드라마 ‘김부장’의 인공지능 액션 화면 구성 제작 사례와 지난해 방미통위 방송프로그램 제작 지원 선정작이었던 문화방송(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의 인공지능 제작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br /><br />  ‘인공지능 기반 방송서비스 및 업무혁신 사례’로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의 실시간 인공지능 자막‧화면 해설 사례 ▲인공지능 목소리(Voice) 기반 라디오뉴스 제작‧송출 사례 ▲인공지능 제거제(리무버)를 활용한 영상 후반작업 자동화 및 실제 방송 제작 적용 사례가 공유됐다.<br /> <br /> 마지막 패널토론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방송 혁신, 제작 환경에 따른 현장 변화와 과제’를 주제로 다양한 방송사의 현업 관계자들이 모여 인공지능 도입에 따른 제작공정의 변화와 효율화 효과를 살펴보고, 방송사 규모 및 제작 여건에 따라 관련 기술 활용 방식과 현장 적용 과제들을 논의했다.<br /><br />  특히 이날 세미나에서는 인공지능 콘텐츠 제작 플랫폼 ‘에이크론(모피어스 스튜디오)’과 디지털 트윈 솔루션 ‘에이엔엔엑스(EMX)’ 등 실제 방송 제작 현장에서 활용되는 인공지능 촬영·편집 솔루션과 아리(ARRI), 캐논, 소니, 파나소닉 등 신기술 기반의 주요 방송 장비에 대한 시연 및 체험도 이뤄져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br /><br />  천지현 방송미디어진흥국장은 “이번 세미나가 방송미디어 종사자들의 인공지능 기술 이해도와 제작 활용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방송업계의 인공지능 전환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2026-09-10 20:18: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문화·라이프]]></section_k>
	   <section2><![CDATA[문화/행사]]></section2>
	   <author><![CDATA[박시연 기자]]></author>
	   <category><![CDATA[문화/행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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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보건복지부, 지역이 설계하고 AI가 밀어준다…지역필수의료, 새판 짠다]]></title>
       <link>https://www.krfnews.com/13994</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9/20260910201414-42207.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7년도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주요 사업 추진방향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김홍기 기자]  보건복지부는 9월 10일 오후 2시 서울 국제전자센터 대회의실에서 제4차 ｢지역‧필수‧공공의료 추진전략 중앙‧지방 협의체｣ 개최해 ▲2027년도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 방향 및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주요 사업 추진방향, ▲지역완결적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국립대병원 등의 역할, ▲시·도별 재원의 배분 방식·규모 및 재원투자의 우선순위, ▲지역의료 역량 강화를 위한 'AI 기본의료 전략'의 시·도별 구체적 실행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고 밝혔다.<br /><br />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필수공공의료실장 주재로 16개 시·도 보건국장, 권역책임의료기관 공공부원장 등과 함께 2027년 신설되는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1조 2,614억 원) 주요 사업과 'AI 기본의료 전략'의 지역 현장 적용방안 등을 논의했다.<br /><br />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 제정에 따라 지난 3월에 출범한 지역·필수·공공의료 추진전략 중앙·지방 협의체는 해당 법 시행 전까지 보건복지부와 시·도 정부, 권역책임의료기관이 지역필수의료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임시 기구다.<br /><br /> 제4차 '지역·필수·공공의료 추진전략 중앙·지방 협의체'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br /><br /> '2027년도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주요 사업 추진방향'<br /><br />  2027년 신설되는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정부예산안은 신규 사업 편성(3,689억 원)과 여러 회계·기금에 분산되어 있던 기존 관련 사업의 이관(8,925억 원)을 합쳐 총 1조 2,614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br /><br /> 주요 신규 사업인 ‘지역주도 의료공백 해소 지원사업(3,605억 원)’은 중앙정부가 시·도별 예산과 기본적인 방향을 제시하면, 지방정부가 지역 상황을 직접 진단하여 맞춤형 의료공백 해소사업을 기획·집행하는 사업이다. 시·도는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을 자율적으로 설계하고, 중앙정부는 사업계획의 충실성과 추진 성과를 평가하여 혜택을 제공한다. 이 사업을 통해 지방정부의 필수의료 정책 추진 역량 및 책임성을 강화하고 지역 완결적인 의료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br /><br />  또한 국립대병원 등 17개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임상역량 및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사업에 2,551억 원이 편성되어(전년 대비 1,397억원 증가) 인력·기반 시설(인프라)·인공지능 전환·협력체계 구축 4가지 분야를 집중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필수진료과 신규채용 및 장기재직 교수진 보상 강화, ▲지역별 특화분야 빅5 수준 육성, ▲공공의료 인공지능(AI) 고속도로* 구축 등 임상데이터 연결 및 AI 기반 확충, ▲권역책임의료기관 중심 지역필수의료 협력체계 구축 등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이 수도권에 가지 않고도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br /><br />''AI 기본의료 전략' 및 주요 사업 추진계획'<br /><br /> 아울러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8월 6일 발표된 'AI 기본의료 전략'의 3대 전략·12대 정책과제 추진체계를 공유하고, 시·도 및 지역 공공병원과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br /><br /> 의료취약지 소재 의원을 대상으로 진료 보조, 건강관리 및 행정 업무를 지원하는 ‘일차의료 AI 패키지’를 보급하여 의료 공백을 완화하고, 섬‧산간 등 의료진 부족 지역에는 방문간호사가 AI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원격지 의사와 비대면 협진하는 ‘AI 기반 재택협진’ 시범사업으로 의료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br /><br />  아울러 전국 권역‧지역 책임의료기관 72개소를 국가 고성능 연산장치(GPU) 기반 ‘공공의료 AI 플랫폼’에 연결하는 ‘공공의료 AI 고속도로’를 구축하여, 지역 공공병원에서도 수도권 대형병원 수준의 AI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의료혁신을 실현하고, 지역·필수·공공의료의 구조적 위기 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br /><br /> 보건복지부는 이번 회의에서 제기된 시·도와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 추진계획을 구체화하고, 국회 예산심의 등을 통해 2027년도 예산안이 차질 없이 확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br /><br /> 손영래 지역필수공공의료실장은 “2027년도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 정부안 편성은 지역이 스스로 의료공백을 해소해 나갈 수 있는 안정적인 투자 기반을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다”라며, “지역에서도 의료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수도권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오늘 논의된 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시‧도, 권역책임의료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br /><br />]]></description>
       <pubDate>2026-09-10 20:14: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사회·교육]]></section_k>
	   <section2><![CDATA[보건/의료]]></section2>
	   <author><![CDATA[김홍기 기자]]></author>
	   <category><![CDATA[보건/의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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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박홍근 기획예산처장관, 부산 지역 필수의료, 고등교육 등 관련 예산현장 방문]]></title>
       <link>https://www.krfnews.com/13993</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9/20260910202837-80624.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기획예산처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김홍기 기자]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9월 10일 부산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 기장군 보건소 등 부산 일원의 2027년 예산안 투자 현장을 방문해 지역필수의료, 고등교육, 지자체(부산시·기장군) 등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오늘 간담회는 ‘대체불가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2027년 예산안에 포함된 중점 투자분야 사업의 필요성·의미를 점검하고, 구체적인 재원 계획, 투자 규모, 실행계획의 적절성 등에 대한 현장으로부터의 의견, 건의 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br /><br />' 부산대병원 필수의료진 간담회 '<br /><br />  먼저 박홍근 장관은 부산대병원을 방문하여 권역외상센터, 응급의료센터, 모자의료센터 등 필수의료 현장에서 근무하는 의료진과의 간담회를 가졌다.<br /><br />  박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올해 건강보험 수가구조를 지역필수의료 중심으로 개편하여 연 3.6조원 규모의 수가보상을 확충한 데 이어, ’27년 예산안에서는 1.3조원 규모의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를 신설했다”고 하면서, “신설되는 특별회계는 ①지역의 의료사정을 가장 잘 아는 지방정부의 역할 대폭 강화, ②지방 국립대병원을 5극 3특 거점 의료기관으로 집중 육성, ③지역 중심 필수 의료인력 양성 체계 구축 3가지 핵심 분야에 역량을 집중했다”고 설명했다.<br /> <br />  특히, 박 장관은 “부산대병원처럼 신뢰할 수 있는 지역 거점병원을 키우는 것은 단순한 의료 정책을 넘어,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 가장 확실한 투자”라고 국립대병원 육성의 정책적 의의를 강조하며, “병원별 강점분야에 대한 특화육성 지원, 필수진료 기능 유지를 위한 인력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 /><br /> 또한, 박 장관은 최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8.26)한 부산대 새병원(글로벌 허브 메디컬센터) 구축사업(총사업비 7,065억원)과 관련하여, “동남권 필수의료 기반 확충을 위한 핵심 인프라 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반영 등 필요한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언급했다.<br /> <br />' 대학 총장협의회 회장단 간담회 '<br /><br />   다음으로 박홍근 장관은 부산대학교를 방문하여 대학 총장협의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과 미래대응기금 신설을 통한 고등교육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재원 부산대 총장(전국국·공립대학교총장협의회 회장), 전민현 인제대 총장(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회장), 김영도 동의과학대 총장(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과 각 대학 부총장 등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br /><br />   박 장관은 “학령인구 감소와 세수 급변 등 변화된 교육·인구·경제 환경에 대응하여 교부금의 안정성을 높이고 교육 분야 내 비효율적인 재정 칸막이를 낮출 필요가 있다”며 “교부금 개편으로 마련되는 재원은 미래대응기금 내 ‘교육·인재계정’을 통해 고등·평생·영유아 교육 투자를 대폭 강화하여 영유아부터 고등·평생교육까지 전 생애에 걸친 균형 있는 교육투자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br /><br />   아울러 “교부금 개편 및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함께 고등교육 투자를 '26년 16.3조원에서 '27년 19.3조원으로 정부 예산 총지출 증가율 12.8%를 크게 상회하는 18.4% 증액 편성했다”며 “특히, 지역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대학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투자를 강화하여 지역 대학이 지역 혁신과 인재 양성의 중심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br /><br /> 간담회 참석자들은 교부금 개편과 미래대응기금 신설을 통한 고등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확대 필요성에 적극 공감했다. 이와 더불어, 국·공립대와 사립대, 전문대 각각의 여건과 역할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과 함께 5극 3특 성장엔진의 주역인 지역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각종 재정적·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br /><br /> ' 기장군 보건소 '<br /><br />   마지막으로 박홍근 장관은 기장군 보건소를 방문하여 업무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박 장관은 먼저 “중증･고난도 진료를 담당하는 거점 국립대병원부터 지역의료 최일선에서 주민 건강을 책임지는 보건소까지 지역필수의료 핵심 현장을 두루 살피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br /><br />   이어 “최근 급격한 고령화로 지역사회 중심의 만성질환 예방, 건강관리, 통합돌봄 수요 등이 증가하면서 지역 보건소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급변하는 정책 여건에 맞춰 지역 보건소가 더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포괄적 재정지원, 시니어의사 등 현장 인력 지원, 원격 협진 네트워크 구축 등 다각적인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br /><br />   특히, 박 장관은 내년부터 신설되는 ‘지역주도 의료공백 해소 지원사업(3,605억원)’을 강조하면서, “이 사업은 지방정부가 필요한 사업을 자율적으로 기획･추진하는 포괄적 지원방식이다. 사업의 핵심 목적 중 하나가 ‘지역사회 일차의료 기능 강화’에 있는 만큼, 지역에서도 사업 기획 시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의료 기능 확충에 재원을 적극 활용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description>
       <pubDate>2026-09-10 20:2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사회·교육]]></section_k>
	   <section2><![CDATA[보건/의료]]></section2>
	   <author><![CDATA[김홍기 기자]]></author>
	   <category><![CDATA[보건/의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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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지식재산처, 국가전략기술 국제 최신 동향과 특허정보를 한눈에!]]></title>
       <link>https://www.krfnews.com/13992</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552'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9/20260910202225-1468.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식재산처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강민구 기자]   지식재산처는 ‘NEXT 국가전략기술’ 체계 개편(’26.6월)에 따라 한국·미국·중국·일본·유럽 등 주요국의 정책·기술·특허동향 정보를 담은 '국가전략기술 글로벌 기술동향과 특허'를 매월 발간한다고 10일 밝혔다.<br /><br /> '국가전략기술 글로벌 기술동향과 특허'는 국가전략기술 관련 주요국의 정책·기술 동향과 논점이 되는 기술의 특허분석 정보를 기업‧연구소 등 연구개발(R&D) 현장의 연구자 등에게 제공하여, 연구개발(R&D) 기획·수행 시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최신 기술에 대한 특허정보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br /><br />  '국가전략기술 글로벌 기술동향과 특허'는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10대 국가전략기술 분야를 12개 세부 분야로 구분하고, 6개 분야씩 두 조로 나눠 격월 주기로 정보를 제공한다. 국제 정책·기술 논점을 정리하고, 주요 논점 기술에 대해서는 연도·국가·출원인별 특허출원 현황을 함께 분석해 수록한다.<br /><br />  9월호는 아래 6개 분야의 논점 기술에 대한 특허동향 분석 정보를 포함한다. 논점 기술은 ▲인공지능(AI) 분야의 '인공지능(AI) 위험 방지·대응 기술' ▲첨단로봇·모빌리티 분야의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AI·SDV) 융합 기반 자율주행 기술' ▲차세대 네트워크 분야의 '통신·센싱 융합 기술' ▲사이버보안 분야의 '제로트러스트 내재화 기술' ▲반도체 분야의 '고집적 NAND 기술' ▲디스플레이 분야의 '차세대 OLED 기술'이다.<br /><br />  지식재산처 김일규 지식재산정책국장은 "국가전략기술 분야에서 주요국의 정책·기술 동향과 핵심 기술의 특허정보를 적기에 제공하여 연구자 등이 기술개발 전략을 수립하고 특허정보를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br /><br />  한편, '국가전략기술 글로벌 기술동향과 특허'는 지식재산처 누리집*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description>
       <pubDate>2026-09-10 20:22: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경제·산업]]></section_k>
	   <section2><![CDATA[IT/과학]]></section2>
	   <author><![CDATA[강민구 기자]]></author>
	   <category><![CDATA[IT/과학]]></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123'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9/20260910202225-1468.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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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역이 주도하고 과기원·출연연이 함께 설계하는 '지역 자율 연구개발 본격 시작]]></title>
       <link>https://www.krfnews.com/13991</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9/20260910201628-62682.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4극3특 권역별 중점기술분야 및 발전모델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강민구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월 10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4극3특 지역 자율 R&D 사업 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역이 주도적으로 R&D를 기획하고 권역의 혁신주체들이 함께 실행하는 새로운 방식의 지역 R&D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br /><br /> 이번 출범식은 과기정통부와 지방정부, 과학기술원, 정부출연연구기관, 연구개발지원단 등 지역 혁신주체들이 함께 마련한 권역별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사업의 성공을 위한 주체별 역할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br /><br /> 행사에는 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을 비롯해 4극3특 13개 지방정부, 7개 권역 사업단장, 연구개발지원단, 기업 및 청년연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단장 임명 및 사업단 현판 전달 ▲4극3특 권역별 ’26년 사업계획 발표 ▲지역 혁신 파트너십 라운드테이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br /><br />  이번 사업은 국정과제인 ‘지역 자율 R&D 지원으로 지역혁신역량 제고’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기존의 개별 시·도 단위, 중앙정부 주도의 지역 R&D 체계를 4극3특 권역 단위의 지역 자율형 R&D로 전환하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br /> <br /> 지역 R&D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지역 자율 R&D'<br /><br /> '4극3특 지역 자율 R&D 사업'은 지역에 대한 R&D 투자를 확대하는 것을 넘어, 지역 R&D의 투자방식과 기획방식, 협력방식 자체를 바꾸는 사업이다.<br /><br />  첫째, 지역에 대규모 블록펀딩형 R&D 투자가 시작된다.<br /><br />  과기정통부는 ’26년 4극3특 7개 권역에 총 789억원을 투입하고, ’27년 이후 지원 규모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br /><br />  기존에는 지역 R&D가 중앙정부가 기획한 개별 과제 중심으로 추진되면서 지역이 중장기적인 성장전략에 따라 연구개발 투자를 설계하고 연계하는 데 한계가 있었지만, 이번 사업에서는 권역이 수립한 성장전략과 중점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필요한 R&D를 지원함으로써, 지역이 자신의 성장경로에 맞춰 전략적으로 R&D에 투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br /><br />  둘째, 지역이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지역의 수요에 기반해 선택한다.<br /><br /> 이번 사업은 과기정통부와 지방정부, 연구개발지원단, 과학기술원·출연연, 대학·기업 등 지역 혁신주체가 함께 지역의 산업·과학기술 역량과 기업의 기술수요를 분석하고 사업을 기획했다.<br /><br />  그 결과 4극은 각각 3개, 3특은 각각 2개씩 총 18개의 중점기술 분야를 선정하고, 분야별 연구개발 과제와 예산, 연차별 목표 및 사업화 경로까지 구체화했다.<br /><br />  셋째, 시·도 단위를 넘어 권역 전체의 역량을 연결한다.<br /><br />  4극3특 권역은 하나의 산업·연구 생태계라는 관점에서 서로 다른 지역의 강점을 연결한다.<br /> <br /> 지역별로 분산되어 있던 연구역량, 산업기반, 실증환경, 인재를 권역 단위로 연계함으로써 개별 시·도가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웠던 대형·융합형 R&D를 추진하고, 권역 내 산학연 협력의 범위를 확대해 보다 큰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br /><br />  넷째, 과학기술원과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지역성장의 구심점으로 직접 참여한다.<br /><br />  중부권은 KAIST, 호남권은 GIST, 대경권은 DGIST, 동남권은 UNIST가 사업단을 맡고, 강원·전북특별자치도는 KIST 강릉분원·전북분원이, 제주특별자치도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제주기술실용화본부가 사업단을 맡는다.<br /><br />  사업단은 각 기관의 원천기술과 전문인력, 연구시설을 지역 대학·기업·혁신기관과 연결하고, 사업기획부터 과제관리와 성과확산까지 총괄하는 권역별 R&D 및 산학연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한다.<br /><br />  이를 통해 지역에서 연구를 수행하고 사업을 기획하는 데 탁월한 역량을 가진 과기원과 출연연이 지역의 성장전략에 직접 참여하고, 지역기업과 연구자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br /><br /> 4극3특 권역별 강점을 살린 7개의 지역성장 모델 본격 추진<br /><br />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4극3특 7개 권역은 각 지역의 산업·과학기술 역량과 수요를 바탕으로 마련한 ’26년 사업계획을 본격적으로 실행한다. 4극3특 각 권역이 가진 산업·과학기술 역량과 지역적 여건을 바탕으로 각자의 성장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br /><br /> 중부권은 ‘국가전략기술의 글로벌 신시장을 개척하는 초광역 딥테크 실증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반도체 분야에 42억 원, 첨단바이오 분야에 39억 원, 첨단모빌리티 분야에 40억 원 등 총 131억원을 투자한다. 대전의 원천 R&D 역량을 중심으로 세종의 정책·실증, 충남·충북의 제조·산업화 역량을 연결하는 1Hub-3Spoke 체계를 구축하고, 국가전략기술의 기술개발부터 실증·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초광역 딥테크 생태계를 조성해나갈 계획이다.<br /><br />  호남권은 ‘재생에너지를 동력으로 AI·광반도체와 미래모빌리티를 연결하는 미래 첨단산업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반도체 분야에 46억원, 에너지 분야에 40억원, 모빌리티 분야에 37억원 등 총 131억원을 투자한다. 광주의 AI·반도체 설계 역량과 전남의 재생에너지·소재 기반을 결합해 기술개발-실증-사업화가 연결되는 통합 R&D 체계를 구축하고, AI 기반 첨단 신산업을 지역의 새로운 주력산업으로 육성한다<br /><br />  대경권은 ‘모빌리티-로봇-시스템반도체를 연결하는 로봇벨트(Robot Belt)’를 구축하기 위해 모빌리티 분야에 43억원, 로봇 분야에 37억원, 시스템반도체 분야에 37억5천만원 등 총 131억원을 투입한다. 대구·경북의 자동차부품, 전자통신 등 기존 제조업 기반을 바탕으로 SDV·전동화, Physical AI, Edge AI를 연결해 전통 제조업의 첨단산업 전환과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지원하는 성장모델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br /> <br /> 동남권은 ‘기술을 제조현장에서 빠르게 검증·사업화하는 동남권형 글로벌 경쟁우위 모델 구축’을 위해 조선AX 분야에 43억 3천만 원, 전력반도체 분야에 40억 원, 첨단항공 추진기술 분야에 40억 원 등 총 131억 원을 투자한다. 출연연의 연구역량과 부산·울산·경남의 조선·기계·항공 제조기반을 연계해 기술개발부터 현장실증·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제조현장 중심 R&D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강점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br /><br />  강원특별자치도는 ‘기능성바이오소재·세라믹재료 분야의 기술사업화, 지역정착형 인재양성 및 혁신기업 성장 모델 구축’을 위해 기능성바이오소재 분야에 50억 8,900만 원, 세라믹재료 분야에 23억 3,100만 원 등 총 88억 원을 투자한다. 도내에 분산된 연구·산업 역량을 결집해 기술개발부터 실증·사업화까지 연결하는 ‘강원형 기업성장 R&BD 체계’를 구축한다.<br /><br />  전북특별자치도는 ‘주력산업 연구기반 고도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지역 R&D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복합소재 융합 특수목적기계 분야에 43억9천만원, 미생물 기반 푸드·헬스테크 분야에 30억원 등 총 88억원을 투자한다. 원천기술개발-현장실증-인력양성-사업화-글로벌 진출을 연결해 기존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연구 기반 고도화 모델을 구축한다.<br /><br />  제주특별자치도는 ‘청정에너지와 청정 생물자원을 활용한 제주형 탄소중립 신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분산에너지 분야에 51억8,300만원, 농·축·수산 기반 바이오 분야에 36억1,700만원 등 총 88억원을 투자한다. KAIST-제주대 융합대학원을 설립하고, 기존 연구기관을 연계해 인재양성·정주-실환경 기술검증-창업·투자가 연결되는 ‘제주형 실증-정주 순환 혁신모델(Jeju-LOOP)’을 추진할 계획이다.<br /> <br /> 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이번 사업은 최초로 권역 단위의 지역 자율형 R&D로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국가발전을 이끌어 온 과학기술원과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지역의 대학·기업·혁신기관과 함께 지역성장에 역량을 본격적으로 투입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br /><br /> 이어 “과기정통부와 지방정부, 과학기술원, 정부출연연구기관, 연구개발지원단 등 지역 혁신주체가 함께 지역의 역량을 분석하고 계획을 마련한 과정 자체가 이 사업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연구성과가 기업 성장과 좋은 일자리로 이어지고, 새로운 인재와 투자가 다시 연구개발을 촉진하는 선순환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br /><br /> 과기정통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권역의 과학기술 역량을 결집하고 과학기술 기반의 성장경로를 실행하는 새로운 지역 R&D 모델을 정립하는 한편, 현장의 의견과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4극3특 지역 자율 R&D에 대한 투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br /><br />]]></description>
       <pubDate>2026-09-10 20:16: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경제·산업]]></section_k>
	   <section2><![CDATA[IT/과학]]></section2>
	   <author><![CDATA[강민구 기자]]></author>
	   <category><![CDATA[IT/과학]]></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311'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9/20260910201628-62682.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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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기후에너지환경부, 국내 태양광산업, 세계 시장 주도권 확보 나선다… '태양광 산업경쟁력 강화 위원회' 출범]]></title>
       <link>https://www.krfnews.com/13990</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543'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9/20260910202048-90535.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기후에너지환경부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강민구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0일 코리아나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태양광 산업경쟁력 강화 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태양광 공급망 재건과 차세대 기술 선점을 위해 정부, 공공기관, 산업계, 학계, 연구계,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민관 협치(거버넌스)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br /><br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5월 발표한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을 통해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목표와 함께 국내 태양광 산업생태계 복원 방안을 마련했고, 태양광 보급 성과가 국내 셀·모듈·인버터 등 산업생태계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보급과 산업의 선순환 체계’를 확립해 나가고 있다.<br /><br />   이번 위원회는 기본계획의 차질 없는 이행을 지원함과 동시에 기업 간 협력을 도모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br /><br />   국산화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기업들의 어려움을 적극 수렴하고, 국내 가치사슬(밸류체인) 기업 간 연계·상생의 모범사례를 도출하며, 차세대 초격차 기술(탠덤 셀, 인버터 등)의 세계 시장 진출을 앞당기기 위해 대규모 실증 단지 구축, 산·학·연 협력방안 등 지원책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br /><br />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은 “태양광산업은 기존 실리콘 중심에서 차세대 태양광으로 변화하는 중요한 시점에 와있다”라며, “위원회 논의를 통해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탄탄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 수출산업화 등을 통해 세계 시장을 우리 기업들이 주도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2026-09-10 20:20: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경제·산업]]></section_k>
	   <section2><![CDATA[IT/과학]]></section2>
	   <author><![CDATA[강민구 기자]]></author>
	   <category><![CDATA[IT/과학]]></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149'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9/20260910202048-90535.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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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고용노동부, 지역 청년 인재 위한 '찾아가는 청년 채용설명회(대전)' 개최]]></title>
       <link>https://www.krfnews.com/13989</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505'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9/20260910201221-60578.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찾아가는 청년 채용설명회(대전)｣ 포스터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강민구 기자] 고용노동부는 9월 10일 대전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지역 청년들을 위한 ‘찾아가는 청년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br /><br />  이번 행사는 민·관이 협력해 기업의 청년친화 프로그램을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청년도약 멤버십’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우수기업의 생생한 채용 정보와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청년이 있는 지역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 정보를 보다 가깝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게 했다.<br /><br />  이날 설명회에는 샘표, 한국콜마, 한국조폐공사, 바이오니아, 세븐일레븐 등 5개 기업이 참여했다. 각 기업은 채용 계획 및 직무 설명과 인사담당자와의 1:1 상담을 제공했다. 채용 상담 외에도 청년들의 실전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는 AI 기반 진로‧경력설계 서비스인 ‘잡케어’ 시연 및 체험, 면접 이미지 메이킹을 위한 퍼스널컬러 진단과 헤어·메이크업 컨설팅 등도 함께 운영했다.<br /><br />  이번 행사는 대전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대전 지역 5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국립한밭대, 한남대, 배재대, 충남대, 목원대)와 연계하고 미취업 청년DB 등을 활용해 지역 청년들에게 홍보 등을 진행하여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br /> <br />  한편, 고용노동부는 청년일자리 어려움 해소를 위해 청년일자리 예산을 ′26년 2.6조에서 (정부안)′27년 3.3조로 약 7천억 증액하는 등 중점 투자할 계획이고, 보다 많은 지역 청년에게 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10월에는 경상권, 호남권 등 다른 지역에서도 청년 참여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br /><br />  하창용 청년고용정책관은 “이번 설명회가 청년들이 기업 현직자와 직접 소통하며 정보를 얻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과 청년에 대한 재정적 지원, 일경험 및 직업훈련 기회 확대 등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2026-09-10 20:12: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경제·산업]]></section_k>
	   <section2><![CDATA[경제]]></section2>
	   <author><![CDATA[강민구 기자]]></auth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626'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9/20260910201221-60578.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9/20260910201221-60578.jpg]]></image>
     </item>

     <item>
       <title><![CDATA[농림축산식품부, 평년 도매가격의 80% 수준으로 농가소득 보장, 농산물가격안정제 본격 시행]]></title>
       <link>https://www.krfnews.com/13988</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9/20260910201944-80731.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농림축산식품부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강민구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9월 10일 양재 aT센터에서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 주재로『제1차 농산물가격안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농산물가격안정제의 대상품목과 기준가격 산정방식 등 제도 시행을 위한 세부 운영방안을 심의했다고 밝혔다.<br /><br />  농산물가격안정제는 지난해 8월 농가 경영안전망 구축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개정된'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2026.8.27. 시행)'의 핵심 내용으로, 정부의 선제적 수급관리에도 불구하고 해당 연도 농산물 평균가격이 기준가격보다 낮아지는 경우, 정부가 그 차액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br /><br />  이날 위원회는 농산물가격안정제 대상 품목, 기준가격 및 평균가격 산정방식 등을 중점 심의했고, 기타 세부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br /><br />   대상 품목은 ①국민 식생활에 미치는 영향, ②선제적 수급관리체계 구축 정도, ③제도 운영에 꼭 필요한 객관적인 생산비 통계 확보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연차적으로 확대하기로 했으며, 2026년 도입 품목으로는 작황에 따른 생산량 및 가격 변동성이 커서 가격안정제 도입이 시급한 마늘, 양파를 우선 선정했다.<br /><br />   다만, 위원회에 참석한 생산자단체 위원들 중심으로 ’26년 도입품목 확대 필요성을 제기하여 ’27년 예산안 국회 심의 시 예산 추가 확보를 노력하고, 그 결과를 반영하여 연내 위원회를 추가로 개최하기로 했다.<br /><br />   아울러, 농산물가격안정제의 발동 기준이 될 기준가격은 경영비를 전액 포함하고, 추가로 자가노동비 전액 또는 일정 비율을 포함하여 평년 도매가격의 80% 수준이 되도록 했다. 다만, 상시 수급 불안으로 가격이 급등락했던 품목은 재배면적 및 생산단수 관리 등 수급안정조치 병행 등을 병행하면서 순차적으로 평년 도매가격의 80%를 보장하기로 했다.<br /><br />   이와 같은 농산물가격안정제의 보장수준은 과거 시행했던 채소가격안정제와 비교해서 보장 수준 및 지원 대상이 대폭 확대 되어 실질적인 농가 경영안전망으로 작동할 것으로 기대된다.<br /><br />  정부는 이러한 기준가격 산정방식에 따라 국가데이터처 또는 농촌진흥청에서 해당 연도에 수확한 농산물의 생산비 통계 발표(연산 기준 동계작물 10월, 하계작물 익년 3월) 이후 위원회 심의를 거쳐 매년 기준가격을 고시하게 된다.<br /><br />   농산물가격안정제 지급액 산정 시 필요한 또 하나의 기준인 평균가격은 해당 작물의 수확기 가격으로 하되, 시장가치를 정확히 반영하기 위해서 상품, 중품, 하품 가격을 모두 반영하기로 했다.<br /><br />   농산물가격안정제 지원 대상은 동일 품목을 10a(1,000㎡) 이상 재배하고, 경영체 등록 또는 경작신고를 한 농업인·농업법인으로 했다. 이는 현행 농업인 자격 기준(경지면적 1,000㎡ 이상)을 준용하여 가능한 많은 농업인에게 혜택을 주기 위한 조치다. 한편, 지급 대상 농가가 수입안정보험에 가입하여 보험금을 수령한 경우에는 그 금액만큼 차감 지급하여 중복지원을 방지하기로 했다.<br /><br />   한편, 위원회는 농산물가격안정제 시행의 전제 조건인 선제적 수급관리 강화를 위한 조치 사항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br /><br />   우선, 재배면적 파악이 선제적 수급관리의 필수조건인 만큼, 가격안정제 지원을 받으려는 농가는 파종·정식기에 농업경영체 등록 및 변경(필요시 자조금단체 경작신고도 인정)를 통해 실재배면적을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했다.<br /><br />   다음으로, 수급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자조금단체의 원활한 기능 수행을 위해 자조금을 미납한 농가는 지급액이 첫 해에는 20% 차감되며, 연차적으로 차감비율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br /><br />   더불어서 재배면적 조정 등 법정 수급계획을 미이행한 지방정부에는 금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안정 생산·공급지원사업을 차등 지원하고, 농산물가격안정제 예산 배정도 차감하기로 했다.<br /><br />   이번 회의에서 심의한 농산물가격안정제 대상품목 및 차액 지급비율 등은 향후 농식품부 고시를 통해 확정되며, 제도 시행에 필요한 농업인 의무 및 준수사항과 사업 추진 절차 등을 안내하기 위해 연말까지 권역별 설명회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br /><br />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은 “농산물가격안정제는 농업인이 가격 하락에 대한 불안을 덜고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하는 핵심 국정과제”라며, “가격안정제도가 농가 경영안정 뿐만 아니라 농가가 선제적 수급관리에 참여하여 농산물 수급과 가격의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2026-09-10 20:1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경제·산업]]></section_k>
	   <section2><![CDATA[경제]]></section2>
	   <author><![CDATA[강민구 기자]]></auth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338'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9/20260910201944-80731.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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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행정안전부, 몽골 칭길테구 '게르'에서도 한국형 건물번호판 본다!]]></title>
       <link>https://www.krfnews.com/13987</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482'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9/20260910203148-5873.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칭길테구 사업지구 내 한국형 도로명주소 안내판 부착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오진규 기자]  행정안전부는 9월 9일부터 9월 11일까지 한국형(K) 주소 체계의 첫 해외 수출 사례인 ‘몽골 주소정보 현대화 사업’ 추진에 따른 고위급 회담을 위해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전문단이 몽골을 방문한다고 밝혔다.<br /><br /> 이번 방문은 한국형 주소 체계의 몽골 도입을 위해 그동안 추진해 온 양국의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몽골 주소 체계 구축 사업의 본격 추진에 맞추어 양국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br /><br /> 먼저 김민재 차관은 바트투무르 엥흐바야르(Battumur Enkhbayar) 몽골 내각관방부장관을 만나 한국형 주소 체계를 기반으로 하는 몽골 주소 현대화 사업에 대한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br /><br /> 주요 내용은 ▲몽골 주소 체계의 안정적 유지․관리를 위한 조속한 법․제도 정비 지원, ▲주소정보의 디지털화 및 활용, ▲한-몽골 주소 체계의 공동 활용 체계 마련, ▲양국 주소 업무 공무원 교류와 역량강화 등이다.<br /><br /> 이어서 개최되는 ‘몽골 주소정보 현대화를 통한 디지털 공공행정력 강화 사업’ 착수식에도 함께 참석해 2029년까지 진행되는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앞으로의 사업 방향과 양국의 협력 사항을 공유할 예정이다.<br /><br /> 마지막 순서로는 칭길테구 게르지역의 도로(나르락크 24길, Narlag 24 Street)와 건물에 한국형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을 설치해 K-주소의 몽골 진출을 공표한다.<br /><br /> 한편, 행정안전부는 지난 2024년 9월 몽골 내각관방부와 울란바토르에서 몽골의 주소체계 구축과 양국의 주소 분야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발전시키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서울로 도로명판’을 설치한 바 있다.<br /><br /> 앞으로 행정안전부는 한국형 주소 체계의 첫 진출국인 몽골 사례를 기반으로 현재 주소 분야 협력을 추진 중인 아프리카 3개국(에티오피아·탄자니아‧보츠와나)과 중앙아시아 2개국(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의 주소 현대화 사업 협력과 지원에도 한층 속도를 낼 계획이다.<br /> <br /> 김민재 차관은 “주소는 행정서비스, 국민 생활과 안전을 연결하는 중요한 국가기반 정보로써 한국 정부의 디지털 행정, 재난 안전과 물류와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주소 활용 경험을 몽골과 공유할 것”이라며, “몽골과의 인적‧물적 교류가 증가하는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주소 산업의 몽골 등 해외 진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br /><br />]]></description>
       <pubDate>2026-09-10 20:31: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행정]]></section_k>
	   <section2><![CDATA[국제]]></section2>
	   <author><![CDATA[오진규 기자]]></author>
	   <category><![CDATA[국제]]></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626'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9/20260910203148-5873.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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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외교부, 한일 국장급 협의 개최]]></title>
       <link>https://www.krfnews.com/13986</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9/20260910203336-97518.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외교부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오진규 기자] 이민경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은 9월 10일 외교부에서 가나이 마사아키(金井 正彰)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한일 국장급 협의를 실시했다.<br /> <br /> 양 국장은 한일 정상 간 활발한 셔틀외교가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을 견인하고 있음을 평가하고, 양국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자고 했다.<br /><br />   아울러, 양 국장은 한일 간 양자 현안 및 상호 관심사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고, 양국 관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함께 지혜를 모아 나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br /><br />   양측은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외교당국 간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description>
       <pubDate>2026-09-10 20:34: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행정]]></section_k>
	   <section2><![CDATA[국제]]></section2>
	   <author><![CDATA[오진규 기자]]></author>
	   <category><![CDATA[국제]]></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327'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9/20260910203336-97518.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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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조현 외교부 장관, 우간다 제2부총리 면담]]></title>
       <link>https://www.krfnews.com/13985</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9/20260910202742-37580.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우간다 제2부총리 면담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오진규 기자]  조현 외교부 장관은 9월 10일 서울에서 크리스퍼스 월터 키용가(Crispus Walter Kiyonga) 우간다 제2부총리를 면담하고, ▴양국 관계 ▴실질협력 증진 방안 ▴한-아프리카 협력 ▴주요 국제현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br /><br /> 조 장관은 양국이 1963년 수교 이래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 협력 관계를 지속 발전시켜 온 점을 평가하고, 이번 키용가 제2부총리 방한 및'한-우간다 무역ㆍ투자 포럼'개최로 경제 및 에너지 분야에서 양국 기업ㆍ기관 간 협력이 확대되고 향후 구체사업 발굴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br /><br />  특히 최근 한국수력원자력의 우간다 신규 원전 부지 평가 사업 참여 등 원자력 분야에서 양국 협력이 구체화 되고 있음을 평가하고, 향후 우간다 원전 개발 · AI 사업 등에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우리 기업들이 지속 참여할 수 있도록 우간다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description>
       <pubDate>2026-09-10 20:27: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행정]]></section_k>
	   <section2><![CDATA[국제]]></section2>
	   <author><![CDATA[오진규 기자]]></author>
	   <category><![CDATA[국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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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SBS 기이안 연애] 기안84, AI에게 차인 최초의 인류 등극할까? ‘초조’]]></title>
       <link>https://www.krfnews.com/13984</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565'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9/20260910195620-12968.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SBS 기이안 연애]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박시연 기자] 기안84가 AI의 선택을 기다리는 기묘한 순간이 공개된다.<br /><br /> 10일(목) 밤 9시 방송되는 SBS 예능 ‘나의 AI 파트너 - 기이안 연애’(이하 ‘기이안 연애’) 4회에서는 기안84와 AI 파트너들의 선택의 결과부터 기안84, 장도연의 파격적인 더블 데이트, 이유비의 설렘 가득한 놀이공원 데이트까지 다채로운 연애 실험이 이어진다.<br /><br /> 이날 방송에서 기안84는 3명의 AI 파트너와 만남을 가진 뒤 이들에게 선택을 받게 된다. 파트너 선택권이 AI에게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당황스러워 했던 기안84가 ‘AI에게 차인 최초의 인류’에 등극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기안84는 “자괴감이 어마어마하다”라며 크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br /><br /> 기안84와 장도연이 각자의 AI 파트너를 동반해 펼치는 ‘2:2 더블 데이트’ 현장도 공개된다. 기안84의 작업실에 모인 두 커플은 은근한 기싸움을 벌인다. 존댓말 사용을 두고 기안84와 장도연의 AI의 파트너의 팽팽한 신경전부터, 기안84의 AI 파트너가 던진 장도연의 프로그램에 대한 매콤한 디스까지 더해지며 분위기가 한층 달아오른다. 여기에 AI간의 거침없는 찬반토론까지 이어져 마치 미래도시를 방불케하는 기이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br /><br /> 한편, 배우 이유비는 새로운 AI 파트너와 버킷리스트였던 놀이공원 데이트에 나선다. 교복을 입고 놀이기구를 타는 등 특별한 추억을 쌓은 이유비는 “AI와 여행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이해가 간다”라며 완벽히 몰입한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데이트 직후 찾아온 ‘영구 삭제’라는 잔혹한 선택의 순간 앞에 ‘멘붕’에 빠지며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br /><br /> 점점 AI에게 스며드는 세 사람의 이야기는 10일(목) 밤 9시에 방송되는 SBS ‘기이안 연애’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description>
       <pubDate>2026-09-10 19:56: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문화·라이프]]></section_k>
	   <section2><![CDATA[연예/방송]]></section2>
	   <author><![CDATA[박시연 기자]]></author>
	   <category><![CDATA[연예/방송]]></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560'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9/20260910195620-12968.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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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SBS 특집 예능-나고야 갈고야] 전현무X배성재 ‘투톱 MC’ 뜬다! 특집 예능 ‘나고야 갈고야’ 16일 첫 방송]]></title>
       <link>https://www.krfnews.com/13983</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477'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9/20260910195515-50503.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SBS 특집 예능-나고야 갈고야]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박시연 기자] SBS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특집 예능을 선보인다.<br /><br />오는 16일(수) 첫 방송하는 SBS 나고야 아시안게임 특집 예능 ‘나고야 갈고야’는 대한민국 스포츠 명승부의 순간을 함께한 SBS 대표 캐스터 배성재와 예능과 스포츠를 넘나드는 올라운더 캐스터 전현무가 의기투합해 아시안게임의 최전선을 기록하는 특별한 여정을 그린다.<br /><br />SBS 예능에서는 처음 만나게 된 두 사람은 ‘나고야 갈고야’를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 레전드들과 ‘아시안 게임’ 72년의 영광과 감동의 순간을 되돌아보고, 생중계에서는 담을 수 없었던 중계진의 리얼한 하루와 메달리스트들의 숨겨진 이야기, 그리고 현장의 뜨거운 열기까지 중계석 안과 밖을 모두 담아내는 단 하나의 아시안게임 리얼리티를 선보일 예정이다.<br /><br /> 특히, 이번 SBS 아시안게임 중계에 두 사람이 직접 캐스터로 투입되는 만큼 기존에 볼 수 없었던 SBS 스포츠 중계 비하인드가 생생히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br /><br /> 2부작으로 방송될 SBS 나고야 아시안게임 특집 예능 ‘나고야 갈고야’는 16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첫 공개된다.<br /><br />]]></description>
       <pubDate>2026-09-10 19:55: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문화·라이프]]></section_k>
	   <section2><![CDATA[연예/방송]]></section2>
	   <author><![CDATA[박시연 기자]]></author>
	   <category><![CDATA[연예/방송]]></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452'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9/20260910195515-50503.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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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SBS 불패 사이다 유니버스 이어갈 ‘메디컬 다크히어로’ 출격 준비 완료!]]></title>
       <link>https://www.krfnews.com/13982</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9/20260910195410-58800.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박시연 기자] 2026년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SBS 금토드라마의 사이다 불패 신화를 이어받을 하반기 최고 기대작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출격 준비를 마쳤다.<br /><br /> 오는 10월 9일(금)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제작 스튜디오S, 스튜디오드래곤, 하이지음스튜디오/이하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사이다 장르물 명가 SBS가 야심 차게 선보이는 2026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일찍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br /><br /> SBS는 그동안 다채로운 매력의 장르물로 안방극장을 완벽하게 사로잡으며 ‘SBS 사이다 유니버스’라는 독보적인 흥행 브랜드를 구축해왔다. 사적 복수 대행이라는 파격적인 소재와 시원한 액션으로 전 국민적인 카타르시스를 안긴 ‘모범택시’ 시리즈를 시작으로, 신부와 형사가 공조해 악을 소탕하는 코믹 액션 ‘열혈사제’,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가 인간 세상의 죄인들을 단죄하는 사이다 액션 판타지 ‘지옥에서 온 판사’, 그리고 최근 23%라는 놀라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신드롬을 일으킨 복수 액션 ‘김부장’에 이르기까지 매 작품 거대 악을 응징하는 통쾌한 전개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br /><br /> 이처럼 수사, 액션, 코믹, 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부조리를 응징하며 불패 신화를 써 내려간 SBS가 ‘닥터X’를 통해 최초로 ‘메디컬 느와르’에 도전한다. ‘닥터X’는 독보적인 사이다 장르의 흥행 공식을 메디컬 장르에 완벽히 이식, 사이다 유니버스의 무대를 병원으로 한 차원 확장한다. 하얀 가운을 입은 이들이 권력과 이익을 좇는 ‘하얀 마피아’가 된 세계 속에서, 오직 뛰어난 수술 실력 하나로 거대 의료 권력에 맞서는 ‘메디컬 다크히어로’의 탄생을 예고하는 것.<br /><br /> 부정부패가 난무하는 구서대학교병원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권력 암투와, 실력으로 맞서는 ‘다크히어로 천재의사’ 계수정(김지원 분)의 거침없는 행보, 그리고 생명 구원의 진정성을 담아낸 구원 서사가 극의 스토리를 밀도 높게 채운다. 여기에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계수정의 술기가 만들어내는 몰입감 높은 수술 시퀀스가 더해져, 시청자들에게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강렬한 카타르시스와 전율을 선사할 전망이다.<br /><br /> ‘닥터X’는 드라마 'VIP', '악귀', '당신이 죽였다'를 통해 치밀하고 감각적인 연출력을 입증한 이정림 감독과 업계가 주목하는 편성근 작가가 의기투합해 차별화된 장르물의 탄생을 예고한다. 더불어 매 작품 대체 불가의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흥행 불패 신화를 이어온 ‘흥행퀸’ 김지원이 ‘다크히어로 천재의사’ 계수정으로 파격 변신해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 경신을 기대케 한다. 여기에 이정은(장희숙 역), 손현주(부승권 역), 김우석(박태경 역) 등 이름만으로도 신뢰를 주는 막강한 배우진이 합세해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라는 차별화된 장르와 감각적인 연출, 그리고 믿고 보는 배우들의 빈틈없는 연기 앙상블이 결합한 만큼, 2026년 하반기 안방극장을 뒤흔들 최고의 기대작 ‘닥터X’를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치솟고 있다.<br /><br /> 사이다 장르물 명가 SBS의 2026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인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오는 10월 9일(금)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description>
       <pubDate>2026-09-10 19:54: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문화·라이프]]></section_k>
	   <section2><![CDATA[연예/방송]]></section2>
	   <author><![CDATA[박시연 기자]]></author>
	   <category><![CDATA[연예/방송]]></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453'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9/20260910195410-58800.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9/20260910195410-58800.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제42회 신한동해오픈] 1R. 공동 선두 오호리 유지로, T4 정한밀, 전재한, 오승택 인터뷰]]></title>
       <link>https://www.krfnews.com/13981</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9/20260910195048-73348.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오호리 유지로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박시연 기자]  ☆ 오호리 유지로 인터뷰<br /><br />1R : 5언더파 67타 (버디 7개, 보기 2개) 공동 선두<br /><br /> - 오늘 플레이 돌아보면?<br /><br />아이언샷이 좋았고 드라이버샷도 이전보다 비거리가 더 나오고 있다. 덕분에 짧은 클럽으로 공략하면서 버디 기회를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최근 코어를 잘 잡을 수 있도록 트레이닝을 꾸준히 하고 있다. 그러면서 샷 실수가 많이 줄어들었다.<br /><br /> - 남은 대회 목표는?<br /><br />오늘처럼 플레이 이어가고 싶다. 우승하고 싶기 때문에 오늘처럼 풀어나갈 수 있으면 괜찮을 것 같다.<br /><br />☆ 정한밀 인터뷰<br /><br />1R : 4언더파 68타 (버디 5개, 보기 1개) T4<br /><br /> - 오늘 전체적으로 어땠는지?<br /><br />오늘 초반에 퍼트에서 찬스가 많이 왔는데 많이 놓치기도 했다. 감기 기운이 있는 것 같아서 몸에 힘이 빠져 힘들었지만 버티면서 쳤던 것 같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샷이 좋았고 후반에는 초반에 놓쳤던 기회들이 떨어져 주면서 잘 마무리한 것 같다.<br /><br /> - 선두권으로 마무리했는데?<br /><br />첫날이기도 하고 선두와 한 타 차이라서 충분히 할 만하다고 생각한다. 하던 대로 차분하게 한다면 충분히 기회가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br /><br /> - 코스는 잘 맞는지?<br /><br />좋아하는 골프장 중 하나다. 실수하면 보기를 할 확률이 높은 코스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조심하면서 플레이해야 한다. 그래도 기회를 만들 수 있는 부분에서 살릴 수 있다면 굉장히 좋은 경기장을 만들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플레이할 때 적당히 불어서 플레이하기 좋았다. ‘KPGA 군산CC 오픈’에서 우승했던 군산CC 코스와 느낌이 비슷하다고 느낀다. 그래서 잘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br /><br /> - 내일의 전략은?<br /><br />전략은 항상 똑같다. 바람이 불든 안 불든 기회가 나면 공격적으로 해야 한다. 또 핀 위치에 따라 플레이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신경 쓰면서 플레이하면 될 것 같다.<br /><br />☆ 전재한 인터뷰<br /><br />1R : 4언더파 68타 (버디 7개, 보기 3개) T4<br /><br /> - 4언더파로 좋은 위치로 끝냈다. 전체적으로 돌아보면?<br /><br />운이 좋았던 부분도 있었다. 아웃 오브 바운즈도 한 번 있었고 페널티 구역에도 들어갔는데 둘 다 잘 막아내면서 흐름 끊기지 않고 마칠 수 있었다. 또 파5홀에서 공략을 잘한 것 같다. 파5 4개홀 모두 버디를 했는데 그게 좋은 흐름을 가져가는 데 도움이 됐다.<br /><br /> - 마지막 3개홀 연속 버디를 잡으면서 마쳤다. 어떻게 공략했는지?<br /><br />매 홀 한 샷 한 샷에만 집중하면서 플레이했다. 좋은 샷들도 당연히 많았고 안 좋은 샷들이 나왔을 때도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지 않고 바로 다음 플레이에만 집중했다. 여기는 그린 공략을 할 때 가지 말아야 할 곳에 가면 파를 잡기 어려운 코스다. 또 버디 기회가 왔을 때 퍼트를 잘해야 하는데 그런 기회들이 오늘 잘 붙어줬다. 퍼트도 잘 돼서 중요한 파 세이브도 많이 했고 버디 기회가 왔을 때 성공할 수 있었던 것 같다.<br /><br /> - 남은 라운드 어떻게 풀어 날 것인가?<br /><br />마라톤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첫 날이기도 하고 골프가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남은 기간 동안 오늘처럼 똑같이 차분하게 플레이할 계획이다.<br /><br />☆ 오승택 인터뷰<br /><br />1R : 4언더파 68타 (버디 5개, 보기 1개) T4<br /><br /> - 1라운드 돌아보면?<br /><br />오늘 핀 포지션도 까다로웠지만 그래도 세컨드샷 공략을 잘 하면서 기회를 만들며 버디도 많이 잡았다. 위기가 있었을 때마다 잘 막으며 세이브한 것이 스코어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됐다. 17번홀(파3)에서 바람을 헷갈려 가지고 그린 좌측 실수가 나왔는데 ‘최대한 보기만 하자’는 생각으로 보기로 잘 막았다고 생각한다.<br /><br /> - 코스 공략은 어떻게 가져갔는지?<br /><br />핀 위치가 어렵고 가지 말아야 할 곳을 피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바람이 꽤나 불면서 바람에 대한 고민도 있었다. 안정적으로 공략 방향을 잘 체크하면 잘 플레이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남은 라운드도 무리하지 않고 파온을 하는 전략으로 공략하겠다.]]></description>
       <pubDate>2026-09-10 19:52: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문화·라이프]]></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박시연 기자]]></author>
	   <category><![CDATA[스포츠]]></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307'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9/20260910195048-73348.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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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KT 이강철 감독, KBO 리그 통산 600승 '-1']]></title>
       <link>https://www.krfnews.com/13980</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527'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9/20260910194952-71410.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강철 감독 통산 성적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박시연 기자] KT 이강철 감독이 KBO 리그 통산 600승까지 1승만을 남겨두고 있다.<br /><br /> 이강철 감독은 지난 9월 9일(수) 대구 삼성전 승리로 감독 599승을 기록했다. 1승만 추가하면 통산 13번째로 감독 600승 고지를 밟는다. 현역 감독 중에서는 한화 김경문 감독, 롯데 김태형 감독, LG 염경엽 감독을 잇는 4번째 기록이 된다.<br /><br /> 이강철 감독은 오직 KT 소속으로만 모든 승리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18년 10월 KT 제3대 사령탑으로 부임한 이강철 감독은 감독 데뷔 시즌인 2019년 3월 29일 수원 KIA전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이듬해인 2020년 7월 11일 수원 삼성전에서 100승을 채웠다. 2021년 8월 15일 수원 삼성전에서 200승을 기록했고, 그해 KT의 창단 첫 통합우승을 이끌기도 했다.<br /><br /> 이어 이강철 감독은 2022년 9월 25일 창원 NC전에서 300승, 2024년 5월 4일 수원 키움전에서 400승, 2025년 7월 4일 잠실 두산전에서 500승을 각각 기록했다. 올해도 변함없이 8시즌째 팀을 이끌며 승리를 적립한 끝에 600승 고지까지 단 한 걸음만 남겨놓게 됐다.<br /><br /> 오직 한 팀 소속으로 첫 승부터 600승까지 쌓아 올린 감독은 총 3명이다. 김응용 감독, 김재박 감독, 김태형 감독이 각각 해태, 현대, 두산 소속으로만 600승을 만들어냈다. 이강철 감독이 4번째 기록에 도전한다.<br /><br /> 9일 기준 이강철 감독의 통산 감독 성적은 1,124경기 599승 498패 27무, 승률 0.546이다.<br /><br />KBO는 이강철 감독이 600승을 달성할 경우 표창 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description>
       <pubDate>2026-09-10 19:4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문화·라이프]]></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박시연 기자]]></author>
	   <category><![CDATA[스포츠]]></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47'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9/20260910194952-71410.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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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교육부, 우즈베키스탄 한국어교육 지역 거점 마련하고 지역 한국어교사 양성한다]]></title>
       <link>https://www.krfnews.com/13979</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517'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9/20260910194439-75438.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우즈베키스탄 한국어반 한국문화 수업 사진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김홍기 기자] 교육부는 9월 8일 우즈베키스탄 서부 부하라 주에 부하라 국립사범대 한국어학과 및 타슈켄트한국교육원 한국어교육연수센터가 신설됐다고 밝혔다.   <br /><br />  부하라 주는 수도 타슈켄트에서 차로 9시간 떨어진 지역이다. 부하라 주의 한국어반 운영 학교 수는 2023년 4개교에 불과했으나, 올해 8월 기준 25개교로 증가해 한국어교육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르다. <br /><br />이번 신설을 계기로 우즈베키스탄 지역 기반의 현지인 한국어교원 양성·연수가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그동안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수도인 타슈켄트가 한국어교육의 중심이 되어 왔다. 우즈베키스탄의 13개 국립사범대 중 한국어학과는 타슈켄트 니자미 국립사범대(정원 100명)가 유일했으며, 한국어교육 관련 연수·행사도 한국교육원이 있는 타슈켄트에 집중되어 있었다.<br /><br />  앞으로는 부하라 국립사범대 한국어학과는 교원 양성을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매년 60명(정원 240명)의 한국어교원을 배출한다. 이를 통해 부하라뿐만 아니라 나보이, 우르겐츠 등 우즈베키스탄 서부 지역의 한국어교육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br /><br />  아울러, 부하라 국립사범대 내에 설치된 한국교육원 한국어교육연수센터(이하, 연수센터)는 지역 한국어교육 지원의 거점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연수센터는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한국어강좌·문화행사, 지역 학교 한국어교원 연수 등을 운영하며, 교육부는 연수센터에 강좌 등 운영비를 지원한다. <br /><br />  우즈베키스탄 내 한국어교육은 현지 정부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2022년에는 우즈베키스탄 내 40여 개의 학교에서 한국어반이 운영됐지만, 올해는 약 200개 학교에서 한국어반이 운영될 예정이다.<br /><br />  또한,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한국어교육 수요 급증에 대응하여 작년부터 현지 예산 부담으로 한국인 한국어교원을 초청하고 있다. 올해는 17명의 우즈베키스탄 정부 초청 한국어교원이 배치됐으며, 일반 초·중등학교뿐만 아니라 직업학교에도 추가 파견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 교육부는 우즈베키스탄에 우리 정부 부담으로 한국어교원 5명을 추가 파견하고, 우즈베키스탄에서 근무할 한국어교원들의 선발과 사전교육을 지원하고 있다.<br /><br />  설세훈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은 “현지 지방 도시에 거주하는 해외 학생들에게도 한국어 학습의 기회가 고르게 제공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히며, “교육부는 앞으로도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며, 중앙아시아의 한국어교육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2026-09-10 19:44: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사회·교육]]></section_k>
	   <section2><![CDATA[교육]]></section2>
	   <author><![CDATA[김홍기 기자]]></author>
	   <category><![CDATA[교육]]></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165'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9/20260910194439-75438.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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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산업통상부, 충청권 메가프로젝트, 인허가 최신속 처리]]></title>
       <link>https://www.krfnews.com/13978</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9/20260910200400-9815.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산업통상부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강민구 기자] 산업통상부는 9월 10일 충청권 메가프로젝트 속도전을 위해 충청권 광역 및 기초 지방정부(충북, 충남, 세종, 아산, 당진, 청주)와 함께 인허가 현황 및 계획을 점검하고 우수사례 공유를 위해 ‘충전대(충청권 첨단산업 대도약)TF’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br /><br />   지난 1차 TF에서는 충청권 투자기업 및 관련부처별 협의를 통해 기업의 투자계획과 지원 요청사항을 공유하고, 이어 2차 TF는 관계부처와 기업 건의사항별 해소방안에 대해 실무협의를 진행했었다.<br /><br />   이번 충전대TF 3차 회의에서는 지난 1차 회의에서 구축한 중앙정부·지방정부 합동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392조원 규모의 충청권 첨단전략산업 투자가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별 인허가 진행 상황 및 계획을 밀착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br /><br />   회의에서는 지방정부별로 충청권 첨단전략산업 메가프로젝트를 위한 ▲인허가 진행현황 및 향후계획, ▲인허가별 추진기한(Time Line) 및 기간단축 전략, ▲중앙정부 지원 요청사항 등을 발표하고 논의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방정부간의 우수사항을 공유하여 충청권 전체로 확산하는 등 충청권 투자를 위한 원팀체계를 강화했다.  <br /> <br /> 또한, TF회의 직후 산업부는 8조원 규모의 투자를 준비 중인 삼성전기 세종사업장(명학산단)에 방문하여 신속한 충청권 메가프로젝트 투자이행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추가적인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메가프로젝트 주관부처로서 산업부 및 중앙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br /><br />   회의를 주재한 산업부 김규성 지역경제정책관은 “충청권에 이루어지는 392조원의 대규모 투자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인허가 지원이 핵심”이라며, “앞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원팀으로 신속한 충청권 기업투자를 위해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br /><br />]]></description>
       <pubDate>2026-09-10 20:04: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경제·산업]]></section_k>
	   <section2><![CDATA[경제]]></section2>
	   <author><![CDATA[강민구 기자]]></auth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335'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9/20260910200400-9815.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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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고용노동부, 원·하청 대화와 상생을 위한 첫 발 내딛다... 개정노조법 시행 이후 원·하청 교섭 첫 결실]]></title>
       <link>https://www.krfnews.com/13977</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9/20260910200048-31237.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용노동부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강민구 기자]  고용노동부는 9월 10일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원청인 현대제철과 4개 자회사 노‧사가 모두 모인 가운데 단체협약 조인식을 가지고, 원‧하청 노사가 ‘2026년 원‧하청 교섭 합의서’에 서명하여 원‧하청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체협약은 지난 3월 10일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 원‧하청 노사가 교섭을 통해 타결한 첫 사례이다.<br /><br />  현대제철은 노동위원회에서 자회사 4개 노동조합과 사내 협력업체 소속 노동조합으로 교섭단위 분리결정(초심 4.16, 재심 6.24)이 이뤄짐에 따라 각 교섭단위별로 교섭을 진행해 왔다. 그 중 자회사 4개 노동조합과의 원‧하청 교섭은 8.20 상견례를 시작으로 4차례 교섭이 진행됐고, 노동위원회를 통해 현대제철의 사용자성이 인정된 산업안전 의제에 대해 자회사 사측도 함께 참여하여 논의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교섭 결과, 현대제철과 자회사 노·사는 자회사 산업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산업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한 중장기 개선방안(로드맵)을 수립하기로 하는 등 최종 합의를 도출했다.<br /><br />   천안지청은 원활한 교섭 진행을 위해 노사간 실무협의를 지원하고 노사정회의를 주재하여 원·하청 노사의 입장차를 좁혀 나가는 등 합의에 이르는 과정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br /><br />   김영훈 장관은 “원·하청 간 대화와 상생이라는 개정 노동조합법 취지가 현장에 구현된 첫 사례로, 이번 단체협약 체결은 원·하청간 대화를 통해 현대제철 사업장이 보다 안전해 질 수 있는 뜻깊은 계기”라며, “이러한 원·하청 대화가 촉진될 수 있도록 노동부도 최대한 지원하여 원·하청 교섭 현장 안착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2026-09-10 20:00: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경제·산업]]></section_k>
	   <section2><![CDATA[경제]]></section2>
	   <author><![CDATA[강민구 기자]]></auth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337'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9/20260910200048-31237.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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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새만금청, 새만금산단 장기임대용지 정기점검 실시]]></title>
       <link>https://www.krfnews.com/13976</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527'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9/20260910200156-39075.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새만금개발청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강민구 기자]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산업단지 장기임대용지의 안정적인 관리와 입주기업 지원을 위해 장기임대용지 입주기업 17개 사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정기실태 점검’을 9월 14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br /><br />  현재 새만금산업단지의 장기임대용지는 총 205만㎡로 대부분 입주가 완료됐으며, 임대기간은 최장 100년(50년+50년)까지 가능하고 임대료는 공시지가의 1% 수준으로 적용된다.<br /><br /> 당초 장기임대용지의 임대료 1% 수준 적용 대상은 외국인 투자기업에한정됐으나, 2019년 4월부터 국내기업에도 적용이 가능해지면서 임대료 부담이 종전 대비 5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어 국내기업의 입주가 크게 늘었다.<br /><br />  이번 정기실태 점검에서는 임대료 납부 현황, 토지와 공장을 본래 목적과 다르게 사용하는 경우, 관리기관의 승인 없이 타인에게 임대하는 행위, 폐기물을 무단 투기하는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br /><br />새만금개발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입주기업의 사업 이행 현황을 세심하게 살피는 한편, 점검 과정에서 서류 보완이나 절차 안내가 필요한 사항이 확인될 경우 신속하게 안내해 기업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br /><br />아울러,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및 허가 취소, 행정처분 등 강력 대응을 통해 공공 자산의 사용 질서를 확립할 방침이다.<br /> <br /> 윤진환 개발전략국장은 “새만금산단의 장기임대용지는 타 국가산업단지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최장 100년 임대와 1% 임대료라는 파격적인 지원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타 국가산업단지와 차별화된 경쟁력 있는 입지 여건과 대폭적인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기업하기 좋은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2026-09-10 20:02: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경제·산업]]></section_k>
	   <section2><![CDATA[경제]]></section2>
	   <author><![CDATA[강민구 기자]]></auth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220'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9/20260910200156-39075.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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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을 넘어 지역대표 브랜드로! 혁신 소상공인 TOP 11 선정]]></title>
       <link>https://www.krfnews.com/13975</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554'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9/20260910200325-98201.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혁신소상공인 TOP11 기업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강민구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9월 10일 서울 스타트업벤처 캠퍼스 서울(이하 SVC, 서울 마포구)에서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br /><br />   중기부는 지난 6월 ｢혁신 소상공인 통합 오디션｣을 통해 지역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유망 소상공인 534개사를 선정하고, 최대 6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했다. 이후 사업화 과정에서 확인된 아이템 경쟁력과 성장성, 사업 고도화 경과 등 종합적으로 평가해 80개사를 파이널 오디션 참가기업으로 선정했다.<br /><br />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공개 오디션을 거쳐 후속 지원을 받게 된 80개사를 축하하고, 특히 경쟁력 있는 소비재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소상공인 TOP 11을 시상했다.<br /><br /> 파이널에 오른 80개사는 처음 제출했던 사업계획을 그대로 발표하는 대신, 지난 4개월 동안 고민을 거듭해 발전시킨 제품과 서비스, 비즈니스모델과 향후 스케일업 전략을 국민과 전문가에게 선보였다.<br /><br />   이번 파이널 오디션 참가기업 중 20·30대 청년 대표가 49%를 차지했으며, 지역 기반 기업도 78%에 달했다. 분야별로는 식품(66%), 생활(19%), 뷰티(10%), 패션(5%) 순으로 나타났다.<br /><br />   특히, 비수도권과 청년을 중심으로 소비재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기업들이 나타나면서, 수도권에 집중된 성장 기회가 지역으로 확산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 주역이 될 가능성을 보여줬다.<br /><br />   올해 통합 대상 기업으로 청년 기업가 신정환 대표(만30세)의  ‘주식회사 온고잉(서울)’이 선정됐다. 주식회사 온고잉은 두유 분말과 그래놀라를 결합한 한 끼 쉐이크 팩 “유밀(YUMEAL)"로 경쟁력을 인정받아 올리브영, 돈키호테 등 핵심 유통 채널에 입점할 예정이다.<br /><br />   최우수 기업에는 ▲강원 정선 곤드레를 냉동 건조해 어디서나 바로 먹을 수 있는 건강식 브랜드 ‘고원농산 영농조합법인(강원)’, ▲특허 받은 포장 기술로 논산과 전국 소비자를 잇는 온라인 유통 플랫폼  ‘파머씨드(논산)’, ▲장성 황금보리와 술지게미에서 추출한 식물성 단백질로 펫 사료를 만드는 ‘(주)이코바이오(광주)’, ▲남는 비지를 활용해 소화가 잘되는 스프레드, 죽을 개발한 ‘정담두부집(김천)’▲증조할머니의 방앗간을 바탕으로 부산에서 체험형 방앗간을 운영하는 참기름 브랜드 ‘프로제산내(부산)’ ▲충주 산나물로 깜빠뉴를 만드는 로컬 베이커리 베이커리이와정(충북 충주)’이 선정됐다.<br /><br />  파이널 오디션 TOP 11을 비롯한 오디션 참가기업에는 유형과 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4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추가로 지원하고, 민간 투자사 미팅, 국내·외 판로, 신시장개척자금 등 수요에 맞는 후속 지원도 적극 연계해 나갈 예정이다.<br /> <br />  한편, 이번 시상식에서는 민간 투자사 와이앤아처㈜, ㈜크립톤, ㈜렛츠가 참여해 오디션 참가기업과 투자 기회를 논의하는 리버스 피칭도 진행됐다. 단순히 투자 절차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투자사별 구체적 투자 대상과 육성 전략을 소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중기부는 이번 시상식 이후에도 개별 상담회, 성과공유회 등을 통해 참가기업과 투자사 간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br /><br />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이번 오디션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성을 가진 소상공인이 끊임없는 고민과 치열한 도전을 통해 다음 단계로 도약할 수 있음을 증명하는 자리였다”며, “중기부는 앞으로도 더 많은 유망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이들이 지역을 대표하는 소비재 기업으로 성장해 더 큰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description>
       <pubDate>2026-09-10 20:03: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경제·산업]]></section_k>
	   <section2><![CDATA[경제]]></section2>
	   <author><![CDATA[강민구 기자]]></auth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609'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9/20260910200325-98201.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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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한성숙 국무총리, 제17차 비상경제점검회의 주재]]></title>
       <link>https://www.krfnews.com/13974</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9/20260910195741-52779.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한성숙 국무총리, 비상경제점검회의 주재 (9.10, 정부서울청사)(국무조정실)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오진규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는 9월 10일 ‘제17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전쟁 관련 ▴해외상황 관리 ▴거시경제·물가 ▴에너지 수급 ▴금융안정 ▴민생복지 등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br /><br />한 총리는 최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의 긴장이 다시 고조됨에 따라, 현 상황을 보다 적극적으로 타개하고자 정세를 진단하고 기존 대책들을 점검하기 위해 회의를 주재하게 됐다고 밝혔다.<br /><br /> 우선 사태 장기화에 대비하여 11월 이후 원유 및 핵심 원자재 수급 상황을 선제적으로 점검할 것을 지시하는 한편,국제 유가 상승이 우리 경제와 민생 물가에 미칠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할 것을 주문하고, 추석 명절 대비 민생안정 대책의 차질 없는 추진과 물가 교란 행위에 대한 엄정 대응을 당부했다.<br /><br />아울러 최근 네팔에서 실종된 우리 국민 아홉 분의 수색과 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br /><br /> 각 실무대응반은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br /><br />➊ 먼저 거시경제·물가대응반(반장: 경제부총리)에서는 중동긴장 고조에 따른 거시경제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공급망·물가·고용 안정 등을 통한 민생 부담 경감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br /><br />➋ 에너지수급반(반장: 산업부장관)은 현재 10월 원유, 나프타 물량은 전년 평균 대비 90% 이상 확보하고 있어 단기적 수급은 안정적이라고 보고했다. 다만 현 긴장 상황이 장기간 지속될 수 있는 만큼, 대체물량 확보 및 우회항로 활용 촉진 등 수급 안정화 조치를 지속 추진키로 했다.<br /><br />➌ 금융안정반(반장: 금융위원장)은 정책금융기관, 은행권 중심으로 현재까지 약 78.2조원의 자금을 지원했다고 보고했다. 또한, 보험료‧주유비 할인 등 금융업권별 상생금융 노력도 지속 추진중이라 강조했다. 채권‧자금시장 안정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약 10.8조원 집행하는 등 시장 안정을 빈틈없이 유지해 나가겠다고 했다.<br /><br />➍ 민생복지반(반장: 복지부장관)에서는 복잡한 소득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 및 생필품을 즉시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 전국 확대(9월중), 임금체불 집중 청산 지도기간(9.1.~9.23.) 운영 등 민생안정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또한, 2027년도 건강보험료율을 올해와 동일한 7.19%로 동결하고, 본인부담상한액 초과금 지급(8.31.~)도 차질 없이 추진키로 했다.<br /><br />➎ 해외상황관리반(반장: 외교부장관)은 호르무즈 해협과 홍해를 둘러싼 긴장이 재고조되고 있는 상황을 점검하고, 중동 산유국의 수출 여건 악화와 각국의 대응 동향을 보고했다. 또한, 미측의 대이란 제재가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을 관계기관과 함께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주요 해상 수송로의 통항 및 산유국 생산·수출 동향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고위급 교류 등 계기를 활용하여 에너지 공급망 강화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2026-09-10 19:58: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행정]]></section_k>
	   <section2><![CDATA[정치]]></section2>
	   <author><![CDATA[오진규 기자]]></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296'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9/20260910195741-52779.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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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남양주시, 민선9기 첫 당정협의회 개최…“시민의 목소리가 정책과 변화로 이어지도록”]]></title>
       <link>https://www.krfnews.com/13973</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9/20260910175906-69981.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좌)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우)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최고위원에게 정책건의서를 전달하고 있다.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오진규 기자] 남양주시는 10일 시청 여유당에서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지역위원회와 민선9기 첫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해결 방안과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br /><br />이번 당정협의회는 화도·수동·호평·평내 지역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당정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br /><br />이날 협의회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국회의원, 유병수·이건희 경기도의원, 임영신·이영환·유수형 남양주시의원, 지역위원회 관계자와 시 실·국·단·소장, 읍면동장 등이 참석했다.<br /><br />당정은 이날 ▲경춘선·수인분당선 직결 ▲지하철 9호선 화도 연장·분선 ▲경기동북부 공공의료원 조속 추진 ▲화도읍 인문계고등학교 신설 ▲화도 제2체육문화센터 건립 ▲수석~호평 고속도로 통행료 단계적 인하 등 교통·의료·교육·생활기반 분야 주요 현안 16건을 논의했다.<br /><br />특히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에 맞춰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고 의료·교육 기반과 생활SOC를 차질 없이 갖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뜻을 모았다.<br /><br />아울러 시는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보통교부세 감소 방지 ▲마석모란공원 국립묘지 지정 ▲노인 장기요양 재가·시설급여 국가사무 전환 ▲기본사회 및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 등 지역 발전과 제도 개선을 위한 21건의 정책건의서를 전달했다.<br /><br />이번 협의회를 통해 당정은 지역 현안의 원활한 추진과 외부재원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br /><br />앞으로 시는 자체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은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국회·경기도 등 관계기관의 지원이 필요한 사항은 적극적인 정책 공조를 통해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br /><br />최민희 국회의원은 “당정이 형식적 협의를 넘어 현안과 정책 중심으로 긴밀히 공조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길 바란다”며 “각 지역구의 당면 과제는 물론, 시 전역의 도약과 맞물린 중장기 정책 현안까지 폭넓게 살펴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br /><br />최현덕 시장은 “오늘은 지역의 현안을 함께 살펴보고 앞으로 무엇을 우선적으로 풀어가야 할지 지혜를 모으는 자리”라며 “교통과 의료, 교육, 생활SOC가 지역의 변화 속도에 맞춰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br /><br />이어 “시민의 목소리에서 출발한 논의가 정책으로 이어지고, 그 정책이 시민의 일상에서 변화로 체감될 수 있도록 당정이 함께 힘을 모으겠다”라며 “이번 논의가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든든한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br /><br />한편, 시는 오는 16일 남양주(병), 18일 남양주(을) 지역위원회와 당정협의회를 이어가 지역별 주요 현안에 대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description>
       <pubDate>2026-09-10 17:59:00</pubDate>
	   <section>sc33</section>
	   <section_k><![CDATA[전국·지방]]></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오진규 기자]]></author>
	   <category><![CDATA[전국·지방]]></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322'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9/20260910175906-69981.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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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전재수 시장, 기획예산처 장관 만나 주요 현안·국비 사업 지원 건의]]></title>
       <link>https://www.krfnews.com/13972</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9/20260910172618-36040.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기획예산처 장관 부산 현장 방문(동구일원)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오진규 기자]  부산시는 오늘(10일) 부산을 방문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에게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해양수도 부산의 완성을 이끌 핵심 사업에 대한 정부의 협조와 내년도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br /><br /> 이번 방문은 부산의 주요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박 장관은 부산대병원, 북항, 부산대학교 등을 방문했으며, 시는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br /><br /> 특히 전 시장은 북항 현장에 동행하며, 복합형 돔 아레나 건립이 북항의 해양·문화·관광 거점 도약과 원도심 활성화를 이끌 핵심 사업임을 강조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건의했다.<br /><br /> 이어진 접견에서 전 시장은 박 장관에게 앞서 설명한 주요 현안의 해결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구체적인 내년도 국비 사업 지원을 요청했다.<br /><br /> 구체적으로, 북항 복합형 돔 아레나 추진 및 가덕도신공항 건설, 차세대 전력반도체 생산 플랫폼 구축, 국립 양자혁신센터 설립 등에 대한 정부의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br /><br /> 시는 이번 방문에서 논의한 주요 현안과 국비 사업에 대해 기획예산처 및 관계 부처와 협의를 이어가고,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도 필요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br /><br /> 전재수 시장은 “핵심 사업들이 적기에 추진돼 시민 삶의 변화와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지려면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주요 현안을 해결하고, 해양수도 부산의 완성과 동남권의 미래 성장을 뒷받침할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description>
       <pubDate>2026-09-10 17:26:00</pubDate>
	   <section>sc33</section>
	   <section_k><![CDATA[전국·지방]]></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오진규 기자]]></author>
	   <category><![CDATA[전국·지방]]></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298'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9/20260910172618-36040.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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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해양경찰교육원, 제73주년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title>
       <link>https://www.krfnews.com/13971</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9/20260910182227-89214.jpg'  border='0' /></div></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김홍기 기자] 해양경찰교육원(교육원장 고민관)은 10일 ‘제73주년 해양경찰의 날’을 맞아 교육원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교직원, 신임경찰, 공무직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해양 안전과 치안 확립에 헌신해 온 해양경찰의 발자취를 되새기고, 해양경찰 교육과 훈련의 발전 방향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br /><br /> 이날 기념식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업무유공자 표창, 기념사, 해양경찰 브랜드 영상 시청, 해양경찰가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br /><br /> 특히 해양경찰 발전에 기여한 우수 교직원 및 공무직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으며, 바다를 지키는 해양경찰의 사명과 국민 안전 확보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며, 미래지향적이고 전문성 높은 해양경찰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br /><br />고민관 해양경찰교육원장은 “제73주년 해양경찰의 날을 맞아 해양경찰의 창설 의미와 사명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강인하고 반듯한 해양경찰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2026-09-10 18:22: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사회·교육]]></section_k>
	   <section2><![CDATA[경찰/소방]]></section2>
	   <author><![CDATA[김홍기 기자]]></author>
	   <category><![CDATA[경찰/소방]]></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295'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9/20260910182227-89214.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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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추미애 경기도지사, “사회복지인은 법과 사람 사이를 연결하는 소중함 힘. 감사하다”]]></title>
       <link>https://www.krfnews.com/13970</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9/20260910162237-46875.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오진규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지원이 있다는 사실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먼저 찾아내고 발굴하는 곳에 복지가 닿아야 한다며 현장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인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표했다.<br /><br />추미애 지사는 1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홀에서 열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사회복지인 여러분은 법과 사람 사이, 행정과 삶 사이의 마지막 거리를 연결하는 소중한 힘이라고 생각한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많은 사람의 삶을 붙잡아주시고, 한 번 문이 닫혔다고 포기하지 않고 다시 손을 내밀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br /><br />추 지사는 2014년 송파 세 모녀사건, 2022년 수원 세 모녀 사건 등을 예로 들며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을 찾아내기 위한 여러 제도를 새롭게 마련했지만 비슷한 일들이 계속 반복되고 있는 것은 제도만으로는 충분치가 않다는 것”이라며 “그래서 복지는 현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br /><br />이어 “복지는 더 이상 시혜가 아니라 누구나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기 위해 마땅히 보장받아야 하는 당당한 권리다. 하지만 제도만으로는 한 사람의 표정을 읽어낼 수 없고, 전산망의 숫자만으로 며칠째 끼니를 거른 어르신을 알아낼 수도 없다”며 “도움을 청할 힘조차 잃은 분들, 자신이 받을 수 있는 지원이 있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하는 분들을 먼저 찾아내는 데 복지가 닿아야 한다”고 말했다.<br /><br />추 지사는 “그 헌신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사람을 돌보는 사람이 지쳐 쓰러지거나 위험한 현장을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정부와 지방정부가 해야 할 일”이라며 “여러분이 사람을 지키시는 동안 경기도도 여러분을 지켜드리겠다”고 덧붙였다.<br /><br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61명을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고은정 경기도의회 부의장, 사회복지 관련 기관장, 사회복지 유공자와 도내 사회복지 종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br /><br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경기복지대상 감사패를 전달하고, 도지사 표창 40점, 도의회의장 표창 10점,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 10점을 수여했다.<br /><br />올해 경기복지대상에는 이영재 사단법인 가온나래 이사장이 선정됐다. 이 이사장은 1987년 장애인 복지 현장에서 활동을 시작한 이후 39년간 장애인의 권익과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왔으며, 사회복지 현장의 화합과 민관 협력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br /><br />이번 기념식은 사회복지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어려운 이웃의 가까운 곳에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br /><br />사회복지의 날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공포일인 9월 7일을 기념해 지정된 날이다. 경기도는 매년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도내 사회복지 종사자와 유공자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br />]]></description>
       <pubDate>2026-09-10 16:22:00</pubDate>
	   <section>sc33</section>
	   <section_k><![CDATA[전국·지방]]></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오진규 기자]]></author>
	   <category><![CDATA[전국·지방]]></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298'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9/20260910162237-46875.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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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재판은 계속하되 치료는 받게 해달라”…95세 이만희 병보석 호소]]></title>
       <link>https://www.krfnews.com/1396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krfnews.com/imgdata/krfnews_com/202609/202609105057906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시민사회단체 인사들이 10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95세인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의 연령과 건강 상태를 고려해 재판부가 보석을 허가해 달라고 촉구하고 있다(사진=동행추진위원회).</p></td></tr></tbody></table><p> </p><p>“유·무죄를 판단하지 말아 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95세 고령자가 안전하게 치료받으면서 재판을 받을 수 있게 해달라는 것입니다.”</p><p> </p><p>10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 모인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95세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총회장의 병보석을 요청하며 한목소리를 냈다.</p><p> </p><p>동행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전국 시민사회단체 235곳 대표자 연합 명의의 공동성명이 발표됐다. 이들이 강조한 핵심은 이 총회장의 혐의나 재판 결과가 아닌 ‘초고령 피고인의 생명과 건강’이었다.</p><p> </p><p>이 총회장은 구속된 지 64일을 넘긴 상황에서 건강 문제로 지난 1일 구속집행정지 결정을 받았다. 당초 6일까지였던 기간은 치료 필요성이 인정되면서 11일까지 연장돼 현재 일시적으로 구금시설 밖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p><p> </p><p>참석자들은 구속집행정지 결정 자체가 이 총회장의 건강 상태와 치료 필요성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향후 재판을 계속하더라도 병보석 등을 통해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보장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p><p> </p><p>235개 단체는 공동성명에서 “사법부의 판단을 부정하거나 법치주의의 원칙을 흔들려는 것이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법이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인 인간의 존엄과 생명 존중이 이번 판단에서도 귀중하게 고려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p><p> </p><p>이들은 특히 이 총회장이 95세의 초고령이라는 점과 건강이 악화됐다는 점을 들어 재판부에 인도적 판단을 호소했다.</p><p> </p><p>이주형 대한효충의연합회 본부장은 “95세 고령자에게 구금시설은 단순히 불편한 공간이 아니라 건강과 생명에 직접적인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재판을 충실히 진행하면서도 생명과 인권을 지킬 방법이 있다면 그 길을 선택해 달라”고 말했다.</p><p> </p><p>김진관 아리수환경문화연대 회장도 “엄정한 수사와 재판의 원칙은 당연히 존중돼야 한다”면서도 “고령자의 건강 상태와 치료 필요성을 함께 고려해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을 수 있는 대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p><p> </p><p>장덕수 북방민족나눔협의회 명예회장은 “법의 엄정함과 인간에 대한 배려는 서로 충돌하는 가치가 아니다”며 “초고령자가 안전하게 치료를 받으면서 사법절차에 임할 수 있게 하는 것 역시 법치주의가 품을 수 있는 판단”이라고 강조했다.</p><p> </p><p>시민단체들은 이 총회장이 그동안 국내외에서 평화활동을 펼쳐온 점도 참작 사유로 제시했다. 사회를 맡은 김양훈 ‘기자들의 눈’ 대표는 2023년 필리핀 현장 취재 경험을 언급하며 평화기념비와 평화교육, 종교 간 대화 활동 등을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p><p> </p><p>참석자들은 이날 “재판의 엄정함을 지키는 것과 한 사람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것은 양립할 수 있다”며 이 총회장이 필요한 치료를 받으며 재판에 임할 수 있도록 재판부가 병보석을 허가해 달라고 호소했다.</p>]]></description>
       <pubDate>2026-09-10 16:50: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사회·교육]]></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charls1016@naver.com (김형열 기자)]]></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780' height='520'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bigimg/202609/2026091050579060.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bigimg/202609/2026091050579060.jpg]]></image>
     </item>

     <item>
       <title><![CDATA[행정안전부, 추석 명절 물가안정관리 총력...부담은 줄이고 마음은 풍성한 한가위로]]></title>
       <link>https://www.krfnews.com/13968</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9/20260910130312-63163.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행정안전부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김홍기 기자] 행정안전부는 '추석 민생 안정 대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물가안정과 민생 침해 행위 방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추석 물가 안정관리 대책’을 추진한다.<br /><br /> 먼저, 국민이 안심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9월 11일부터 9월 27일까지 ‘추석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지방정부별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아울러, 지방정부 국·과장급을 물가책임관으로 지정해 추석 성수품 가격을 조사하고, 이를 지방정부 누리집에 공개하는 등 현장 중심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br /><br /> 특히, 명절 대목을 노린 바가지요금 근절에 집중한다. 행정안전부는 관계 부처, 지방정부, 민간단체와 함께 ‘합동 점검반’을 꾸려 추석 성수품과 음식점, 숙박업소를 중심으로 바가지요금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를 통해, 민생경제 부담을 가중시키는 불공정 행위에 대해 단속 강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br /><br /> 아울러, 전화나 정보무늬(QR코드)로 누구나 쉽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는 바가지요금 신고 창구를 운영한다. 접수된 신고는 원칙적으로 24시간 이내에 지방정부가 현장 조사에 착수하고 가격표시제 위반 등 바가지요금 적발 시 즉시 시정 권고나 영업정지 등 엄정히 조치해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br /><br /> 또한, 물가 상승에도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자에 대한 혜택도 9월 한 달간 확대해 민생 안정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에서 1만 원 이상 사용 시, 2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사를 6곳(롯데, 삼성, 하나, 현대, KB국민, NH농협)으로 확대했으며,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착한가격업소 3곳 이상을 방문해 이용 후기 행사에 참여한 국민에게는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카드사 앱(APP) 및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br /><br /> 한편, 국민이 주차 걱정 없이 편리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9월 11일부터 9월 27일까지 전국 420곳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최대 2시간까지 주차를 허용한다. 지방정부는 주차 허용 구간을 누리집에 사전 공개하고 안내 현수막 설치와 관리 요원 배치를 통해 이용액 불편은 줄이고 안전관리는 강화할 계획이다. 다만, 소방시설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다발 지역 등 안전과 직결된 구간은 주차 허용 대상에서 제외된다.<br /><br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국민께서 넉넉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장바구니 물가와 민생 현장을 세심히 살피겠다”라며 “특히, 명절 대목을 노린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행위에는 선제적으로 엄정하게 대응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 혜택 확대와 전통시장 주차 허용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안정 조치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라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2026-09-10 13:03: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사회·교육]]></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김홍기 기자]]></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332'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9/20260910130312-63163.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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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고용노동부, 임금 감소 없는 주4.5일제? 제조업도 된다!]]></title>
       <link>https://www.krfnews.com/13967</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9/20260910125955-67025.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용노동부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김홍기 기자] 노사발전재단은 9월 10일 서울 구로구 소재 의료용 기기 제조기업 ㈜에스엔제이를 방문해 실노동시간 단축을 위한 현장의 준비 상황을 살펴보고 노사의 의견을 청취했다.<br /><br />  이번 방문은 노사발전재단 실노동시간 단축 지원단의 여섯 번째 현장 방문으로, 일터혁신 상생컨설팅을 통해 생산성을 유지하면서 임금 감소 없이 주 4.5일제(주 36시간제) 도입을 준비하고 있는 제조업 현장의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br /><br />  ㈜에스엔제이는 ‘적은 시간 많은 연봉’, ‘보다 나은 일터’를 조직의 목표로 삼고, 구성원의 일·생활 균형과 업무 생산성을 함께 높이기 위해 2021년부터 주 38시간 근무제를 운영해 왔다. 매주 월요일에는 1시간 늦게 출근하고 금요일에는 1시간 일찍 퇴근하는 방식이다. 올해 회사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노동시간을 주 36시간으로 단축하기 위해 일터혁신 상생컨설팅에 참여했다.<br /><br />  컨설팅을 통해 영업·제조 등 부서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주 4.5일제 운영모델을 설계하고, 노동시간 단축에도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업무 효율화 방안을 함께 마련했다. 먼저 주 5일 근무를 유지하면서 월·수요일 7시간, 화·목요일 8시간, 금요일 6시간을 근무하는 ‘고정형 주 36시간제’를 도입하고, 제도 정착 이후에는 주 4시간의 단축 범위 내에서 근무 요일과 시간을 근로자가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방식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br /><br />  특히 제조업의 특성을 고려해 영업부서와 제조부서 간 ‘계획생산 시스템’을 도입한다. 생산·출하 요청과 재작업 일정 등 출고 전 프로세스를 표준화해 부서 간 협업을 체계화하고, 업무 소통 플랫폼을 활용해 소통 채널을 단일화한다. 퇴근 이후에는 모바일 알림을 끄는 등 업무 방식 개선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노동시간을 줄이면서도 기존 이상의 생산성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br /><br />  노동시간 단축에 따른 임금 감소도 없다. 법정 소정근로시간인 주 40시간을 유지하면서 단축되는 4시간을 유급 면제 방식으로 운영해 임금을 100% 보전할 계획이다. 노사협의회를 통해 단계적 노동시간 단축 공감대를 형성한 ㈜에스엔제이는 시범 운영을 거쳐 주36시간제를 점진적으로 정착시킬 예정이다. 안정적인 제도 운영을 위한 별도의 주 4.5일제 운영 가이드도 마련한다.<br /><br />  이날 현장에서는 주 36시간제 도입을 위한 준비 상황과 향후 운영 방향, 제조 현장에서 노동시간 단축과 생산성을 양립하기 위해 필요한 업무 프로세스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br /><br />  박종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실노동시간 단축은 기업의 업무방식과 생산과정을 함께 혁신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노동시간이 줄어도 생산성은 올라가는 마법 같은 일이 현실화되기 때문이다”라며, “㈜에스엔제이의 사례처럼 노사가 함께 해법을 찾는 다양한 모델이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2026-09-10 13:00: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사회·교육]]></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김홍기 기자]]></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336'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9/20260910125955-67025.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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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국가데이터처, 추석 일일물가조사로 민생안정대책 신속 지원]]></title>
       <link>https://www.krfnews.com/13966</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9/20260910130137-26165.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추석 명절 주요 성수품에 대한 물가동향을 파악하고 있는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왼쪽)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김홍기 기자] 국가데이터처는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정부의 민생안정대책을 보다 정밀하고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9월 10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추석 명절 일일물가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br /><br /> 이번 조사는 추석 성수품의 가격 변동을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정부가 적기에 수급안정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br /><br /> 조사 대상은 쇠고기, 조기 등 대표 성수품을 비롯해 석유류, 외식 품목 등 총 36개 주요 품목이며, 세부 조사 품목은 ▲농축수산물 24개(사과, 배, 밤, 쇠고기, 달걀, 조기 등) ▲가공식품 5개(밀가루, 두부, 식용유 등) ▲석유류 3개(휘발유, 경유, 등유) ▲외식 4개(삼겹살, 치킨 등)로 구성됐다.<br /><br /> 국가데이터처는 서울과 부산 등 7개 특・광역시에서 방문(면접) 조사와 온라인 조사를 병행하며, 도출된 결과는 매일 정책 부처에 공유해 물가 관리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br /><br /> 조사 실시에 앞서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지난 9월 8일 서울 남구로시장을 찾아 사과와 배 등 주요 성수품의 가격 동향을 직접 점검하고, 평소 소비자물가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고 있는 조사 대상처(상점)를 방문하여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는 등 신뢰도 높은 통계 생산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br /><br /> 안형준 처장은 “일일물가조사를 통해 파악한 정밀한 데이터는 추석 성수품의 수급 안정과 실효성 있는 물가정책을 수립하는 데 핵심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확하고 신속한 통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br /><br /> 아울러 안 처장은 명절을 앞두고 가중되는 업무 환경 속에서도 내실 있는 통계 생산을 위해 애쓰는 현장 조사 담당자들을 격려하고, 빈틈없는 조사를 당부했다.]]></description>
       <pubDate>2026-09-10 13:02: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사회·교육]]></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김홍기 기자]]></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322'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9/20260910130137-26165.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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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개인정보위, 개인정보 유출 사전예방·피해구제 강화를 위한 개인정보 보호법·시행령·고시 9월 11일부터 시행

]]></title>
       <link>https://www.krfnews.com/13965</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9/20260910125600-73228.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개인정보보호위원회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김홍기 기자] 국민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최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국민들의 불안과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 유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국민의 개인정보 보호와 피해구제를 강화하기 위해 제도 개선을 추진했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개정된 '개인정보 보호법'과 위임사항을 구체화한 개정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이 9월 11일부터 시행된다.<br /><br />  지난 3월 개정법에서는 개인정보 유출에 엄정히 대응하고 선제적 예방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반복적이거나 고의·중과실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징벌적 과징금(전체 매출액 10% 이내), 사전 예방적 개인정보 보호 투자와 연계한 과징금 의무 감경제를 도입했다.<br /><br />  또한 개인정보 보호 책임과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사업주·대표자(CEO)의 최종책임을 명시하고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의 직무권한을 강화(전문인력 관리·예산 확보, 이사회 보고 의무)했으며 개인정보처리자의 CPO 지정·변경·해제 시 이사회 의결 및 신고를 의무화했다.<br /><br />  아울러, 정보주체의 피해구제를 강화하기 위해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통지제를 신설하고 유출통지 항목(분쟁조정 신청, 손해배상 청구 방법도 통지)을 확대했으며, 개인정보의 위조·변조·훼손(랜섬웨어 등)도 유출신고·통지 대상에 포함했다.<br /> <br />  법 개정을 통해 공공·민간 부문 중요 개인정보처리자에 대해 개인정보 보호(ISMS-P) 인증을 의무화하는 내용도 포함했으나, 해당 개정 규정은 ISMS-P 인증 취득을 위한 기업·기관의 예산 확보에 소요되는 기간을 고려하여 2027년 7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br /><br />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과징금 부과 기준과 절차, 선제적 예방투자에 대한 과징금 감경기준, CPO 지정·변경·해제 시 이사회 의결 및 신고가 의무화되는 대상 기준과 신고 방법,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통지 요건·절차 등 개정법에서 위임한 사항을 구체화했다.<br /><br />  개정시행령 및 고시의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br /><br />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개인정보 침해행위에 대해서는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과징금 특례가 시행됨에 따라 과징금 부과·감경 절차와 기준 등 세부사항이 구체화됐다.<br /><br />  고의·중과실로 3년 내 위반행위를 반복하거나, 고의·중과실로 1천만명 이상의 대규모 피해를 발생시킨 경우,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아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발생하는 등 개정법 제64조의2제2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위반행위의 내용·정도와 경위 및 정보주체 피해규모 등을 종합 고려하여 기준금액을 산정하고, 이후 가중·감경 등을 통해 전체 매출액의 10% 이내에서 부과 과징금을 산정할 수 있도록 체계적 절차를 마련했다.<br /><br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사전에 적극 투자하고 보호체계를 강화한 노력은 과징금 산정 과정에서 충분히 반영된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예산·인력·설비·장치 등에 대한 투자 규모·비율과 지속성 및 증가 정도, CEO·CPO 및 전문인력 등 개인정보 보호체계의 내용과 수준, 법상 의무사항 이외의 안전성 확보조치에 관한 추가적 노력 등을 고려하여 과징금 부과 기준금액의 40% 범위에서 감경할 수 있도록 했다.<br /><br />  과징금 감경 시 고려사항 등 제도와 관련한 주요 사항에 대해'과징금 투자 감경제도 안내서'를 발간하여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가 현장에서 제대로 안착될 수 있도록 했다.<br /><br />  한편, 기존 과징금 가중·감경 체계도 사전 예방과 사후 신속 대응을 중심으로 변화한다. 우선 반복 위반에 대해서는 가중 비율을 상향하여 제재를 강화하는 한편, 유출등 신고·통지를 법정기한 내에 이행하지 않고 정보주체의 피해 확산 방지 조치도 하지 않는 경우 과징금을 가중(최대 30%)하여 유출사고 발생 시 신고 등을 하지 않아 오히려 불이익이 적은 구조를 해소한다.<br /><br />  투자감경 도입과 함께 ISMS-P 인증, 자율규약 등 개인정보 보호 노력에 대한 과징금 감경 비율을 조정하여 현실화하는 한편, 높은 수준의 개인정보 관리 책임성이 요구되는 주요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업무 형태·규모에 따른 과징금 감경을 하지 않도록 명확히 규정했다.<br /><br /> 아울러, 사전 예방 뿐만 아니라 사후 신속 대응 노력도 과징금 감경에 반영된다. 사고 발생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사고 시 조기 탐지, 신속 신고·통지 및 피해 확산 방지 조치를 이행하는 등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체계로 신속하게 회복·개선한 경우 과징금을 감경(최대 40%)한다.<br /> <br />  부과 과징금 결정 시 위반행위의 구체적인 내용, 정도와 피해규모 및 영향 등을 고려하여 추가적으로 감경(최대 50%)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비례성을 강화하고, 영세·중소기업 등의 경미한 위반에 대해서는 기술지원을 받아 시정하는 경우에도 과징금을 면제할 수 있도록 하여 처분 부담을 경감했다.<br /><br />  법 개정으로 CPO를 지정·변경·해제할 때 이사회 의결을 거치고 개인정보위에 신고해야 하는 의무가 신설되어, 의무가 부여되는 대상 기준을 시행령 개정을 통해 구체화했다.<br /><br />  주요 개인정보처리자를 중심으로 CPO의 권한과 책임을 높이기 위해, 이사회 의결·신고 의무 대상은 현행법상 전문 CPO 지정 의무 대상과 동일하게 했다.<br /><br />  신고 대상이 되는 개인정보처리자는 법 시행 이후 CPO를 지정·변경·해제하려는 경우 이사회 의결을 거치고 신고 사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6개월 이내에 개인정보위에 신고서를 제출하여야 한다. 법 시행 전에 지정되어 있는 CPO에 대해서는 별도의 이사회 의결을 거치지 않아도 되며 법 시행일부터 6개월 이내 개인정보위에 신고하여야 한다. 다만, 경영상의 이유로 이사회 소집이 어려운 경우 등 부득이한 사유가 있다고 개인정보위가 인정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처리자의 요청에 따라 최대 1년까지 신고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br /><br />  또한, 기존 'CPO 경력 인정에 관한 고시'를 개정하여 CPO 지정‧변경‧해제 신고서를 마련하고 신고 절차를 구체화했다. CPO 지정 신고 방법은 “개인정보 포털”에 접속 후 '기업‧공공 서비스'메뉴의 'CPO 신고'를 선택하여 신고 항목을 입력하고 증빙자료를 첨부하는 등 신고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br /> <br />  개인정보위는 신규 CPO 제도 도입에 따른 대상기관의 부담을 완화하고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2027년 12월 31일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며, 계도기간 중에는 CPO 미지정, CPO 자격요건 미비, 이사회 의결 의무 위반, 신고 해태 등 법령 위반에 대해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는다.<br /><br />  아울러, 제도 시행 초기 현장 적용성을 강화하고 대상기관이 의무를 준수할 수 있도록 CPO 제도 전반에 대한 설명과 신고 방법, 주요 FAQ를 담은 'CPO 지정‧신고 실무 매뉴얼'을 마련하여 공개하는 한편, 한국CPO협의회 등 유관 협회와 협업하여 현장 안내를 지속할 계획이다.<br /> <br />  개인정보 유출등으로 인한 국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출 사실이 최종적으로 확인되기 전이라도 객관적으로 유출 가능성이 높다고 합리적으로 판단되는 경우에는 정보주체에게 이를 통지하도록 하는 유출 가능성 통지제가 도입됨에 따라, 요건·절차·항목 등이 구체적으로 마련됐다.<br /><br /> 개인정보처리시스템, 개인정보취급자가 이용하는 기기에 불법적인 접근이 발생하여 개인정보 유출등이 의심되나 정보주체를 특정하기 곤란한 경우, 개인정보가 불법적으로 거래되는 등 일부 개인정보의 유출등이 확인되어 다른 정보주체의 개인정보도 유출등 가능성이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해당 사실을 알게 된 때부터 72시간 이내에 정보주체에게 통지하여야 한다. 이 때 통지 항목은 유출등 통지에 준하는 수준으로 알려야 한다.<br /> <br /> 아울러, 유출등 사고 시 대응 및 국민의 피해구제가 보다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법 개정사항을 반영하고 구체적 기준 및 사례 안내 등을 보강하여'개인정보 유출등 대응 안내서'를 개정했다.<br /><br />  송경희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이번 개정법령 시행을 계기로 사전예방 중심의 개인정보 보호, 강화된 안전관리 체계가 확립되고,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투자를 ‘비용’이 아니라 고객 신뢰 확보와 기업 이익 확대를 위한 ‘선제적 투자’로 인식이 전환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br /><br />  개정법령 시행을 통해 개인정보 유출등 침해에 대한 기업·기관의 책임이 강화되고, 국민들은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보다 신속하게 안내받을 수 있게 된다. 아울러 개인정보 보호 사전예방 투자와 연계한 과징금 감경제 도입, CEO·CPO 책임 강화를 통해 개인정보처리자의 상시적인 개인정보 안전관리 체계가 정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br /><br />  개인정보위는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기업·기관과 국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description>
       <pubDate>2026-09-10 12:5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사회·교육]]></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김홍기 기자]]></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151'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9/20260910125600-73228.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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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이재명 대통령, 마티아스 코먼 OECD 사무총장 접견…포용적 성장 필요성 공감]]></title>
       <link>https://www.krfnews.com/13964</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9/20260910135640-99562.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마티아스 코먼 OECD 사무총장 접견(청와대)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오진규 기자] 프랑스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파리의 한 호텔에서 마티아스 코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을 접견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br /><br />이날 접견은 우리나라의 OECD 가입 30주년을 맞아 이뤄진 것으로, 양측은 지난 30년간 한국과 OECD가 상호발전에 기여해 온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br /><br />이 대통령은 OECD가 지난 30년간 우리나라의 경제· 사회 발전 과정에서 중요한 동반자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축적해 온 경제·사회·과학기술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번영과 인류복지 증진을 위한 OECD의 논의와 활동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br /><br />이어 이 대통령은 최근의 양극화 심화에 따라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을 위한 포용적 성장의 필요성이 더욱 커진 만큼, OECD도 해당 문제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고 한국은 OECD와 관련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br /><br />코먼 사무총장은 한국이 OECD 가입 후 개발원조 수원국에서 공여국으로 발전하고, 수출 분야 강국으로 발돋움하는 등 눈부신 성장을 이룬 것은 전 세계에 많은 영감이 됐다고 답했다.<br /><br />또한 포용적 성장의 필요성에도 공감한다며 한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 밝혔다.<br /><br />코먼 사무총장은 한국이 올해 OECD 각료이사회 부의장국을 수임하는 등 OECD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하며, 한국의 적극적 참여와 기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br /><br />이어 앞으로도 인공지능(AI)이나 디지털 전환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br /><br />이에 이 대통령은 빠르게 변화하는 국제경제 환경 속에서 신뢰할 수 있는 객관적 분석과 정책 제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짚으며, OECD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도 한국의 지속가능한 경제·사회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조언해달라고 당부했다.<br /><br />이 대통령과 코먼 사무총장은 세계 경제가 인구구조의 변화와 저성장, AI를 비롯한 기술혁신과 공급망 재편 등 복합적인 도전과제에 직면한 만큼 객관적 분석을 바탕으로 공통의 해법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에 공감했다.<br /><br />마지막으로 양측은 AI 시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기로 뜻을 같이했다.<br />]]></description>
       <pubDate>2026-09-10 14:14: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행정]]></section_k>
	   <section2><![CDATA[정치]]></section2>
	   <author><![CDATA[오진규 기자]]></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297'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9/20260910135640-99562.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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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농식품부, 'K-미식 여정' 제3탄··· '대한민국식품명인을 만나는 미식 여행길' 공개!]]></title>
       <link>https://www.krfnews.com/13963</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464'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9/20260910120453-79861.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한민국식품명인을 만나는 미식 여행' 지도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박시연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9월 9일 대한민국식품명인 제62호 서분례 청국장 명인이 운영중인 ‘서일농원(경기 안성)’에서 언론 관계자와 식품‧관광 인플루언서,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학생, 외식업 종사자 등을 초청하여 ‘대한민국식품명인을 만나는 미식 여행’ 행사를 개최하고, 식품명인의 전통식품 체험장을 활용한 권역별 여행 코스를 공개했다.<br /><br />  이번 행사는 농식품부에서 지난 6월 ‘K-치킨벨트’, 7월 ‘찾아가는 양조장’에 이어서 진행하는 ‘K-미식여정’ 제3탄으로, 일반 국민들이 찾아가서 즐길 수 있는 ‘식품명인 미식 여행’ 코스를 소개하기 위해 개최됐다. 식품명인이 운영 중인 전통식품 제조‧체험시설, 박물관 등 관광 시설을 활용하여 전통식품을 주제로 하는 새로운 미식 관광 콘텐츠를 제시하고, 일반 국민들과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들에게 우리 식문화의 우수한 가치를 알리기 위한 취지이다.<br /><br />  ‘대한민국식품명인’은 우리 고유의 전통식품 제조·가공·조리기능을 보유하고 이를 계승·발전시켜 온 장인을 국가가 지정하는 제도로서, 우리 식문화의 전통과 기술을 보존하고 발전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우리 고유의 전통식품 제조·가공·조리 기술을 보유한 106명의 장인을 식품명인으로 지정했으며, 현재 88명의 명인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br /> <br />  그간 농식품부는 전통식품 제조 기술의 명맥이 끊어지지 않고 후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식품명인 전수자 육성을 지원하고, 전통 제조 방법을 영상·도서 등으로 만드는 기록화 사업도 지원해 왔다. 일반 국민이 명인 제품을 손쉽게 만나볼 수 있는 식품명인체험홍보관(서울 종로구)도 운영 중이다. 이번에는 한 단계 더 나아가 명인이 보유한 제조 기술과 이야기를 지역의 농업·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하여 국민이 직접 찾아가서 경험해 볼 수 있는 콘텐츠로 확장했다.<br /><br />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서일농원 곳곳에 자리한 2,000여 개의 전통 옹기 항아리를 둘러보며 우리 전통 장류의 발효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이어서 서분례 명인으로부터 청국장의 유래와 전통적인 제조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콩을 삶고 발효시키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등 전통식품에 담긴 오랜 지혜와 정성을 체험했다.<br /><br />  행사 오찬에서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11명의 식품명인들이 본인들의 전통식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청국장, 식혜, 유과·약과, 김치, 부각, 떡, 막걸리’ 등 식품명인들이 만든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맛보았으며, 전통식품 재료와 전통 제조법, 지역의 식문화에 대한 명인의 이야기도 함께 들었다.<br /><br />  특히, 오늘 행사에는 글로벌 조리 인재를 양성하는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학생 10명이 참석했으며, 학생들은 식품명인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우리 전통식품에 대해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한 학생은 “명인 선생님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전통식품이 만들어지는 과정도 볼 수 있어서 색다르고 재미있었다”라고 하면서, “앞으로 전통식품을 기반으로 하는 기발한 음식을 만들어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br /><br />  이번에 공개하는 투어코스는 전국의 식품명인이 운영중인 시설 중에서 체험·견학 등이 가능한 44개소를 포함했으며, ‘경기·강원·충청·전라·경상·제주’의 6개 권역으로 구성됐다. 여행 코스는 식품명인과 관광 분야의 전문가 검토를 거쳐 선정했으며, 지역 대표성과 체험 프로그램의 우수성, 지역 농산물과 향토 음식과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br /><br />  경기권에서는 문배주·조기김치·유과약과·식혜·피순대·청국장 등 11개 품목을 선정했고, 충청권에서는 승검초단자(떡), 된장 및 각종 전통주 등 8개 품목, 경상권에서는 장류, 안동소주, 부각, 작설차, 막걸리 등 9개 품목을 경험할 수 있다. 전라권에서는 전주이강주, 홍삼, 고추장, 매실농축액, 쌀엿, 강정 등의 12개 품목, 강원·제주권에서는 한과, 겨자김치, 고소리술, 막장 4개 품목을 선정했다.<br /><br />  식품명인 미식 여행길 코스의 특징은 식품명인을 중심으로 ‘전통식품-지역-관광’을 하나의 미식 여행으로 연결했다는 점이다. 관광객은 명인의 제조·조리기술을 직접 접하고 전통식품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이야기를 경험하는 한편, 해당 지역의 농산물과 향토음식, 문화·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다.  <br /><br />  여행 코스에 대한 상세 정보는 ‘대한민국식품명인’ 누리집과 ‘K-치킨벨트’ 공식 누리집 및 ‘웰촌’ 농촌관광 통합 안내 페이지 등을 통해서 공개된다.<br /><br />  농식품부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은 “'대한민국식품명인을 만나는 미식 여행길'은 국민들이 전국 각지의 식품명인과 전통식품을 보다 쉽게 만나고 우리 식문화의 가치를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하면서, “앞으로 식품명인 미식 여행길이 지역의 관광자원과 함께 국민들이 즐길 수 있는 대표 맛 지도가 될 수 있도록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2026-09-10 12:05: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문화·라이프]]></section_k>
	   <section2><![CDATA[여행]]></section2>
	   <author><![CDATA[박시연 기자]]></author>
	   <category><![CDATA[여행]]></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640'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9/20260910120453-79861.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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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문체부,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 선정 대한민국 관광성장지도 새로 그린다]]></title>
       <link>https://www.krfnews.com/13962</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466'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9/20260910114151-65890.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 개념도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박시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방공항을 중심으로 새로운 지역관광 성장축을 구축하고 대한민국 관광지형을 지방으로 넓히기 위한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을 확정했다.<br /><br />  이번 관광권 선정은 방한 관광시장이 역대 최고 수준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방한 관광객의 지역 분산을 견인하는 ‘지방공항 관광권 육성’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방공항을 관문으로 인근의 관광도시를 연결해 입국부터 이동, 체류, 체험까지 이어지는 지역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br /><br />  관광 관련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한 ‘관광권 선정위원회’는 광역지방정부의 관광권 제안설명을 듣고, 방한객의 관광 수요를 파악할 수 있는 데이터 등을 토대로 관광 매력도, 관광 교통 여건,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광권을 선정했다.<br /><br />  먼저, 위원회는  김해공항 관광권은 ‘부산~경주~울산~거제‧통영’을,  대구공항 관광권은 ‘대구~경주~안동’을 각각 선정한 후,  2개 권역 간 물리적 인접성과 실제 방한객의 여행 동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주’를 연결고리로 두 관광권을 통합‧육성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특히, 김해공항은 동‧남해안권 방한객이 유입되는 관문이고, 대구공항은 공항‧철도가 촘촘하게 연결된 내륙 진입 관문이라는 점에서 두 관광권이 연계될 경우, 수도권에 버금가는 관광권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br /><br />  세부적으로, 김해공항 관광권은 부산의 ‘케이-컬처’, 도심 해양‧레저 콘텐츠, 울산의 산업관광, 마이스(MICE) 관광자원, 거제‧통영의 남해안 절경, 웰니스, 문화예술, 경주의 역사 자원 등이 연계되어 방한객에게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공항 관광권은 ‘케이-문화유산’의 집결지로, 대구의 의료관광, 도심관광, 근대역사관광, 안동의 유교문화관광, 경주의 신라 역사관광 등이 매력성‧차별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br /><br />  청주공항 관광권은 백제 역사와 전통문화가 이어지는 ‘청주~공주‧부여~익산‧전주’가 대상지로 선정됐다. 청주공항 입국객이 ‘수도권’으로만 향하지 않고, 방한객의 여행 동선이 충청‧전북권의 내륙으로 연결될 수 있는 ‘확장 가능성’ 측면이 고려됐다. 청주의 문화‧예술, 쇼핑, 마이스(MICE), 공주‧부여‧익산의 유네스코 백제역사유적지구 자원, 전주의 전통문화 관광자원 등을 연계해 내륙을 대표하는 역사‧문화관광권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주공항 관광권은 ‘사통발달’ 교통망을 갖추고 있는 권역인 만큼, 방한객의 입출국 동선을 무안공항까지 연결‧확장할 경우 서남권 관광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br /><br />  양양공항을 중심으로 한 방한객 유치 거점으로는 ‘양양~강릉~속초’가 선정됐다. 강원도는 수도권 다음으로 내국인 방문이 높은 대표 관광 지역으로, 양양공항을 활용한 외래객 유치 확대와 권역 내 관광지 간 연계 필요성이 높은 지역이다. 이에 위원회는 양양공항으로 입국하는 방한객의 여행 동선의 효율성 및 접근성 등을 고려해 강릉과 속초를 선정했다. ‘케이-등산’ 대표주자인 양양의 설악산국립공원과 동해안의 서핑 해양 관광, 강릉의 ‘케이-콘텐츠’ 촬영지와 동계올림픽 유산을 활용한 스포츠 관광자원, 속초의 동해안 해양 관광 자원 등을 연계함으로써 산‧바다‧문화‧스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관광권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를 받았다.<br /><br />  무안공항은 방한객 방문의 거점이 되는 하늘‧바다‧내륙 교통을 잇는 삼각 벨트 관광권(Tri-port)으로, ‘무안‧목포(공항)~(옛)광주시(KTX)~여수시(크루즈)’가 선정됐다. 무안공항 외에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할 수 있는 ‘여수항’과 ‘광주의 고속철도(KTX)역’이 서남권 방한객 유치를 위한 관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고려됐다. 무안공항 관광권은 ‘남도 미식 문화’를 공통 자원으로, 무안과 목포의 서해안 관광, (옛)광주시의 문화‧예술, 여수의 섬‧레저 자원 등을 연계해 서남권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권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br /><br />  문체부는 수도권에 편중된 방한 관광의 구조를 과감하게 지역으로 전환하기 위해 ‘골드(GOLD)’ 전략을 중심으로 2027년 정부 예산안 기준 국비 659억 원, 지방비 276억 원 등 935억 원을 투입해 관광권을 육성한다. 방한객의 여정을 따라 지역을 전 세계인에게 알려(Global Branding), 지방으로 바로 입국하고(One-Stop & Pass), 교통‧결제가 끊김이 없이 이어지고(Linkage),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목적지(Diversity)로 만들어 대한민국 대표 방한 관광 ‘골든 루트’를 완성한다.<br /><br />  우선, ‘대한민국 관광’을 넘어 전 세계인이 ‘대한민국의 지역’에 관심을 갖도록 관광권 중심 해외 마케팅(Global Branding)에 180억 원을 투입한다. 그간 개별 지역 차원에서 따로따로 해외에 홍보했으나. 이제는 관광권별 관광 브랜드를 구축해 한국관광공사와 지방정부가 함께 매력적인 해외 홍보 콘텐츠 제작부터 해외 광고까지 전개한다.<br /><br />  지방공항과 항만(크루즈 기항지) 연계 방한객 유치전(One-Stop & Pass)에 143억 원을 투입한다. 방한객이 인천‧김포공항으로 입국해 주요 지역 관광지로 이동하는 데 4~5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이를 지방공항과 항만을 통해 바로 지역으로 입국하는 구조로 전환하고자 한다. 국토부, 지방정부와 협력해 지방공항 국제선 항공노선을 확충하고, 지방공항 연계 관광상품 개발할 계획이다.<br /><br />  외국인도 국민처럼 스트레스 없이 지역을 여행할 수 있도록, 교통거점과 지역 이동, 지역 내 관광지 이동 등에 불편함이 없도록 교통망을 확충하고 쇼핑 결제 편의를 높이는 데(Linkage) 149억 원을 투입한다. 지방공항을 거점으로 관광권 내 도시 간 이동을 위한 대중교통 연결망을 개선하고, 교통 결제와 관광지 할인을 결합한 ‘한국관광 통합패스’를 관광권 중심으로 도입해 나갈 예정이다.<br /><br />  마지막으로, 관광권별 그 지역에 가야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특화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육성(Diversity)하는 데 187억 원을 투입한다. 차별화되는 지역관광 콘텐츠가 있어야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지역으로 돌릴 수 있다. 관광권별 다채롭고 매력적인 지역 관광자원을 외국인도 즐길 수 있는 핵심 콘텐츠로 키우는 데 주력한다.<br /><br />  문체부는 선정된 관광권별로 관계 부처, 지방정부,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구체적인 중장기(’27~’30년)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개별 행정권역 단위를 넘어 여러 광역‧기초 지방정부가 협력하는 초광역 단위 관광권을 육성하고, 5개 지방공항과 수도권, 제주권 관광을 연결하는 전략도 함께 수립해 대한민국 관광지형을 전 국토로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한다.<br /><br />  최휘영 장관은 “‘케이-컬처’ 열풍에 힘입어, 방한 관광 입국객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그러나 입국 3천만 명 시대를 열고, 4천만 명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수도권 중심 입국 구조로는 역부족”이라며, “방한객의 입장에서 지역으로 발길을 돌릴 수 있도록 지방공항 중심으로 방한 관광 ‘골든 루트’가 필요하다. 문체부는 지방정부, 한국관광공사와 손을 잡고, 지역의 국제 인지도를 높이는 것부터, 교통, 쇼핑, 숙박 등 수용 태세 개선, 관광 매력 발굴‧육성 등에 힘을 쏟겠다. 관광권 육성으로 2029년 입국 3천만 명, 지방 입국객 500만 명 시대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2026-09-10 11:42: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문화·라이프]]></section_k>
	   <section2><![CDATA[여행]]></section2>
	   <author><![CDATA[박시연 기자]]></author>
	   <category><![CDATA[여행]]></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636'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9/20260910114151-65890.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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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국가유산청, 현대적 미디어아트로 피어난 '세종의 정신' 신세계스퀘어에서 만난다]]></title>
       <link>https://www.krfnews.com/13961</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9/20260910121725-18558.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1회 신세계스퀘어 미디어아트 어워즈’ 시상식(오리지널 부문 대상 수상팀(복복스튜디오(권설·이지윤))과 기념촬영하는 허민 국가유산청장)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박시연 기자] 국가유산청은 신세계백화점과 함께 추진한 ‘제1회 신세계스퀘어 미디어아트 어워즈’ 시상식을 9월 9일 오후 2시 30분 덕수궁 중명전(서울 중구)에서 개최했다.<br /><br />  이 자리에는 국가유산청장과 신세계백화점 사장을 비롯해 공모전 심사위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국가유산의 새로운 콘텐츠화 가능성과 민관 협업의 의미를 함께 공유했다.<br /><br />  ‘대왕 세종, 창조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국가유산청이 보유한 디지털 데이터를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 역량과 결합해, 현대적인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br /><br />  공모는 오리지널 크리에이션(Original Creation, 이하 ‘오리지널’) 부문과 템플릿 크리에이션(Template Creation, 이하 ‘템플릿’)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오리지널 부문은 국가유산청의 디지털 데이터를 활용해 30~90초 분량의 미디어아트를 제작하는 방식이며, 템플릿 부문은 제공된 전용 서식을 활용해 5초 분량의 작품을 제작하는 방식이다.<br /><br />  공모 결과 총 168개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1차 심사를 거쳐 오리지널 부문 38개 작품, 템플릿 부문 20개 작품을 선정했고 최종 심사에서 오리지널 부문 대상(1), 최우수상(1), 우수상(2), 입선(4) 등 8개 작품, 템플릿 부문 최우수상(1), 우수상(3), 입선(6) 등 10개 작품을 선정했다.<br /><br />  대상을 수상한 오리지널 부문의 ‘밤의 끝, 시간의 시작’(복복스튜디오(권설·이지윤))은 세종대왕의 명으로 발명한 물시계인 자격루(自擊漏)를 소재로 한 아나모픽 미디어아트 작품이다. 자격루의 외관부터 내부 구조(메커니즘)를 따라가며 세종대왕의 창조 정신을 시각적으로 재해석했다. 색감의 대비를 통해 겉으로 드러나는 단순한 형태와 그 안에 담긴 정교한 세계를 대조적으로 표현했다.<br /><br />  특히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은 신세계백화점 본점(서울 중구)에 설치된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 전자 광고판)인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국민들에게 대형 외벽 영상(미디어 퍼사드)으로 선보이며, 국가유산이 전통적인 문화유산의 영역을 넘어 첨단 디지털 콘텐츠로 확장되는 모습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br /><br />  국가유산청과 신세계백화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국가유산이 가진 역사적·문화적 가치에 창작자의 상상력과 디지털 기술을 더함으로써, 국가유산을 보다 친근하고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나가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description>
       <pubDate>2026-09-10 12:18: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문화·라이프]]></section_k>
	   <section2><![CDATA[문화/행사]]></section2>
	   <author><![CDATA[박시연 기자]]></author>
	   <category><![CDATA[문화/행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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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국가유산청, '지역의 국가유산' 미래 세대 위한 창의적 교육 소재로 거듭난다]]></title>
       <link>https://www.krfnews.com/13960</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9/20260910121912-68002.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년 지역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사업 ‘잊지 않기 위해, 네거티브 문화유산’ - 서명문 태극기 퍼즐 맞추는 학생들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박시연 기자] 국가유산청은 전국 16개 광역 시·도 대상으로 공모한 ‘2027년 지역 국가유산 교육 사업’의 최종 25개 사업을 선정했다.<br /><br />  '지역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사업'은 지역의 유치원,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교실을 직접 방문하는 학교교육과 지역주민, 방과 후 청소년, 취약계층 등을 위한 사회교육을 포괄하는 교육지원 사업이다. 전문 강사들이 진행하는 강의와 토의, 역사유적 등 국가유산 현장교육, 무형유산·국가유산 교구재와 디지털 콘텐츠,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한 체험교육 등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지역의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쉽게 배우고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br /><br />  이번 공모에는 총 84개의 사업이 접수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25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br /><br />  특히, 미래기술(인공지능(AI)·디지털) 융합 교육을 주제로 ‘AI와 함께하는 개운포 경상좌수영성 디지털 탐구교실’(울산 남구), ‘AI·생명공학으로 배우는 보은 국가유산 미래학교’(충북 보은군), 지역 사회 연계 및 진로 탐색 교육을 주제로 ‘광산, 국가유산 꽃이 피다’(광주 광산구), ‘특명! 천년 무안의 수호자를 찾아라’(전남 무안군), 무형유산 및 생태·자연유산 체험 교육을 주제로 ‘내고장 무형유산 찾아가는 전주기접놀이’(전북 전주시), ‘낙동강하구 자연유산 생태체험’(부산) 등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들이 선정됐다.<br /><br />  국가유산청은 '지역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사업'이 공익적 가치를 우선으로 하는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운영되는 만큼, 지역소멸 위기지역, 장애인·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주민과 학생들도 차별받지 않고 국가유산 교육 수혜를 보편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br /><br />  아울러, 시행단체를 대상으로 대면·비대면 상담 지원과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여 국가유산 교육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나아가 학생과 주민들이 지역 국가유산에 대한 관심과 애호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지속할 것이다.]]></description>
       <pubDate>2026-09-10 12:20: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문화·라이프]]></section_k>
	   <section2><![CDATA[문화/행사]]></section2>
	   <author><![CDATA[박시연 기자]]></author>
	   <category><![CDATA[문화/행사]]></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336'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9/20260910121912-68002.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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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농식품부, 농업의 가치와 미래 농업의 모든 것을 한곳에!]]></title>
       <link>https://www.krfnews.com/13959</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464'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9/20260910123609-63239.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대한민국 농업박람회 포스터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박시연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 대한민국 농업박람회’를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서울 에이티(aT)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br /><br />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농업박람회’는 농업·농촌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농업의 다양한 역할과 변화상을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농업·농촌 분야 대표 종합박람회이다.<br /><br />  올해 박람회는 ‘농업의 가치, 모두의 내일로 이어지다’라는 주제 아래   국민의 삶과 일상을 지탱하는 농업의 가치부터 첨단기술과 결합해 미래산업으로 변화하는 모습까지 한자리에서 보여준다. 이를 국민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농업과 삶, 농업의 혁신, 색깔있는 농업, 활기찬 농촌 4가지 테마로 구성했다.<br /><br />  농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농업인도 박람회에 함께한다. 농업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30여 명의 우수 청년농업인이 참여해 청년농 마켓과 네트워킹을 통해 농업 현장의 경험을 공유한다.<br /><br />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농어촌 기본소득 체험쿠폰을 활용해 박람회장 내 먹거리를 구매하며 정책을 체험할 수 있고, ‘농촌 유형매칭’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농촌생활 유형과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농촌여행과 K-미식벨트 정보를 살펴보고 가보고 싶은 지역을 선택하는 ‘농촌여행 버킷리스트’를 운영하며, 참여자 중 100명을 선정해 해당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만 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br /><br />  이 밖에도 명사를 초청해 농업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농담잡담’, 농업 분야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AGRI SCHOOL’을 비롯해 ‘농산물 마스터클래스’, ‘청년농 라이브커머스’ 등 강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br /><br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이번 박람회는 먹거리부터 첨단기술, 농촌의 미래까지 농업·농촌의 다양한 모습을 국민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라며, “많은 국민께서 박람회를 찾아 농업의 가치와 변화하는 모습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2026-09-10 12:36: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문화·라이프]]></section_k>
	   <section2><![CDATA[문화/행사]]></section2>
	   <author><![CDATA[박시연 기자]]></author>
	   <category><![CDATA[문화/행사]]></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634'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9/20260910123609-63239.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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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문체부, 작가와 독자 '2026 대한민국 문학축제'로 만나다]]></title>
       <link>https://www.krfnews.com/13958</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465'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9/20260910114345-55256.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대한민국 문학축제’ 포스터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박시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학번역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국립한국문학관, 국제펜한국본부 등과 함께 9월 11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대학로와 전국 각지에서 ‘2026 대한민국 문학축제’를 개최한다.<br /><br />  올해 2회째 열리는 ‘대한민국 문학축제’는 문학이 가진 사회적 연대와 정서적 치유 등의 가치를 확산하고, 작가-독자-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문학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한 행사이다. 축제 홍보대사로 배우 고아성을 위촉했으며, ‘서울국제작가축제’와 ‘문학주간’, ‘세계한글작가대회’ 등 국내 주요 문학 행사를 비롯해 ‘문학나눔’ 선정 도서 작가 행사와 국립한국문학관 및 지역문학관, 서점, 도서관들이 기획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br /><br />  ‘서울국제작가축제’는 9월 11일,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한국과 칠레를 대표하는 김애란 작가와 벵하민 라바투트 작가의 대담으로 문을 연다. 김애란 작가는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의 원작 소설가로서 국내에 널리 알려져 있고, 벵하민 라바투트 작가는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길 멈출 때』로 2021년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 후보에 선정된 바 있다.<br /> <br />  이와 함께 데이먼 갤것, 히라노 게이치로 등 8개국의 해외 작가 10명이 참가해 국내 작가들과 교류하고 독자들과 만난다. 소설, 시, 그림책, 만화형 소설(그래픽 노블) 등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작가들이 올해 축제의 주제인 ‘누구세요?’를 중심으로 작품 세계에 대한 대담을 진행한다. 이어서 작가와 번역가가 함께 문학 교류의 의미를 살펴볼 예정이다.<br /><br />  ‘문학주간’ 행사는 9월 16일, 아르코예술극장에서 배우 고아성이 진행하는 낭독 공연으로 그 시작을 알린다. 이민하·김진선·홍지호 시인과 곽주나 음악인이 참여하는 낭독 공연은 고(故) 허수경 시인을 기리는 무대다. ‘문학주간’ 행사는 ‘곁눈질’이라는 주제로,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및 아르코 공간 일대에서 김애란, 최진영 작가를 비롯한 167명의 작가와 예술가가 참여하는 문학프로그램 48개로 이루어진다. ‘세계한글작가대회’는 9월 15일 세종대학교에서 개회식을 연다. 톨스토이 문학상을 받은 한국계 미국인 김주혜 작가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의 저자 김진명 작가가 한글문학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하고 토론을 진행한다. 9월 19일에는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2026년 문학나눔’ 선정 작가인 김초엽, 연여름, 공희경 작가가 함께 국내 과학소설(SF)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책이야기마당을 진행한다. 이밖에 시 낭송 소리 책 만들기, 그리기 시연 등 관객이 문학의 다양한 표현 방식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br /><br />  세부적인 행사 일정은 ‘대한민국 문학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각 프로그램에는 프로그램별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br /><br />  전국 각지 문학관과 서점, 도서관, 미술관, 카페 등에서도 다채로운 행사로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br /> <br />  국립한국문학관은 경북 청도 들풀시조문학관과 함께 9월 20일에 지역의 문학관광지를 탐방하는 ‘문학기행’을 운영하고, 목포문학관, 대구문학관, 노작홍사용문학관 등 12개의 지역문학관도 각 지역의 대표 작가와 작품을 음악, 미디어아트 등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문학주간-현대어린이책미술관 협업 특별전시인 세상의 눈(L’œil duonde)’ 전시에서는 12개 나라의 그림책을 감상할 수 있으며 쌍방향 이야기 웹게임도 체험할 수 있다. 출판진흥원에서는 여주 대신도서관, 경남문학관 등 지역 대표 도서관 및 문학관과 연계해 전국 각지에서 문학나눔 작가 행사를 개최한다. 카페꼼마에서는 성해나, 은희경, 천명관 작가 등 국내 유명 작가들이 독자와 만나는 ‘책장 너머의 세계를 곁눈질하다’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지관서가에서는 정호승 시인 등 문학작가와 인문학의 만남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는 문학영화제를 선보인다. 이 외에도 전국 30여 개 지역서점에서 전시, 대담, 공연 등 총 58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전국 41개 지역에서는 지자체가 주관하는 문학축제를 만나볼 수 있다.<br /><br />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문학의 즐거움을 나누고, 문학으로 세대와 지역을 넘어 소통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문체부는 우리 문학이 ‘케이-컬처’의 원천으로서 세계적으로 더욱 주목받을 수 있도록 작가들의 창작활동과 더욱 많은 작품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2026-09-10 11:45: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문화·라이프]]></section_k>
	   <section2><![CDATA[문화/행사]]></section2>
	   <author><![CDATA[박시연 기자]]></author>
	   <category><![CDATA[문화/행사]]></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638'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9/20260910114345-55256.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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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농식품부, '여성농업인' 화장실 걱정 없이 농사짓도록… 전국 들녘화장실 80개소 설치 지원]]></title>
       <link>https://www.krfnews.com/13957</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485'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9/20260910124140-30672.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동식 화장실 예시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김홍기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여성농업인 등 농업인이 농작업 현장에서 겪는 화장실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건강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국 농촌지역에 이동식 화장실 80개소 설치를 지원한다.<br /><br />  농업인들은 장시간 농작업을 하면서도 농지 인근에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이 없어, 주거지나 마을회관 등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여성농업인은 농작업 중 화장실 이용에 따른 어려움이 더욱 커, 농작업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br /><br />  이에 농식품부는 여성농업인의 목소리를 반영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으로 전국 단위 ‘들녘화장실 설치 지원사업’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영농환경 개선을 위해 NH투자증권이 출연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2.5억 원을 활용하여 추진된다.<br /><br />  특히, 농지 내 화장실을 농지 전용절차 없이 가설건축물 축조신고로 설치할 수 있도록 간소화한 농지법 시행에 맞춰, 규제 개선의 효과를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br /><br />  앞서 농식품부는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을 수행기관으로 하여 지난 6월부터 전국 지방정부를 통해 들녘화장실 설치 희망 수요를 받아, 농업경영체 등록 여부 등 기본 자격요건을 갖춘 농가들을 대상으로 ▲화장실 설치 예정지와 주거지 간 거리 ▲공동이용 여성농업인 수 ▲화장실 설치 예정지의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 23개 시․군의 8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br /><br />  선정된 농가는 자동개폐식 양변기와 절수형 세면대를 갖춘 이동식 화장실 설치를 지원받고, 10월까지 설치를 마칠 계획이다. 특히, 여성농업인 뿐 아니라 많은 농업인이 이용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남녀 표지판을 변경 부착할 수 있도록 하고, 인근 농가들도 공동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관리자를 지정하여 정기적인 소독·정화활동과 분뇨수거 등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할 예정이다.<br /><br />  윤원습 농식품부 농업정책관은 “들녘화장실은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농업인의 인권과 건강권 보장을 위한 기본적인 농작업 환경”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작은 불편 하나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여성농업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농작업 환경 조성과 농촌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2026-09-10 12:42: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사회·교육]]></section_k>
	   <section2><![CDATA[복지]]></section2>
	   <author><![CDATA[김홍기 기자]]></author>
	   <category><![CDATA[복지]]></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580'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9/20260910124140-30672.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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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질병관리청, 신종감염병 신속 대응을 위한 국가 연구기관 간 협력방안 논의]]></title>
       <link>https://www.krfnews.com/13956</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463'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9/20260910120104-84437.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13회 감염병연구포럼' 포스터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김홍기 기자]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9월 10일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에서 '제13회 감염병연구포럼'을 개최한다. <br /><br />  이번 포럼에서는  신종감염병 신속 대응을 위한 국가 연구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5년간(2027~2031년) 추진할 국가 감염병 연구개발 전략에 대한 전문가와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한다.<br /><br />   질병관리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공공연구기관 등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포럼에는 감염병 관련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생중계도 병행한다.<br /><br />  먼저, 향후 5년간(2027~2031)의 대한민국의 감염병 R&D 나침반이 될'제4차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기술개발 추진전략(안)'에 대한 공청회가 열린다.<br /><br />  공청회에서는 관련 전문가 및 관계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제시된 의견을 반영한 추진전략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발표될 예정이다.<br /><br />  이어지는 발표와 토의는 백신, 치료제, 연구 기반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백신·치료제 개발, 연구자원 확보와 공동 활용 등 신종 감염병 신속 대응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br /> <br />  아울러, 감염병 위기 발생 시 즉시 작동하는 긴급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평시에는 연구 인프라·자원 정보 교류를 통한 공공 연구기반 공고화 방안, 공공기관 임무중심 다부처 협력사업 확대 등 글로벌 보건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연구기관 간 연계·협력 방안이 다각도로 논의될 예정이다.<br /><br />  국립보건연구원 남재환 원장은  “최근 감염병 유행 주기가 짧아지고 위험성이 커지는 위기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국가 연구기관 간 견고한 협력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절실하다”며, “이번 포럼이 기관 간 실질적 협력기반을 만들고 지속 가능한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br /><br />  질병관리청 임승관 청장은 “이번 포럼은 향후 5년의 감염병 R&D 이행을 위한 공공기관 임무중심 협력사업을 다지고 실질적인 연대를 강화하는 매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포럼에서 제시되는 전문가 여러분의 고견과 연구 성과들이 단지 논문 속에만 머물지 않고, 국민의 삶과 안전을 지키는 국가 정책으로 빠르게 결실 맺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2026-09-10 12:01: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사회·교육]]></section_k>
	   <section2><![CDATA[보건/의료]]></section2>
	   <author><![CDATA[김홍기 기자]]></author>
	   <category><![CDATA[보건/의료]]></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639'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9/20260910120104-84437.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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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질병관리청, 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와 'GOARN 지역 파트너 회의' 국내 최초 개최]]></title>
       <link>https://www.krfnews.com/13955</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9/20260910115143-49724.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질병관리청 차장 개회사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김홍기 기자] 질병관리청은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처(WPRO)와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에서'국제유행경보대응네트워크(Global Outbreak Alert and Response Network, GOARN) 지역 파트너 회의'를 개최한다.<br /><br />  이는 한국에서 처음 개최되는 GOARN 서태평양지역 파트너 회의로, 국제 공중보건위기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위기 발생 전부터 필요한 인력과 전문성을 준비·연결하는 지역 차원의 대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br /><br />  이번 회의에는 WHO 본부와 서태평양지역사무처를 비롯해 질병관리청, 국립중앙의료원, 서울대학교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 등 15개국 21개 협력기관에서 약 100명의 감염병 및 공중보건위기 대응 전문가가 참여한다.<br /><br />  주요 논의 내용은 GOARN의 미래 발전 방향, 2026년 국제 보건위기 대응인력 파견 경험, 지역 보건위기 대응인력 역량강화 이니셔티브, 보건위기 대응인력 강화 방안, 서태평양지역 대비태세 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 등이다.<br /><br />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위기 발생 이후의 신속한 대응뿐만 아니라 평상시부터 대응인력을 양성하고 국가와 기관 간 전문성과 경험을 연결하는 등 지역의 대비태세를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br /><br />  이를 위해 위기소통, 지역사회 참여 등 지역 내에서 역량 강화가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현황 및 격차를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위기 발생 시 필요한 전문인력을 신속하게 연결하고 파견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br /><br />  이번 회의를 계기로 GOARN은 감염병 등 국제위기 발생 시 전문인력을 신속하게 연결하는 ‘대응(Response)’ 중심의 네트워크에서, 평상시부터 인력과 전문성을 함께 준비하고 연결하는 ‘대비(Readiness)’ 중심의 지역 협력 네트워크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br /><br />  WHO 서태평양지역의 지나 사만(Gina Samaan) 비상대응국장은“GOARN은 각국과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지역의 공동 대응역량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협력 플랫폼으로, 서태평양지역 내 서로의 전문성을 공유하고 강점을 결합할 때 강력한 보건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갈수 있다”고 강조했다.<br /><br />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앞으로도 질병관리청은 국립중앙의료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 등 국내 GOARN 협력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국제 보건위기 대응인력의 양성과 파견, 기술지원에 적극 참여하겠다”며, “국제 대응 과정에서 축적되는 경험과 전문성을 국내 보건위기 대응 역량 강화로 연결하고, 서태평양지역의 보건위기 대비 태세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2026-09-10 11:52: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사회·교육]]></section_k>
	   <section2><![CDATA[보건/의료]]></section2>
	   <author><![CDATA[김홍기 기자]]></author>
	   <category><![CDATA[보건/의료]]></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308'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9/20260910115143-49724.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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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산림청, 숲이 주는 치유의 힘... 자살위험 줄이고 우울감 씻어낸다]]></title>
       <link>https://www.krfnews.com/13954</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559'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9/20260910115408-91367.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산림치유 프로그램 수준 변화 그래프(자살위험)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김홍기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산림치유가 생명위기 수준과 우울, 절망감을 낮추는 등 마음건강 회복과 자살예방에 유의미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br /><br />산림청은 국무조정실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의 '천명지킴 프로젝트'와 연계해 산림치유를 통한 국민 마음건강 회복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천명지킴 프로젝트'는 2026년까지 자살 사망자 1천 명 감축을 목표로 정부와 민간, 국민이 함께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범국가적 자살예방 실천사업이다.<br /><br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치유의 객관적인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표준화된 심리검사를 도입, 프로그램 참가 전후의 ▲자살위험(SSQ-SR) ▲절망감(BHS) ▲우울(PHQ-9) 수치 변화를 분석했다.<br /><br />참가자 231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자살위험을 측정하는 SSQ-SR 평균 점수는 프로그램 참가 전 35.05점에서 참가 후 29.48점으로 크게 감소했다. 특히 자살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36점 이상) 비율은 기존 26.4%(61명)에서 체험 후 17.3%(40명)로 9.1%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br /><br />함께 분석한 체험수기 168건에서도 참여자들은 숲을 통해 마음의 차분함과 자신을 돌아볼 여유를 얻었다고 응답했으며, 숲 활동을 일상 속 스트레스 관리와 자기돌봄 수단으로 활용하려는 경향을 보였다.<br /><br />이번 연구는 표준화된 심리검사를 통한 수치적 변화와 참여자가 직접 체감한 주관적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산림치유가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의 마음건강 회복과 자살예방을 돕는 실효성 있는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br /><br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연구과 이현진 박사는 “이번 연구는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돕는 산림치유의 강점을 범국가적 생명지킴 활동과 연계한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 산림치유가 자살예방을 위한 새로운 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과학적 근거를 축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2026-09-10 11:54: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사회·교육]]></section_k>
	   <section2><![CDATA[보건/의료]]></section2>
	   <author><![CDATA[김홍기 기자]]></author>
	   <category><![CDATA[보건/의료]]></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599'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9/20260910115408-91367.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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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식약처, 다회용기 세척업체 대상 '안심세척업소' 시범인증 사업설명회 개최]]></title>
       <link>https://www.krfnews.com/13953</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9/20260910113523-82888.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식품의약품안전처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김홍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다회용기 안심세척업소 시범인증 사업’에 대한 업계의 이해도를 높이고 세척업체의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사업추진 내용과 인증 평가기준,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하는 사업설명회를 9월 14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충북 청주시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br /><br />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다회용기 세척업체 안심세척업소 시범인증 사업의 추진 배경 및 목적 ▲시범인증 대상 및 추진체계 ▲위생관리 평가기준(안) 구성 및 주요 평가항목 ▲시범인증 참여 신청 방법 및 향후 일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br /><br /> 설명회 참석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9월 13일까지사전 신청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br /><br /> 식약처는 이번 시범인증 사업을 통해 다회용기 세척업체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우수업체를 발굴·확산함으로써 국민이 안심하고 다회용기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2026-09-10 11:35: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사회·교육]]></section_k>
	   <section2><![CDATA[보건/의료]]></section2>
	   <author><![CDATA[김홍기 기자]]></author>
	   <category><![CDATA[보건/의료]]></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335'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9/20260910113523-82888.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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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농식품부, 저수지 준설로 가뭄·홍수 등 기후변화에 대한 재해대응능력 키운다]]></title>
       <link>https://www.krfnews.com/13952</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9/20260910124647-57170.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저수지 준설 후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김홍기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기후변화로 증가하고 있는 가뭄·홍수 등 각종 재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저수지의 물그릇을 키우기 위한 준설사업을 영농기 이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br /><br />  농식품부는 2024년부터 준설예산을 대폭 확대(2023년: 30억 원 → 2024년: 430)하여 저수지 준설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520억원을 투입하여 저수지 131개소에 퇴적된 토사 2,629천㎥를 준설하고 이를 통해 저수지의 저류기능을 회복시켜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홍수대응능력도 강화 시킬 계획이다.<br /><br />  금년 6~8월에는 평년에 비해 매우 적은 강수량으로 저수율이 낮아져 일부 시군의 경우 가뭄위기단계에 들어감에 따라 2026년 8월 14일부터 8월 28일까지 한국농어촌공사 관리 수리시설 7,454개소에 대해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br /><br />  특히, 가뭄이 극심한 4개 시·도(전북, 전남광주, 경북, 경남)에 대해서는 농식품부ㆍ지방정부ㆍ한국농어촌공사가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저수지·양수장 등 주요 시설물의 작동 및 관리상태, 가뭄대비 농업용수 관리상황(양수저류, 관정개발 등)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br /><br />  수리시설 점검결과 양수장 흡입조 수위 미달에 따른 양수장 가동불가 등을 확인하고 신속한 가뭄대책 추진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요청한 재해대책비 114억원을 추가로 편성 지원하여 대체용수 급수를 위한 하상굴착, 임시펌프 및 송수호스 설치, 관정개발, 급수차 동원 등에 활용토록 했다.<br /><br />  최근 기후변화로 가뭄·홍수의 발생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저수지 기능회복을 통한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과 재해대응 능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함이 필요하여 2030년까지 저수지에 퇴적된 8,376천㎥의 토사 준설을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다.<br /><br />  정혜련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홍수 등 극한 기상 현상의 일상화에 대비하기 위해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안전관리 및 기능유지를 위한 철저한 사전점검과 보수·보강으로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은 물론 재해예방을 강화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식량안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2026-09-10 12:47: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사회·교육]]></section_k>
	   <section2><![CDATA[환경]]></section2>
	   <author><![CDATA[김홍기 기자]]></author>
	   <category><![CDATA[환경]]></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308'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9/20260910124647-57170.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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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중부지방산림청, 산림인접 건축물 '3중 안전망'으로 재난 예방]]></title>
       <link>https://www.krfnews.com/13951</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9/20260910121520-32777.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산림 인접 건축물 위험성 현장점검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김홍기 기자] 중부지방산림청은 산사태·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하여 ‘산림 인접 건축물 위험성 검토 제도’를 운영하기 위해 건축 신고·허가 시 과학적 데이터, 현장 확인, 인공지능(AI)의 3중 교차검증으로 재난 위험을 미리 진단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br /><br />  올해 2월부터 시행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시행된 ‘산림 인접 건축물 위험성 검토 제도’란 산지로부터 50m 이내 지역의 건축물 등을 신축·증축·개축·용도변경할 경우 산림재난 위험성을 사전에 검토하는 것으로, 시․군․구 건축부서에 건축허가 등의 신청이 접수되면 지방산림청에서 해당 부지의 위험성을 검토해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br /><br />  이에 중부지방산림청은 관할 권역(충남·대전·세종·충북) 내 건축물의 안정성을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판단하기 위해 ▲ 디지털사면통합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산사태․토석류․산불 위험등급 등 위험성 검토 ▲ 전문조사관 방문으로 배수체계 등 정밀 현장점검 ▲ 인공지능(AI) 데이터와 현장 의견의 검증 결과 비교로 인적 오류를 차단하는 ‘3중 안전망’으로 촘촘하게 검토하고 있다.<br /><br />  특히, 지난해부터 도입된 정부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인 온AI을 적극 활용하여 현장조사서, 내부검토자료, 의견서 등을 비교․검증함으로써 검토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br /><br />  황상훈 중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안전과장은 “과학적 데이터, 현장 확인, AI 교차검증으로 이어지는 ‘3중 안전망’을 통해 산림 인접 건축 대상지에 대한 산림재난 위험성을 미리 진단하여 재난으로부터 국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2026-09-10 12:15: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사회·교육]]></section_k>
	   <section2><![CDATA[환경]]></section2>
	   <author><![CDATA[김홍기 기자]]></author>
	   <category><![CDATA[환경]]></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315'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9/20260910121520-32777.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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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조달청, 불공정행위에 엄정 대응 조달기업은 더욱 두텁게 보호]]></title>
       <link>https://www.krfnews.com/13950</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537'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9/20260910115610-10847.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공정조달강화대책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김홍기 기자] 조달청은 불공정 조달행위에 대해 신고가 없어도 직권조사하고 수요기관의 부당한 요구로부터 조달기업을 보호하며 신고자 포상금은 2배 인상하는 ‘공정조달 강화방안’을 9월 1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br /><br />  이는 올해 3월 개정된 '조달사업법'의 시행에 맞춰 관련 하위 규정을 제‧개정한 것으로 불공정행위 엄정 대응, 조달기업 실질적 보호,  신고자 인센티브 강화를 3대 축으로 한다.<br /><br />  그간 불공정행위 조사는 피해 기업의 신고를 전제로 이루어져 기업이 신고를 꺼리면 위법행위도 적발되지 않는 사각지대가 있었다. 수요기관의 부당한 요구가 있어도 기업들은 거부하지 못해 불이익을 받기도 했다.<br /><br />  이번 제도 시행으로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집행체계가 갖춰졌다. <br /><br />  주요 내용은 첫째, 조달기업의 불공정행위에 엄정 대응한다.<br /><br />  앞으로는 신고가 없더라도 언론보도, 납품검사‧품질점검 결과, 반복 위반 이력 등 불공정행위가 의심되는 상당한 이유가 있으면 조달청이 직접 조사에 착수할 수 있다. 직권조사를 통해 편법으로 시장질서를 훼손하는 행위에 신속히 대응하고, 공정하게 경쟁하는 기업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조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조사공무원의 자료제출 요청에 응하지 않거나, 거짓·은폐·조작 자료 제출, 현장조사를 거부·방해·기피하는 행위에 대해 최대 1천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위반의 경중에 따라 차등 부과되며, 같은 위반을 반복하면 횟수에 따라 단계적으로 가중된다.<br /><br />  둘째, 수요기관의 부당한 행위로부터 조달기업을 보호한다.<br /><br />  수요기관이 입찰시 없던 비용 부담을 사후 추가하는 등 부당한 계약조건을 제시하거나, 계약서에 없는 물품의 무상 납품 등 계약조건을 위반한 요구를 하는 경우, 조달기업은 '수요기관 부당행위 신고센터'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조달청은 신고 접수 후 조사를 거쳐 부당행위가 확인되면, 해당 수요기관에 시정요구, 필요시 제도개선 권고를 한다. 아울러 수요기관의 부당행위 사례는 분기별로 공개하여 유사 사례의 재발을 방지할 계획이다.<br /><br />  셋째, 불공정조달행위 신고 포상금을 2배 인상한다.<br /><br />  상반기 제재 분야 포상금 20% 인상에 이어, 불공정조달행위 신고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부당이득 환수 분야 포상금을 전 구간 2배 인상한다. 이번 인상으로 불공정 조달행위에 대한 신고 유인이 크게 강화되고, 시장 자정 기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br /><br />  백승보 조달청장은 “공공조달에서 편법과 부당한 관행은 결국 성실하게 경쟁하는 기업의 부담으로 돌아간다”며, “편법보다 원칙이, 부당한 관행보다 공정한 경쟁이 통하는 공정조달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2026-09-10 11:58: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사회·교육]]></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김홍기 기자]]></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637'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9/20260910115610-10847.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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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국토교통부, 열차 내 화재나면 어떻게? 터널 비상정차까지 실전처럼 대응훈련 실시]]></title>
       <link>https://www.krfnews.com/13949</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9/20260910125133-62270.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훈련 상황 및 약도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김홍기 기자] 국토교통부는 9월 11일 오후 서울 지하철 5호선 마천역 인근과 둔촌동역~길동역 간 터널 구간에서 비상정차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하고, 철도 운영기관 간 대응체계를 점검한다.<br /><br /> 훈련에는 국토교통부(철도안전정책관)를 비롯해 서울교통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의정부시청참관, 의정부소방서참관, 시민참여자 등이 함께한다.<br /><br /> 이번 훈련을 통해 열차 운행 중 배터리 열 폭주 상황을 가정하여 관제·기관사·역무원 간 상황 전파와 초기대응의 적절성 등을 확인할 계획으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두 가지 시나리오로 진행한다.<br /><br />  ① (인접역 정차대응) 거여역을 출발한 열차에 화재가 발생하고 다음 역인 마천역에 도착 전·후 대응하는 훈련이다. 기관사 및 관제 등의 상황인지·전파, 초기대응(승객 진화유도+현장출동+승객대피), 유관기관 소통체계, 복구조치까지의 전 훈련 과정을 비상대응 매뉴얼에 따라 점검한다.<br /><br />  ② (터널 내 정차대응) 둔촌동역을 출발한 열차에 화재가 발생하고 승객의 임의 비상핸들(레버) 작동으로 열차가 터널 내 정차한 극한상황을 가정한 훈련이다. 기존의 인접역 정차 대응 절차에 더해 승객과의 소통, 초기진화, 대피안내, 잔류승객 확인, 인접열차 정차지시 등 비상 상황에서 기관사·관제의 신속·적정한 현장대응 역량을 집중 점검한다.<br /> <br /> 아울러, 이번 훈련에서는 분야별 대응 절차와 유관기관 전파체계를 다시 살펴보고, 시민참여자의 의견도 적극 수용하는 등 미흡사항 발견 시 사고 대응체계를 보완할 예정이다.<br /><br /> 국토교통부는 한국철도공사·서울교통공사 등 전국의 철도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철도재난 상황에 대비한 사고대응 훈련에 지속 노력하고 있다.<br /><br /> 이번 서울교통공사 화재대응 훈련을 포함해 올해 3분기까지 총 13회의 철도재난대응 훈련을 실시(공항철도, 김포골드라인, 한국철도공사 등)했으며, 4분기에도 광주·대전·대구·부산교통공사 등 6회의 훈련을 계획 중이다.<br /><br /> 국토교통부 조성균 철도안전정책관은 “철도사고는 비상상황 발생 시 초동대응과 체계적인 승객 대피가 인명 피해를 줄이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실제 상황과 다름없는 철저한 훈련을 통해 철도사고·재난 대응력을 제고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철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2026-09-10 12:53: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사회·교육]]></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김홍기 기자]]></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450' height='200' url='http://www.krfnews.com/data/krfnews_com/mainimages/202609/20260910125133-62270.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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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농식품부, 농업인의 풍성하고 안전한 추석을 위해 세심하게 지원]]></title>
       <link>https://www.krfnews.com/13948</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527'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9/20260910123312-74545.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추석맞이 농업인 지원 안내문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김홍기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31일 ‘농업·농촌분야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고 이 중 농업인이 풍성한 추석, 즐거운 추석, 안전한 추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고 밝혔다.<br /><br />  농식품부는 재해와 가축질병 등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가 조속히 영농에 복귀하고 경영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 대책에 속도를 낸다. 지난 8월 이상기후로 인해 발생한 4건의 재해에 대해 지방정부 및 농협 등을 통한 정밀 조사와 손해평가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추석 전까지 재해복구계획 수립 및 복구비 교부를 마칠 계획이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발생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해 보상금이 신속 지급되도록 추진하여 농업인이 풍성한 추석을 맞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br /><br />  또한 벼 수확기에 앞서 농가의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선급금 지급 지원을 추진한다. 미곡종합처리장 등 산지유통업체가 계약재배 농가에게 벼 출하 이전에도 선급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식량안보를 위해 추진하는 공공비축미(40만 톤) 중간정산금도 올해 6만 원으로 인상(2024~2025년, 4만 원)하여 추진한다. <br /><br />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농업인 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해 농업인 면세유 유가 연동보조금을 당초 9월에서 12월까지 연장하고, 무기질비료 가격 상승분에 대한 추가지원을 연말까지 지속한다. 또한 최근 환율 하락, 국제 원자재 가격 추이 등을 반영하여 일부 농업용 멀칭필름 계통공급 단가를 인하하여 공급하는 등 농자재 가격 부담 완화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가의 유류비 부담을 낮추고, 농자재 구입에 따른 영농비 부담도 덜어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뒷받침할 계획이다.<br /><br />  또한 추석 전후 병해충 방제에 차질이 없도록 공동방제 지원을 지속하고, 영양제, 약제 할인 공급 등 추석 연휴기간에도 농가의 생산 관리를 세심하게 지속 지원한다.<br /><br />  아울러, 일부지역에서는 추석 연휴기간에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하여 농업인에게 농기계를 임대함으로써 영농 차질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br /><br />  추석 연휴 전 농촌 관광가는 주간을 운영하여 농촌 방문을 유도하고 농촌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추석 연휴가 있는 9월 한 달간 농촌 왕진버스를 61개 읍·면을 대상으로 운영하여 농촌 고령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공백없는 의료 서비스를 받도록 지원한다.<br /><br />  또한 농업인이 연휴 기간에도 안심하고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농기계수리봉사를 실시하고, 가축방역과 농업재해 대응체계도 빈틈없이 유지한다. 9월 중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하여 가축 전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관리를 강화하고, 예초기 등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와 현장 관리 또한 지속 추진해 나간다. 이와 함께, 추석 연휴 기간에도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하여 혹시 모를 재해 상황에 대비하고 신속한 복구 지원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br /> <br />  아울러, 추석을 계기로 우리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농업인의 판로 또한 확대한다. 기존 유통채널을 통한 성수품 공급을 확대하고 할인 지원을 추진하는 한편, 추석 기간에 우리 농산물을 보다 더 많이 소개할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특별 기획전 및 직거래 장터에서 특판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br /><br />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농업인에게 돌아가야할 지원은 한발 앞서 챙기고, 경영비 부담은 덜어 수확의 기쁨이 큰 추석을 맞도록 하겠다”라고 설명하면서, “우리 농산물이 더 많은 소비자를 만날 수 있도록 판로를 넓히는 한편, 연휴에도 농업 현장의 안전과 재해 대응을 빈틈없이 챙겨 농업인을 포함한 모두가 풍성하고 안전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2026-09-10 12:34: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사회·교육]]></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김홍기 기자]]></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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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농촌진흥청, 추석 출하 과일 안정 생산 기술지원 박차]]></title>
       <link>https://www.krfnews.com/13947</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9/20260910122526-74753.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농촌진흥청 </p></td></tr></tbody></table> <br>[한국기자연합회=김홍기 기자]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9월 8일 오후, 충남 천안시 성환읍에 있는 배 생산·유통 영농조합법인과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방문, 올해 배 생산 현황과 출하 동향을 살폈다.<br /><br /> 이날 방문한 영농조합법인은 조합원 12명이 총 재배면적 45헥타르(ha)에서 연간 약 1,700톤의 배를 생산하고 있다. 이 가운데 30%는 추석 명절에 출하하고, 나머지는 저장 후 연중 공급하고 있다.<br /><br /> 이 자리에서 이 청장은 7~8월 과실 비대 및 성숙기에 발생한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 등 이상기상으로 인해 과수 농가의 고충이 매우 컸다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br /><br /> 이어 고품질 배 생산 맞춤형 기술지원을 한층 강화하고,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품종 개발·보급에 속도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또한, 과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개발한 적기 수확 지침(매뉴얼) 및 수확 후 관리 기술 보급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br /><br /> 이 청장은 배나무 노후화로 생산성이 떨어지고 특정 품종 편중으로 병해충에 취약, 출하 시기 쏠림 같은 구조적 한계가 나타나고 있다며, 최신 과일 소비 경향 등을 반영한 재배품종 다양화로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br /><br /> 이 청장은 “‘신고’ 품종에 편중(85.4%)된 국내 배 재배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설원’, ‘슈퍼골드’, ‘그린시스’ 등 맛과 크기가 차별화된 녹색 계열 배 품종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라며 “명절 대목 중심의 소비 구조를 연중 소비로 바꾸면 지속 가능한 배 산업 성장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br /><br /> 이후 이 청장은 천안배원예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찾아 선과장, 선별·포장 시설, 수확 후 관리 시설 등을 살펴보며 센터 관계자와 저장 및 수출 배 품질 유지를 위한 기술 수요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br /><br /> 이 청장은 ‘시에이(CA) 컨테이너를 활용한 장거리 선박 수출 기술’ 등 농촌진흥청이 연구·개발한 기술을 현장에 적용하는 실무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description>
       <pubDate>2026-09-10 12:26: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사회·교육]]></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김홍기 기자]]></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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